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보니 참... 측은하네요 [새창]

이젠 조국밖에 없습니다.
조국이 이렇게 당하는데 감히 누가 나설까요?

예전엔 다른 대안이 있었을지 몰라도 지금은 오직 조국밖엔 없습니다.

355 2019-09-06 19:31:18 1

청문회 안할려고 했던 이유가 다 나오죠.. [새창]

그것보다 검찰에게서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자료 출처부터 캐야죠.

354 2019-09-06 15:55:32 7

한겨레, 조국 비판 칼럼 출고 후 삭제 후폭풍 [새창]

그동안 한겨례 욕을 많이 했는데 그나마도 편집국에서 걸른 거라니 충격받았네요.

저 기사를 보고 편집국이 조국을 팩트없이 까기만 해서 물러나라고 한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까지 못했다고 물러나라는 거라니.ㅋㅋㅋ

353 2019-09-06 13:14:57 2

오늘 금태섭 커밍아웃 하는건가? [새창]

애초에 공수처 반대하던 검찰출신이라 본색 드러낸거죠.

352 2019-09-06 03:19:35 0

조국과 윤석열 [새창]

이미 선을 넘었어요.

딸의 자소서 하나하나 압수수색하면서 가족을 인질로 삼았을 때 이미 선을 넘었습니다.
검찰이 이렇게 자신들의 권력을 남용하는 걸 용납하는 검찰총장이라면 이미 국민의 기대를 받기에는 글렀습니다.

351 2019-09-06 03:05:10 1

윤석열 총장 문제도 섣부르게 판단해서 안됩니다. [새창]

이 말이 통하려면 수사는 정상적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번엔 정상적인게 전혀 없어요.

고소, 고발이 들어와서 수사를 진행하려면 최소한 고소, 고발인 조사부터 시작하고 해야는데 이런 것 없이 바로 진행했죠.
양승태나 사법농단 적폐판사들 압수수색이 얼마나 어렵게 진행되고 제대로 진행이 되지도 않는걸 봐왔죠.

헌데 이번에 정말 자소서 하나하나 먼지털이식으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하고 이게 발부가 된다는게 정상적인가요?

검찰만이 아니라 법원도 미쳤습니다.

검찰과 법원이 서로 협력하에 조국 죽이기에 나섰어요.

그렇지 않고는 이 상황이 설명이 안되요.

350 2019-09-02 09:01:28 1

각 행성별 자전 속도 [새창]

저 큰 목성이 소행성인 세레스와 비슷하네요. 엄청빠르군요.

349 2019-09-01 21:38:13 3

저는 좌파 지지자가 조국 후보자를 옹호하는 것이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새창]

조국이 어떤 범죄를 저질렀다고 옹호하지 말라고 하나요?
제기하는 건 모두 의혹 수준이지 그것도 팩트에 기반한건 거의 안보이고요.

딸 관련해서도 조국이 관여한 것은 보이지도 않고요.

의혹에 대해 조국의 해명은 들어보고서도 해소가 안되면 그때에서 조국을 비난해도 늦지 않다고 보네요.
지금과 같은 기레기의 말을 믿을 수 없어서 말이죠.

348 2019-08-30 12:54:39 2

법이정한 기한안에 국회가 인사청문회를 열지않으면 법대로 임명절차 진행 [새창]

법대로 임명하고 국민청문회 여는게 제일 나을 것 같습니다.

청문회 없이 임명만 하면 국민 여론상 안좋으니 각종 의혹을 해소할 청문회는 진행하는게 좋겠군요.

347 2019-08-28 13:48:16 0

[새창]

이 질문은 조국에게 물어보는게 아니라 장학금을 준 당사자, 논문 1저자로 올린 교수에게 물어봐야죠.

그들에게 물어봐서 조국이 청탁을 했느냐를 확인하는게 먼저 입니다.

그렇지 않고 조국이 당사자도 아닌데 뭔 수로 설명할 수 있습니까?

또 설령 조국이 설명해줘도 믿을 수 있습니까?

346 2019-08-10 09:22:25 1

자유한국당 지지율 18 [새창]

쪽팔려서 지지의사를 밝히지 않은 것 뿐이겠죠.
어차피 나라팔아먹어도 찍어준다는 사람들인데.
투표할 땐 자한당 찍겠죠.

345 2019-08-07 13:54:46 0

중도인 척 하진 않겠습니다 [새창]

구한말 이완용같은 친일매국노들이 했던 말고 똑같군요.
보수라고요?

보수라면 자국 민족의 이익을 위해 나서는 사람이죠.
님같이 일본을 위한 변명을 하는 사람이 보수라고 자칭하면 웃음만 나옵니다.

어디서 이상한 소리를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불매운동과 일본 관광 안가기 운동은 큰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일본 전체를 따지면 효과는 미미할 지 모릅니다.

헌데 불매운동에 해당하는 기업, 관광을 안가는 지역엔 큰 타격이 되고 있습니다.
숲을 보고 나무는 보지 못하는 우를 저지르기 말기 바랍니다.

당장 자신이 죽고 못살게 되는데 일본 극우 정치인들을 욕하지 않을까요?
님같이 일본엔 타격이 없다고 여기는 사람에겐 별 일 아니겠지만 당사자에겐 생사존망의 일인데요.

친일프레임이라고요?
친일행위, 매국행위를 하고 있으니 사람들이 그렇게 느끼는 겁니다.

프레임은 주로 언론에서 먼저 만들어 보도를 하면서 만들어지죠.
지금 토착왜구 논란이 정치인이 언론이 프레임을 만들었나요?

일반 국민이 그렇게 느껴져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겁니다.
그래도 못느끼는 당신에겐 단지 프레임이겠지만요.

344 2019-06-24 10:26:49 0

'강원랜드 의혹' 권성동, 내일 1심 선고..징역 3년 구형 [새창]

내년 총선전까지 확정판결 안나온다에 100원 겁니다.

343 2019-06-02 02:25:00 0

정용기 발언 파문.. "비유였다" vs "국가보안법 찬양고무죄" [새창]

저도 저놈 지역구인데 왜 저놈이 뽑히는지 참나.원

342 2019-05-28 22:19:51 6

강효상, 기밀문건 입맛대로 편집 [새창]

신문사에서 하던 짓거리 그대로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