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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8 2015-01-23 20:54:10 1
[새창]
와 방금 밥먹었는데 이거 보니까 그래도 먹고싶다 츄릅
1067 2015-01-23 20:51:14 0
아..진짜 짜증나네 마영전 네트워크;; [새창]
2015/01/23 20:48:12
네 다음 연어
1065 2015-01-22 00:27:16 0
라실 햄오나유저였습니다.(테섭후기) [새창]
2015/01/22 00:24:14
이비가 중력먹이려다 쳐맞으면 풀리던 걸 얼마 전에야 패치했으면서도 피오나 신스킬을 이렇게 만든 걸 보면 데브캣은 학습능력이 없나봅니다?
1063 2015-01-20 15:10:09 7
드십시오 [새창]
2015/01/20 14:12:21
1 저기... 저게 원래 이름의 유래가 맞아요
1062 2015-01-18 22:06:54 3
[새창]
특기병으로 가시는 거 아니면 정말 중요한 거 알려드릴게요

교육 3주차쯤? 특기 적성 시험을 보게 될 겁니다.

이미 특기가 정해진 분이 아니면 이 시험 결과가 특기를 결정하는에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비중은 자격증 - 출신 학과 - 적성시험 성적이지만 사실상 이 시험 성적으로 특기가 결정되는 사람이 70~80%가량을 차지할 겁니다.

근데 시험 시간이 매우 촉박할거에요. 그리고 조교들이 찍으면 점수가 떨어진다고 할 겁니다.

하지만 다 풀수 없을 것 같다 싶으면 나머지 문항은 과감하게 다 찍으세요

시험 영역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틀린 문제가 영향을 주는 역역은 마지막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거 뺴고는 찍을 수 있는 한 다 찍고 남은 문항이 없도록 하세요

결과 등급이 1(최저)~9(최고)까지 있는데, 만약 시험 시간이 매우 부족했을 경우 그냥 풀면 4~6정도가 한계지만 찍으면 대부분 영역에 7~9등급이 나올겁니다.

아마 상대평가 적용이라 그런 것 같은데 아무튼 빈 문항이 없도록 하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1061 2015-01-18 13:22:13 4
[새창]
저런 행위를 일컫는 단어가 하나 있었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실제 행동으로 나서지 않으면서 거기에 공감하는 것 만으로 자기가 충분한 정치적 기여를 했다고 생각하는 것을 가리키는 심리적 효과.

분명히 지칭하는 단어가 있었는데 몇 년 전에 들었던 거라 기억이 흐릿하넹...

검색해봐도 찾을 길이 없고...

누가 좀 알려주실분!
1060 2015-01-07 22:11:05 15
야근하던 저희 회사 동료들 모두 키보드 던졌습니다. [새창]
2015/01/07 20:28:44
HINT! '국내' SW개발자라는 말이 없군요
1059 2014-12-28 22:13:31 0
[본삭금]혹시 피아노곡도 찾아주실 수 있나요? [새창]
2014/12/28 21:16:42
8비트/ 들어봤는데 중간에 한마디정도 비슷한 멜로디가 나오긴 합니다

근데... 전체적으론 전혀 다른 곡 같아요ㅠㅠ

원곡은 좀 더 뉴에이지 풍의 느낌이 있었는데..

아무튼 감사합니다ㅠㅠ
1058 2014-12-28 21:48:54 0
[본삭금]혹시 피아노곡도 찾아주실 수 있나요? [새창]
2014/12/28 21:16:42
왜 노래가 안나오지;;

링크는 이겁니다.

http://blogattach.naver.com/79ec65d5c49b9d416f8ae3dce1027c0aa6f00ced8c/20141228_117_blogfile/kit_asnh_1419768457414_B8NMY5_mp3/%5BTRST-0168%5D+Mitsu+Hadzuki+%E7%A8%EA%C5%AA%DF%AA%C4+-+Taste+Of+Honey%3DHD.mp3?type=attachment
1057 2014-12-28 21:22:20 0
[본삭금]혹시 피아노곡도 찾아주실 수 있나요? [새창]
2014/12/28 21:16:42
날치/ 검색해보니 비틀즈노래로 나오는데 이거 말씀하신건가요?
피아노 커버도 들어봤지만 아닌 거 같은데ㅠ
1056 2014-12-27 21:46:18 0/5
[새창]
하... 관심도 없는 사람들앞에서 세이버 스탯이니 뭐니 지랄을 한 제가 머저리입니다. 똘추입니다. 예
1055 2014-12-27 21:08:47 0
[새창]
하... 제발... BABIP에 대해서 만이라도 한 번 알아보고 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여기 BABIP에 대해 자세히 설명된 링크도 있어요.
http://rigvedawiki.net/r1/wiki.php/BABIP
투수는 세간에 깔려있는 인식만큼 인플레이된 타구가 안타가 되느냐 아웃이 되느냐를 제어할 만한 능력이 있지 않아요.
그래서 투수는 가능한 한 인플레이 상황을 만들지 않고 타자를 아웃시키는 게 최선입니다.
즉 최대한 삼진을 많이 잡고 볼넷을 주지 않고 피홈런을 많이 많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거고 이건 올드스쿨의 관점으로 봐서도 별 다르지 않습니다.
누가 타자 한명한명 다 삼진잡는 걸 기대한답니까.
그런식으로 발언을 과대해석하면서 비꼬는 식으로 말씀하시면 토론이 안되죠.
투수평가에서 올드스쿨과 세이버매트릭스에서 보는 관점의 가장 큰 차이는 일단 인플레이된 타구가 어찌되느냐 하는 것은 투수의 능력보다 외부요인이 크게 작용하기 떄문에 투수를 평가하는 데 있어 이를 최대한 배제하고 본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맞춰잡고 병살타를 만들어 낸다는 것은 물론 약간은 투수의 영향이 작용하긴 하지만 그보다는 외부 요인이 훨씬 크기 때문에 이걸 가지고 투수의 위기관리능력이란 것을 평가하기는 힘듭니다.
말씀하신 야수가 왜 있냐고 물으신 거에 대답은 이거에요. 투수가 타구가 어찌되는 지 컨트롤 할 수 없기 때문에.
물론 극소수의 예외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선수의 통계는 이 BABIP이론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1054 2014-12-27 18:50:24 0
[새창]
물론 어느 야구지표에나 해당되는 거지만 극소수의 예외는 있을 수 있습니다.
BABIP도 거의 모든 투수는 그 수치를 조절하지 못하지만 극소수의 예외인 커쇼나 산타나, 우리나라에서는 선동렬과 오승환 같은 선수의 경우 리그 평균보다 BABIP를 꾸준히 낮게 유지합니다. 그런 경우에는 그들에게 BABIP를 조절할 수 있는 스킬이 있다고 보죠.
위기관리능력도 마찬가지입니다. 극소수의 예외는 존재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투수는 위기관리능력이란 점에서 다른 선수들보다 뛰어난 지표를 꾸준히 유지하는 경우를 찾아보기 힙듭니다.
그런데 표본이 얼마 안되는 상황을 보고 위기관리능력을 언급하는 것은 타자의 클러치 능력을 언급하는 것과 비슷하게 별 의미없는 분석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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