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
2011-02-17 15: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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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쇼군으로 승승장구? 이게 말이 되남? 왠지 이 대목에서 신뢰도가 팍 떨어지는 느낌...
137
2011-02-14 03: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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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그를 내가 설명하는 비참함...
흑체복사 Black-body Radiation - 온도에 따른 특성
흑체란 입사된 빛을 반사 또는 산란시키지 않고, 완전히 흡수하여 재방출하는 물체를 의미한다. 흑체란 일종의 이상적인 복사체로서, 완전한 의미의 흑체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지만, 흑체와 비슷한 성질을 갖는 물체는 많다.
흑체복사의 특성은 온도에만 의하여 결정된다. 흑체복사의 파장에 따른 세기 변화의 양상은 흑체를 구성하는 물질의 종류, 모양 등에는 전혀 무관하고 온도에만 의하여 결정된다. 흑체복사의 파장에 따른 세기의 변화를 나타내는 식이 Plank 법칙인데, 이는 온도만의 함수로 주어진다.
* 흑체복사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이렇게 생각해본다. 어떤 커다란 공이 있다. 그 공의 내부는 비어있고, 공 내부의 표면은 거울로 되어있다고 상상하자(표면이 둥글게 된 거울). 그 공의 표면에 바늘로 작은 구멍을 뚫는다. 그리고 그 구멍 사이로 빛이 들어간다. 그 빛은 공 내부가 거울로 되어있기 때문에 들어온 입구의 반대쪽 벽에 부딪치다가 다른 벽면으로 부딪친다. 그런식으로 빛은 공 내부에서 표면에 무한히 부딪친다. 빛은 광자이자 파장의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공 표면에 부딪칠수록 공 내부의 온도는 점점 올라가게 된다. 결국 빛이 처음에 들어왔던 구멍을 찾게 되어 나오게 되면, 처음에 들어왔던 빛과는 다른 성질의 것으로 나오게 되는 것이다.
[출처] Black-body Radiation 흑체복사|작성자 witches5
흑체복사 Black-body Radiation - 온도에 따른 특성
흑체란 입사된 빛을 반사 또는 산란시키지 않고, 완전히 흡수하여 재방출하는 물체를 의미한다. 흑체란 일종의 이상적인 복사체로서, 완전한 의미의 흑체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지만, 흑체와 비슷한 성질을 갖는 물체는 많다.
흑체복사의 특성은 온도에만 의하여 결정된다. 흑체복사의 파장에 따른 세기 변화의 양상은 흑체를 구성하는 물질의 종류, 모양 등에는 전혀 무관하고 온도에만 의하여 결정된다. 흑체복사의 파장에 따른 세기의 변화를 나타내는 식이 Plank 법칙인데, 이는 온도만의 함수로 주어진다.
* 흑체복사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이렇게 생각해본다. 어떤 커다란 공이 있다. 그 공의 내부는 비어있고, 공 내부의 표면은 거울로 되어있다고 상상하자(표면이 둥글게 된 거울). 그 공의 표면에 바늘로 작은 구멍을 뚫는다. 그리고 그 구멍 사이로 빛이 들어간다. 그 빛은 공 내부가 거울로 되어있기 때문에 들어온 입구의 반대쪽 벽에 부딪치다가 다른 벽면으로 부딪친다. 그런식으로 빛은 공 내부에서 표면에 무한히 부딪친다. 빛은 광자이자 파장의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공 표면에 부딪칠수록 공 내부의 온도는 점점 올라가게 된다. 결국 빛이 처음에 들어왔던 구멍을 찾게 되어 나오게 되면, 처음에 들어왔던 빛과는 다른 성질의 것으로 나오게 되는 것이다.
[출처] Black-body Radiation 흑체복사|작성자 witches5
136
2011-02-14 00: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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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드디어 절대시계 받을 때가 온 듯ㅇㅇ
님 싱고
님 싱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