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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0 17: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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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만 불쌍하지..신문에서 봤는데 친아버지 어머니도 아닌데 입양해서 정말 자식같이 길렀는데, 고등학교 이후로 삐뚤어지더니 교도소도 몇번 들락날락...부모님이 뭐라고 할때마다 편지로는 '다음부터는 정말 열심히 살겠습니다' 하면서 돈도 부쳐드리고 사람답게 사는가 싶다가 갑자기 저렇게 또 부모님 뒤통수를 날렸다더군요. 피의자 아버지는 피해자 가족을 볼 면목이없다고 사죄하고 어머니는 충격받아 드러누웠다는 사실을 읽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