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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1 10: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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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 가지 옳은말이 있다면
아직까지 사회로부터 어떠한 구속이나 억압받은 것 없이 학교에서 주어지는 통제와 규율만으로
자신들을 스스로 피해자로 구속하여 자유나 저항등의 거창한 말을 앞세워서 반항하고 있다는거..
물론 10대에는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 자기들이 받고있는게 충분한 구속과 억압이 아닐런지 생각할 수 있다지만 점점 나이가 올라가면서 더 확확 느껴요
'아 진짜 고등학교때 그거 아무것도 아니구나....' 하면서요.
특히 군대나 사회에서 그걸 엄청 뼈저리게 느끼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