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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0 20: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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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숭배 - 이름있다는 남근석 돌가루 갈아넣은 물을 마시고 아들을 바라는 행위
한 마디로 그 '돌'자체에 신묘한 효력이나 능력이 있다고 믿어 그것을 신처럼 받들어 의미를 부여하는 행위
성당에 성상들 - 바보가 아닌이상 그 성상을 향해 기도하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다만 칠고의 성모상 같은 굉장히 이름있고 유래가 깊은 성상을 향해서는 더 특별한 존경을 표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뭐 아무래도 특별한 사연이나 미담이 있으니까 그 의미가 더 깊어진다고 해야할까요. 성지순례는 그 성지자체에 무엇을 바라며 가는 고행이 아닌것과 같습니다. 내가 그 길을 걸어가는 고행을 통하여 조금 더 신과 가까워지거나 아니면 자신의 기도가 더 잘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어떻게 생각해보면 정성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