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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리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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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2017-12-09 12:06:17 0
안지사는 천안갑으로 출마하는게 교통정리에 맞을듯 합니다. [새창]
2017/12/09 11:48:57
주변에서도 충청지역에 연고를 가지고 있으니 그곳에서 출마를 하라는 권유가 많은 걸로 압니다.
천안갑에 자리가 있으면 거의 확실하다고 봅니다.
175 2017-12-09 12:04:30 0
박주원사건 좀 이상하지 않나? 어디로 튈지 모르겠네.. [새창]
2017/12/09 11:20:59
국민의당 호남계가 안철수계와 결별후에 민주당과 합당하는 시나리오가 있죠.
요즘 부쩍 국민의당과 합당해야한다고 주장하는 민주당 의원의 발언이 나오고 있습니다.
174 2017-12-08 21:14:13 245
우상호 또 국민의당과 합치쟈고 합니다. [새창]
2017/12/08 21:09:09
노무현 대통령 탄핵으로 열린우리당이 과반을 차지했었죠.
그래서 개혁입법 만든게 뭐가 있었는지 우의원에게 묻고 싶네요.

지금 개혁입법이 힘들면 힘든데로 가면 됩니다.
느리지만 시간은 우리편입니다.

힘들다고 꼼수로 국민의당과 합당한다고 개혁입법이 가능할까요?
전 더 힘들 것이라고 봅니다.
오히려 차기 총선도 더 어려워질 것 같네요.
173 2017-12-08 21:02:26 1
최승호 사장 역시 최악이네요. [새창]
2017/12/08 19:25:26
사장이 바뀌어 MBC뉴스를 한번 보겠다는 사람 꽤 있을 겁니다.
사장이 바뀌었는데 보여줄 수 있는 게 무엇이 있을까요?
드라마, 예능 같은 것은 보여줄 수가 없죠.

가장 명쾌하게 보여줄 수 있는게 보도부문입니다.
그래서 사장 취임한 후에 가장 먼저 손본게 보도본부였고요.

보도는 뉴스이고, 쉽게 보여주는게 앵커교체죠.
그 앵커가 그동안 잘해왔다면 몰라도 말 그대로 적폐 그 자체로 볼만한데요.

뭐가 잘못됐나요?
불만 있으면 알아서 소송하겠죠. 누가 공감해줄지 몰라도요.
172 2017-12-08 10:25:09 3
安 민주당 겨냥 "탄핵, 어느 한 쪽의 독점적 소유물 아냐" [새창]
2017/12/08 10:20:54
탄핵을 누가 소유하고 싶다고 해서 소유물이 되냐?
생각하는게 참 저렴하네.

이 사람은 정말 민주주의가 뭔지 초등학교에서 배워야 할 것 같네.
171 2017-12-07 20:49:49 1
문재인 대통령 비난하는 북괴 수준 [새창]
2017/12/07 20:40:16
아무래도 국내에서 날린 것 같네요.
북한에서 저렇게 잘 인쇄된 삐라 보기 힘들건데요.
더구나 서울에서 발견되었다니..ㅋ 믿기 힘드네요.
170 2017-12-02 14:15:15 1
[새창]
김명수 대법원장이 적폐청산에 동참할 지 안할지 아무것도 진행된것이 없습니다.
단지 문대통령에 의해 지명이 되었다는 것 뿐이죠.

임관된 후에 한 일이라곤 아무것도 없고 이번에 나온 정치적인 이유로 법원의 독립을 침해말라는 발언뿐이죠.
단순히 정치적인 이유로 법원의 독립이 위태롭다고 판단하고 있다면 비판받아야죠.

