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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맨킹게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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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2011-03-13 23:14:33 0
이소라 - 너에게로 또 다시.swf [새창]
2011/03/13 22:37:13
이봐요 저 인터뷰가 꼭 저 순간에 들어가야만 했나요?

편집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152 2011-03-13 23:02:40 2
도호쿠 대지진 쓰나미 피해 전후 위성사진 [새창]
2011/03/13 22:08:15
↓이 밑으로 다 게이
151 2011-03-13 22:58:26 25
도호쿠 대지진 쓰나미 피해 전후 위성사진 [새창]
2011/03/13 22:08:15
어디 내 글에서 감히 쌈질이냐

됐으니까 차라리 리플 달지 말고 추천이나 쌔리고 걍 가세요
150 2011-03-13 17:30:21 6
도호쿠 대지진 쓰나미 피해 전후 위성사진 [새창]
2011/03/13 16:58:27
핵 맞은 것처럼
149 2011-03-13 17:30:21 23
도호쿠 대지진 쓰나미 피해 전후 위성사진 [새창]
2011/03/13 22:08:15
핵 맞은 것처럼
148 2011-03-13 17:19:27 0
라데온Vs지포스 역사 간략 정리 [새창]
2011/03/13 17:01:01
지스폿 하악
147 2011-03-12 00:42:50 2
한국 관광 공사[사진클릭하셔서 큰사진으로 보세여/BGM] [새창]
2011/03/12 00:18:50
야 이게 관광이냐 강간이냐
146 2011-03-12 00:42:50 2
한국 관광 공사[사진클릭하셔서 큰사진으로 보세여/BGM] [새창]
2011/03/12 15:54:29
야 이게 관광이냐 강간이냐
145 2011-03-03 20:28:05 0
[BMW] 올해 최고의 기대작 온라인게임.jpg [새창]
2011/03/03 17:39:57
울티마네
144 2011-03-03 20:28:05 0
[BMW] 올해 최고의 기대작 온라인게임.jpg [새창]
2011/03/03 21:07:12
울티마네
143 2011-03-03 20:26:06 0
절박함류 최강 [새창]
2011/03/03 17:54:02
일본어로 おでん. 어묵(생 선묵), 곤약, 무, 유부 및 기타 야채 등을 다시 국물에 익힌 요리이다. 밥 반찬 부터 술안주 까지 다양한 곳에서 사랑받고 있다. 오뎅이라는 음식의 주 재료가 어묵이다 보니, 한국에서는 오뎅을 오뎅이라고 부르지 않고 어묵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은데[1], 이는 오뎅과 어묵을 동의어라고 착각한데서 비롯된 것이다.

출처 마찬가지
142 2011-03-03 20:25:19 2
절박함류 최강 [새창]
2011/03/03 17:54:02
호칭 논란 ¶
닭도리탕이라는 용어는 1980년대에 처음 등장한 것으로 여겨진다.

국립국어원의 주장에 따르면 중간의 도리가 일본어의 도리(鳥, 새, 토리라고 읽는다)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이렇게 쓰면 결국 닭새탕이라는 전혀 말이 안 되는 이상한 단어가 되는데, "모치떡" "오뎅탕" "삐까번쩍" 등과 같은 맥락이라는 것이 국립국어원의 주장인듯 하다. 한편 여기에 이의를 제기하는 측은 순우리말 "도리"를 들어 "닭을 조각낸 탕,[1] 닭을 도려낸 탕" 등이 어원이라는 주장을 펼친다.

물론 양쪽 다 절대적인 근거는 없으며, 무엇보다 닭도리탕은 어원은 물론 어디서 기원된 음식인지 연구가 부실하다. 따라서 어느 주장도 기본적인 증거가 없기 때문에 증명할 수가 없다. 굳이 따지자면 후자 쪽에 무게를 둘 수 있는데, 비슷한 조리법의 토끼도리탕이라는 요리가 있는 데서 어원을 어느정도 추측가능하기 때문이다. 물론 토끼도리탕은 토끼 고기로 만들지 닭고기를 넣지는 않는다.

다만 국립국어원에서는 '단어의 어원을 어떻게 볼 것인가는 견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닭도리탕'의 '도리'가 일본어 'とり'에서 온 말이라는 견해가, 우세하든 그렇지 않든 존재하고 있는 한, 그것을 ‘닭볶음’과 같은 우리말로 바꾸어 쓰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밝히고 있어 재론할 의사가 없는 듯.

그런데, 이 요리는 기본적으로 "탕"으로 명명되었으나 실제로는 탕요리로는 통하지 않는다.(…) 과거에 양을 불리기 위해 국물 비중을 높였으나 현재로 오면서 국물비중이 찌개 수준으로 축소됐다. 각 가정에서 요리되는 것을 보면 아예 국물을 조려서 볶음으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실제 형태를 볼 때 "닭볶음"이라 부르는게 가장 적합한데, 상술한 사안들 때문인지 "도리냐 볶음이냐"를 놓고 싸우지 이 음식이 탕인지 아닌지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


출처 엔하위키
141 2011-02-27 07:32:39 0
다들 자기가 원하는 소원 한가지씩만 말해봐요 [새창]
2011/02/27 00:07:08
+5cm
140 2011-02-17 23:19:56 1
전기충격기 쓴다고해서 급기절안해요 [새창]
2011/02/17 23:01:15
솔직히 재미없다
139 2011-02-17 23:19:56 4
전기충격기 쓴다고해서 급기절안해요 [새창]
2011/02/18 00:56:16
솔직히 재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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