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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2012-02-18 15:15:47 0
20, 30대라면 꼭 봐야할 동영상 [새창]
2012/02/18 08:02:57
이 영상 유투브에는 없나요?
똑같은 제목으로 쳐봤는데 없어서요.
제 컴에서는 다음 동영상은 잘 나오질 않아서...
로딩만 되고, 나오질 않아요.
혹시 다른 제목으로 된 동영상이라도 아시나요?
꼭 보고싶은데....
129 2012-02-18 15:15:47 2
20, 30대라면 꼭 봐야할 동영상 [새창]
2012/02/18 19:26:35
이 영상 유투브에는 없나요?
똑같은 제목으로 쳐봤는데 없어서요.
제 컴에서는 다음 동영상은 잘 나오질 않아서...
로딩만 되고, 나오질 않아요.
혹시 다른 제목으로 된 동영상이라도 아시나요?
꼭 보고싶은데....
128 2012-02-17 18:02:24 2
[새창]
지난 파업에는 김이었는데,
이번 파업에는 한약인가요????ㅋㅋㅋㅋ

MBC 파업 무한 지지합니다!!!
127 2012-02-17 00:17:27 3
일본의 흔한 드라마 (자동재생 소리 有) [새창]
2012/02/16 21:34:38
일본드라마가 오글거려서 문제지 교훈을 주려고 하는 내용은 많아요.
(다만 너무 예측 가능해서 문제...ㅎ)

이 드라마 좀 오글거리지만, 꽤 잘 만든 드라마에요.
제목은 '가정부 미타'

위의 영상 후반부에 달려오는 남자가 같이 달려오는 아이 4명의 아버지인데요.
회사에서 여자랑 바람피고, 아내가 그것을 알고서 자살해요.-_-;;;;;
잘 기억 안나는데, 아내가 자기때문에 죽었는데도 같이 바람피던 여자한테나 매달리고, 아이들을 신경도 안쓰고....
집안일을 신경을 쓸 시간이 없어서 가정부를 고용하는데,
그 가정부가 위 영상에서 계속 무표정으로 아이부사키를 때리고 있는 마츠시마 나나코 입니다.

마츠시마 나나코는 절대 감정표현을 안하는 무표정의 가정부이고요. 못하는게 없는 만능 가정부로 나옵니다.
마츠시마 나나코에게 맞고있는 아이부사키는 자살한 아내의 여동생입니다.
어떻게든 언니의 아이들을 돌보려고 하지만, 무엇을 하든 일만 커지게 만들고 할 줄 아는것도 없이 의욕만 앞선 캐릭터입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다니고, 미안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요.
(어느정도로 사고뭉치냐면 음식만들어준다고 하고선 부엌을 초토화시킴ㅋㅋㅋ)

어째든 저 장면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지도 못하고 계속 웃는 얼굴로 현실 도피하고 있는 아이부사키를
현실에 눈돌리게 하고 항상 감추고 참고 있던 감정을 폭발시키게 유도하는 장면이에요.

그래도 일본드라마 중에서 의외성의 장면들을 많이 보여준 드라마였어요.
어째든 믿음을 잃고 뿔뿔히 흩어지려하던 가족들이 가정부 덕분에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게 되는 이야기에요.

개인적으로 저 가족의 옆집 아줌마 느무느무 싫었음...ㅠㅠㅠ
126 2012-02-16 17:10:14 0
로또1등 당첨되면 무엇을할지 적어보아요 [새창]
2012/02/16 15:06:02
10억은 내가 가져서 부모님과 5억씩 반반 나누고,

나머지 중 8억은 딴지일보(나꼼수)에 기부해서,
달리자 정봉주 운동에도 써먹고, 와락프로젝트에도 써먹고, 서버 비용에도 보태라고 하고,

나머지 2억은 독도 알림이 김장훈씨에게 부탁해서 독도 홍보에 보태서 써달라고 하겠음.
125 2012-02-14 20:17:28 0
네X버 메인 광고 [새창]
2012/02/14 16:26:55
저는 미국에 살아서 미국광고가 나오지 한국 광고는 안나오는데,
이게 이득이 될 줄이야!!
(저 미국 광고는 미국에 사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회사+미국회사의 광고임.)
새딴나라당 광고를 안 보게 되서 좋네요ㅋㅋ
124 2012-02-14 18:55:23 0
인간지네2 [완결] [19금]+구걸? [새창]
2012/02/14 12:39:26
인간지네 2도 보고싶었는데 용기가 안나서 포기했는데..
올려주셔서 감사..ㅜㅜ
정말 노가다였겠네요.
수고 많이 하셨어요.

그런데 마지막 장면은 주인공이 살아서 계속 주차장 경비 하고 있는 건가요??
123 2012-02-14 10:40:12 1
[브금] 네덜란드는 가까운곳에 있습니다 [새창]
2012/02/13 20:17:34
우와! 난 우리나라 남자들이 180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
내키가 173.5cm 라서 나랑 똑같기라고 한 남자 찾는게 내 소원이었는데...
내 주위에는 나보다 작은 남자 밖에 없고....
작은 남자들은 내가 커서 싫다하고...
그런데 이렇게나 173.5cm를 넘는 분들이 많았단 말이에요????
아니면 키크신 분들만 리플 단건가??ㅎㅎ
122 2012-02-14 10:40:12 14
[브금] 네덜란드는 가까운곳에 있습니다 [새창]
2012/02/16 18:03:36
우와! 난 우리나라 남자들이 180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
내키가 173.5cm 라서 나랑 똑같기라고 한 남자 찾는게 내 소원이었는데...
내 주위에는 나보다 작은 남자 밖에 없고....
작은 남자들은 내가 커서 싫다하고...
그런데 이렇게나 173.5cm를 넘는 분들이 많았단 말이에요????
아니면 키크신 분들만 리플 단건가??ㅎㅎ
121 2012-02-14 07:35:12 5
초딩때 최악의담임 [새창]
2012/02/14 03:01:22
저는 최악의 선생님까지는 아니고..
그냥 나중에 커서 엄마가 말해주신건데..
초등학교때 4학년때 딱 한분 남자 선생님 빼고는 6년 내내 모든 선생님이 다 촌지 받으셨다고....
제 기억에 그 남자선생님이 그냥 작은 책 같은거 저 주시면서 엄마 가져다 드리라고 했던게 기억나는데
아마 그게 촌지를 엄마에게 돌려주시는 거였나봐요.

