어...어... [새창]

밤새서 일하고 있는데 아침에 놀러와 ^^ 하면 심경이 엄청나게 복잡해짐

3282 2010-12-18 05:16:49 0

두 시간째 손님이 없다.... [새창]

가끔은 일 하고도 미안해짐 ㅠㅠ

3281 2010-12-18 05:15:32 0

고모부 선물 드릴거 추천... 등산좋아하시는뎅 [새창]

그...목에 둘러서 하관까지 커버되는 보온마개있잖아요.

겨울산행할때 무지 좋아요

3280 2010-12-18 05:14:41 0

두 시간째 손님이 없다.... [새창]

2년전에 일한 편의점은 새벽매출만 50만원이 넘는데...(8할이 술/담배매출)
지금 일하는 편의점은 순수매출 4~6만원... 사장님 화이팅 ㅠㅠ

3279 2010-12-18 05:12:57 0

여자친구 생일 선물로 쇼퍼백 사줄건데 브랜드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소노비 알아봤는데, 좀 많이 화려해서요 ㅡㅡㅋ; 그냥 무난한 디자인을 원하는데 지금 봐놓은 브랜드가(가격대 고려)

세인트스코트,시슬리,루이까또즈,사만사 타바사 좀 약간 오버해서 MCM정도네요..

3278 2010-12-18 05:05:16 0

여자친구 생일 선물로 쇼퍼백 사줄건데 브랜드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항상 돈없어서 2,3만원짜리 가방 떨어질때까지 메고다니는게 너무 안쓰러워서 ㅠㅠ

쇼윈도에 가방보고 예쁘다하다 가격태그보고 웃으면서 가자고하는게 너무 안쓰러워서 ㅠㅠ

여성 뷰티카페에 가입해서 눈팅중인데 내가 왜 이러는걸까...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요

3277 2010-12-18 05:00:01 0

ㅋㅋㅋ 지금 게시물은 없어도 [새창]

고기를 구워먹고 싶게 만드는 그릴이다...

3276 2010-12-18 04:56:14 0

ㅋㅋㅋ 지금 게시물은 없어도 [새창]

시보레그릴은 진짜 평범한차도 간지나게 만드는 매력이 있음

3275 2010-12-18 04:53:17 0

방금전 버스에서 있었던 일. [새창]

머리좋네....근데 돈은 내야할텐데

3274 2010-12-18 04:48:58 0

기말은 이제 끝나서 상관없는데 [새창]

혹시 봉사활동통장에 적립되냐고 물어보세요

나중에 봉사활동시간 모아서 마일리지 비슷하게 혜택볼 수 있는 곳이 지역마다 몇군데 있는걸로 알고있음

3273 2010-12-18 04:47:54 0

글 리젠 왜이리 안됨? 다 자러들어감? [새창]

아직까지 그 레벨까지는....

3272 2010-12-18 04:47:22 0

기말은 이제 끝나서 상관없는데 [새창]

정말 궁하면 동사무소서 봉사활동 하러왔다하면 알아서 처리해줍니다 -_-;;

쓰레기 봉투랑 집게주고 쓰레기 치우고 오라고 하면 한 두어시간 힝하니 돌고오면 됨

3271 2010-12-18 04:46:37 0

기말은 이제 끝나서 상관없는데 [새창]

전화로 일정하고 희망하는 봉사활동 이야기하고 가는게 편해요.

왠만한 복지시설은 다 봉사자나 일하시는분이 일정별로 다 계셔서 그냥 들이닥치면 일 없다고 돌려보낼듯

3270 2010-12-18 04:44:43 0

글 리젠 왜이리 안됨? 다 자러들어감? [새창]

1 행복한데 미칩니다 자고싶어서

그러니까 두 가지 생각이 따로 공존해서 저를 괴롭히는거죠.

3269 2010-12-18 04:43:30 0

헤헷 과제하다가 반가워서 ^^ [새창]

아는 누나 두명한테 니 디시하냐는 소리는 들었는데 오유하냐는 소리는 못 들었네...

디시한다고 하니까 니 코갤하나? 하는짓이 코갤러인데 하던데....난 아무짓도 안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