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형 집행에는 2∼3명의 교도관이 참가한다. 이들은 길이 4피트(1.2192m),너비 3㎝짜리 회초리를 약 3m 뒤에서 달려나오면서 휘두른다. 죄수의 발목,허벅지,허리,등,손 등은 모두 단단히 묶어 장파열 등을 예방한다. 간호사가 반드시 입회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다. 살이 찢어지면 약을 바른 뒤 태형을 계속 집행한다.
한 번 선고된 태형은 어떤 일이 있어도 반드시 집행된다. 태형은 죄수의 불안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불시에 불러 이뤄진다. 집행 도중 죄수가 실신하면 병원에서 치료한 뒤 나머지 매질을 가한다.
사진은 말레이시아의 태형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