그거 듣고 너무 충격이었던게, 5학년때 담임선생님이 너무 좋아서 팬클럽 비슷한 것이 생겨서 6학년 올라가도 선생님 자주 찾아가고,
용돈 모아서 선물도 드리고 그랬었는데.....
그 선생님도 촌지 받았다는 거잖아요...-_-;;;;

엄마 말로는 촌지 안 주면 내 아이만 불이익 볼 때여서 어쩔 수 없이 줬었다고....ㅠㅠㅠㅠ
지금은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지금도 촌지 주나요???
120 2012-02-14 07:35:12 8
초딩때 최악의담임 [새창]
2012/02/14 08:29:34
저는 최악의 선생님까지는 아니고..
그냥 나중에 커서 엄마가 말해주신건데..
초등학교때 4학년때 딱 한분 남자 선생님 빼고는 6년 내내 모든 선생님이 다 촌지 받으셨다고....
제 기억에 그 남자선생님이 그냥 작은 책 같은거 저 주시면서 엄마 가져다 드리라고 했던게 기억나는데
아마 그게 촌지를 엄마에게 돌려주시는 거였나봐요.

그거 듣고 너무 충격이었던게, 5학년때 담임선생님이 너무 좋아서 팬클럽 비슷한 것이 생겨서 6학년 올라가도 선생님 자주 찾아가고,
용돈 모아서 선물도 드리고 그랬었는데.....
그 선생님도 촌지 받았다는 거잖아요...-_-;;;;

엄마 말로는 촌지 안 주면 내 아이만 불이익 볼 때여서 어쩔 수 없이 줬었다고....ㅠㅠㅠㅠ
지금은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지금도 촌지 주나요???
119 2012-02-13 17:34:27 0
[기묘한이야기]이지메 라켓코(왕따피해자)[BGM] [새창]
2012/02/13 11:19:14
/ gangnam 그 장면을 자세히 보시면 다리에 로봇장치가 보이는 여자아이는 머리를 묶고있는 유리에요.

히나코는 생머리를 하고 있어요.

아마 저 장면에서 카메라가 반대쪽에서 찍고 있었던 듯...

그러니까 유리만 로봇이고, 히나코는 한쪽 팔이 의수인 진짜 사람임.
118 2012-02-13 17:25:21 0
이곳이 '지구'인가? [새창]
2012/02/13 11:38:05
진지는 피자 먹고 말하자면,
씽크홀이 아닌가 싶네요.
117 2012-02-13 15:32:39 17
[bgm]44년후...그는 꿈을 이뤘습니다. [새창]
2012/02/13 14:54:01
난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지만서도,
그닥 미국에게 무언가 조금이라도 유리한 일을 하고 싶지는 않던데....

어차피 선진국이고, 내가 안 도와줘도 잘만 돌아가는 나라인데, 굳이 나까지 나서서 도와줄 이유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있기도 하고...
미국보다 지금 우리나라 돕기도 바쁘기 때문에 기부를 해도 한국 단체에 한국인들을 도와줄 수 있는 곳에 하고 싶지.
미국에 하고 싶지는 않음. 내가 안 도와줘도 정부가 복지정책 잘 해 놓아서 홈리스 들도 매달 돈 받고 잘만 사니까..

미국에서 배운 지식과 넓어진 시야를 한국을 위해 쓰고 싶다는 마음만 커지는데...
오히려 미국에서 공부할 수록 우리 나라도 이런 복지정책을 가지고, 이러한 선진 문화(일부)를 가지고, 이러한 기술을 가질 수 있도록 나의 힘을 써야겠다는 마음만 커지며 열혈애국자가 되어가던데...

맹박이라던가 윗 글의 주인공이라던가.. 참.. 거시기 함.
116 2012-02-13 15:32:39 20
[bgm]44년후...그는 꿈을 이뤘습니다. [새창]
2012/02/13 20:17:49
난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지만서도,
그닥 미국에게 무언가 조금이라도 유리한 일을 하고 싶지는 않던데....

어차피 선진국이고, 내가 안 도와줘도 잘만 돌아가는 나라인데, 굳이 나까지 나서서 도와줄 이유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있기도 하고...
미국보다 지금 우리나라 돕기도 바쁘기 때문에 기부를 해도 한국 단체에 한국인들을 도와줄 수 있는 곳에 하고 싶지.
미국에 하고 싶지는 않음. 내가 안 도와줘도 정부가 복지정책 잘 해 놓아서 홈리스 들도 매달 돈 받고 잘만 사니까..

미국에서 배운 지식과 넓어진 시야를 한국을 위해 쓰고 싶다는 마음만 커지는데...
오히려 미국에서 공부할 수록 우리 나라도 이런 복지정책을 가지고, 이러한 선진 문화(일부)를 가지고, 이러한 기술을 가질 수 있도록 나의 힘을 써야겠다는 마음만 커지며 열혈애국자가 되어가던데...

맹박이라던가 윗 글의 주인공이라던가.. 참.. 거시기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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