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chanceux
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메모
×
chanceux
님에 대한 회원메모
회원메모는 메모 작성자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확인
회원가입 :
17-02-07
방문횟수 :
1868회
닉네임 변경이력
회원차단하기
회원차단 해제하기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216
2017-05-26 21:20:40
65
여성의 몸은 임신을 안하는 방향으로 진화해왔다
[새창]
2017/05/26 16:16:06
그렇군요. 돈이 없군요. 근데 왜 영수증 공개를 하라고 하니까 울었을까요
3215
2017-05-26 21:18:48
10
여성의 몸은 임신을 안하는 방향으로 진화해왔다
[새창]
2017/05/26 16:16:06
그런 문헌은 니 상상 속에서만 있기 때문이지 ㅠㅠ
3214
2017-05-26 20:42:27
0
감자고로케랑 치즈고로케도 추가했더니...
[새창]
2017/05/26 20:34:00
가는길에 우걱우걱 다 먹게 되서 다시 사러 가게 되는데..
3213
2017-05-26 20:40:44
0
[새창]
미연시도 안해본넘들이 사랑을 알겠냐
3212
2017-05-26 20:34:51
0
감자고로케랑 치즈고로케도 추가했더니...
[새창]
2017/05/26 20:34:00
하지만 사실은 혼자 드시는게 맞았다고 한다
3211
2017-05-26 20:22:59
0
[새창]
정리를 해봅시다...
1. 누군가 글쓴이의 집 근처 산에서 나물이랑 쑥을 캐서 요리를 했다.
2. 근데 그걸 글쓴이가 먹는다 ??!! (왜어째서죠ㅠㅠ)
3. 그리고 그사람은 글쓴이가 그걸 다 먹기 전까지는 집에 가지 않는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그냥 쫓아내면 안되나요 ㅠㅠ)
4. 맛이 없다
3210
2017-05-26 20:09:08
1
[새창]
열등감 폭발인가
3209
2017-05-26 19:46:06
24
논점 흐트리기 甲
[새창]
2017/05/26 13:10:43
이런게 논점 흐리기에요
누가 전원책이 토론 잘한다 소리 한 사람이 있어요?
전원책 썰전 나와서 헛소리하는거 우리도 매주 봐요 어떤 사람인지 잘 알아요
그렇다고 그런 사람한텐 '니가 애가 없으니 그런 소리나 하고 있지' 이런 태도로 말해도 되요?
3208
2017-05-26 19:40:45
29
논점 흐트리기 甲
[새창]
2017/05/26 13:10:43
이런 억지 논리를 볼수 있는 예시
'네가 옷차림이 얌전하지 못하니 성희롱이나 당하는거야'
'왕따 당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어'
3207
2017-05-26 19:36:34
27
논점 흐트리기 甲
[새창]
2017/05/26 13:10:43
이로써 우리는 히우지메님은
'상대의 토론 수준이 낮을때는 인신공격을 해도 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3206
2017-05-26 18:57:11
0
하태경 '노룩패스' 논란에 "김무성 수평적 정치인…억울할 듯"
[새창]
2017/05/26 11:10:29
김무성이보다 더한 놈들도 많다는 거구만?
3205
2017-05-26 18:04:40
47
논점 흐트리기 甲
[새창]
2017/05/26 13:10:43
영상을 보고 싶지도 평가할 의지도 없는 분이 어째서 다른분들의 판단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이렇게 좋아하시는지?
3204
2017-05-26 18:03:32
37
논점 흐트리기 甲
[새창]
2017/05/26 13:10:43
저희도 히우지메님한테 앞뒤상황을 고려할지 말지 조언해달라고 한적 없는데요
3203
2017-05-26 18:02:26
27
논점 흐트리기 甲
[새창]
2017/05/26 13:10:43
통만두님만 '영상을 다 보신 분'이고 다른 분들은 다 영상 보지도 않고 와서 떠드는거 같으세요?
저 발언은 앞뒤맥락이랑은 전혀 상관없는 얘깁니다. 그냥 갑자기 인신공격이 튀어나온거에요.
3202
2017-05-26 18:00:43
7
논점 흐트리기 甲
[새창]
2017/05/26 13:10:43
이건 전체 맥락을 따질 문제가 아닙니다. 전체맥락이랑은 상관없이 나온 말이에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521
522
523
524
52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