자신이 왜 대법원장이 되었나 못깨닫고 있을 수 있다고 보니 말이죠.
이런 비판도 하지 않고 그냥 기다려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면 저와 견해가 다르네요.
169 2017-12-02 13:22:43 0
정우택 미래세대발언이 얼척없는 이유. [새창]
2017/12/02 13:13:34
미래세대에 부담이 된다면서 4대강은 열렬히 찬성해서 예산 쏟아 부어줬지.
자원비리로 낭비된 천문학적인 예산에 대한 감사도 철저히 막으면서 개소리는.
168 2017-12-02 13:17:05 4
[새창]
대법원장을 누가 쳐낼 수 있다고요?
행정부처의 장차관도 아니고, 엄연히 삼권분립에 의해 독립된 헌법기관의 수장인 대법원장을 어떻게 나가리시켜요????

대법원장의 발언이 국민이 동의를 못하니 비난이 나오는거지.
그런 대법원장을 쳐내라고 요구하는 걸로 보나요?

대통령이 추천하고, 국회에서 청문회를 거쳐 대법원장에 임관했는데 다른 행정부처의 장차관과 똑같이 생각하시는 것 같군요.
한번 임관됐으면 임기는 철저히 보장 받는게 대법원장입니다.
대통령도 국회도 국민도 감히 손댈 수 없는게 대법원장입니다.

그래서 대법원장에게 큰 기대를 가지고 있는 국민의 법상식에 반하는 발언이 나오니 비판하는 겁니다.
그런 비판도 못하면 대법원장은 대통령보다 더한 신의 영역인가요?
167 2017-11-30 15:17:58 32
적폐청산이 검찰과 법원의 싸움이 된 느낌... [새창]
2017/11/30 14:58:43
지난 9년동안 성향따져가며 판사임용해왔다는 건 공공연한 사실이죠.
젊다고 해서 꼴통이 아니란 기대는 하지 말기 바랍니다.
166 2017-11-30 15:15:28 5
'비선진료 방조' 이영선 전 행정관 2심서 집행유예로 풀려나(1보) [새창]
2017/11/30 14:53:10
고등법원에 가장 적폐가 쌓여있나 봅니다.
요즘들어 고등법원 판결에서 이해못할 판결이 정말 많이 나오네요.
165 2017-11-29 20:54:37 80
뉴스룸 특종이네요 원세훈 스탠포트에 비자금 200만달러 송금 [새창]
2017/11/29 20:22:17
국고손실로만 걸어도 10년이상인데..ㅎㅎ
원세훈 이렇게 혐의가 계속 늘어나면 언제 나올지 기약이 없겠네요.
164 2017-11-28 23:00:49 100
경찰,“팔꺾였다”주장, 시민 8년4개월만에 '무죄' [새창]
2017/11/28 22:52:37
민사로 손배소송도 해야죠. 피해가 막심한데.
163 2017-11-28 00:44:03 0
더불어민주당은 트로이목마를 받진 않겠죠? [새창]
2017/11/28 00:11:59
안초딩은 대권밖에는 안보고 있습니다. 그깟 국회의원이고 그깟 호남입니다.

민주당은 지난 대선후보 선출할 때 보듯이 차기 대권후보가 널려 있죠.

대신 자유당엔 하도 후보가 없어서 결점많은 홍준표가 대선후보를 차지했었죠. 이걸 보고 안초딩은 이거다 확신한 겁니다.
어차피 자유당과 바른당은 합쳐질 수밖에 없고, 차기대선후보는 흠이 많은 홍준표는 될 수 없고, TK에 많은 비토를 받고 있는 유승민도 될 수 없다.
자신이 자유당적을 가지고 있으면 차기 대선후보의 자격을 가질 사람은 자신밖에 없다고 말이죠.

어떻게든 3당합당식으로 가서 차기 대선후보자격을 획득하면 차기 대권은 자신이 차지한다는 계산속에 움직이는 겁니다.
162 2017-11-27 14:24:27 3
김동철 "정권 독주에 與 침묵은 금이 아닌 독될 것" [새창]
2017/11/27 12:55:52
언제는 문재인정권의 성공을 위해 애쓴 것 같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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