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에 대한 충청도의 민심 [새창]

대통령이 왕이나 다름없는 나라에서 그냥 대통령 총알받이하는 총리한테 뭘 얼마나 바라고 그러는지

대통령 뽑을 때였으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1081 2015-02-16 22:13:24 90

(후기) 베오베에 10년전 트럭에서 초밥 팔던 분을 찾던 작성자입니다! [새창]

1080 2015-02-16 02:24:24 14

[익명]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오늘 쪽팔려디질뻔함 ㅋㅋㅋㅋㅋ [새창]

1년에 한달씩 불법무기 자진신고 기간이 있습니다.

올해엔 부디 자수해서 광명찾으시길

1079 2015-02-15 23:05:53 1

노무현 대통령의 엄청난 선견지명.youtube [새창]

제발 다음에는 연설문을 읽지 않고도 연설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 됐으면 합니다

1078 2015-02-15 20:46:43 0

안중근의 유해 찾는 정부의태도는 "보여주기식 사업" [새창]

저는 '장군', '의사' 두 호칭 모두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만, '의사'라는 표현을 친일파가 유도했다는 주장에는 동의하기 좀 힘드네요.

'의사'라는 뜻이 의로운 지사, 불의에 무력으로써 항거한 의로운 사람이라는 뜻인데, 제가 친일파였다면 차라리 장군이라고 불렀으면 불렀지 의사라고 하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요.

이토를 저격한 일을 테러로 격하하기 위해 개인 신분으로 행한 것으로 한정했다는 말은 이해가 갑니다만, 그렇다고 '장군'의 대체어를 '의사'로 정한다는 건 대체 어떤 똥멍청이가 저지른 일일까요

1076 2015-02-09 04:16:36 0

이지패드같은 확장바꾸기가 되는 텍스트 에디터 없나요? [새창]

1 찾아봤더니 파일 관리 프로그램이군요ㅠㅠ

1075 2015-02-08 18:11:02 10

새로나온 빼빼로 크기가 유머~ [새창]

크기가 절반이 됐으니 이제 이름도 바꿔야겠네요

빼로, 아니면 배배로

1074 2015-02-08 03:28:22 0

요즘 이게 유행이라죠? [새창]

로또 하는 심정으로 신청합니다

1072 2015-02-03 00:50:15 0

[새창]

예 저도 막 굴리려고 샀는데 한 바퀴 굴러가지조차 않네요ㅋ

결국 샌디스크 메모리 3.0 걸로 사서 해결봤었습니다.

1071 2015-02-02 20:26:44 8

조현아 “승무원들이 매뉴얼 위반한 것은 명백한 사실…박창진 때린 적 없어 [새창]

잘못을 인정하면 재판이 거기서 끝나는데 절대 인정 안하겠죠

어차피 저렇게 나올 건 예상할 수 있었던 일이고 결국은 판결이 중요하죠

1070 2015-01-28 21:41:06 157

[새창]

바로 얼마 전에 박태환 선수의 일이 있다 보니 이용대 선수도 무슨 큰일이 있나 싶어 놀라 들어왔다가 가슴을 쓸어내리게 되는군요

화보야 뭐 얼마든 못나도 좋으니 남은 선수생활 잘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