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빛나리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7-02-14
방문횟수 : 1267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41 2019-05-16 18:50:05 1
나경원 혐오 발언, 한국당 지지율 상승세 찬물 [새창]
2019/05/16 12:52:58
정말 지능의 문제죠.
340 2019-05-01 18:36:36 5
자유한국당 내일 삭발 [새창]
2019/05/01 17:24:42
의원직 총사퇴로 가지.
무슨 구질구질하게 삭발식이야.
339 2019-04-15 18:06:01 8
이미선 후보에 대한 나의 심리 변화 [새창]
2019/04/15 17:15:17
단기거래도 아니고, 10여년이상 보유한 주식으로 지금도 보유하고 있는 주식인데 뭐가 문제 되나요?
부동산을 가지고 있으면 괜찮고,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면 문제라는 사고가 더 문제 인 듯 싶네요.

자본주의 국가에서 가장 기본인 주식을 가지고 있는게 문제라니.
338 2019-03-27 12:25:11 1
반쪽짜리 공수처라도 일단 출범시켜라 [새창]
2019/03/27 09:23:29
기소권 없는 공수처는 유명무실한 허수아비입니다.
아무 쓸모 없는 세금 도둑일 뿐입니다.

공수처가 하는 일은 지금 경찰이 다 할 수 있습니다.
제대로 못하는 이유가 그 기소권이 없어서일 뿐이죠.

헌데 기소권없는 공수처안을 받으라고요?

만들어놓고 아무 쓸모 없다면 그 책임은 누가 지나요?

국민들 대다수는 수사권, 기소권 다 가진 공수처입니다.
이 원안대로 통과가 안된다면 욕은 민주당이 다 먹습니다.

왜 욕받이까지 하면서 민주당이 받아야합니까?
잘못하면 이 건때문에 차기 총선에 민주당이 악영향까지 있을 수 있는데요.

어차피 패스트트랙은 바미당에서 안 받습니다.
지금 트랙에 올라도 막상 의결할 시점엔 바미당 의원들 대부분 뿔뿔이 흩어져 대폭 쪼그라 들었을텐데요.

왜 욕받이 까지 하면서 그 성사 여부도 확실치 않는데 해야합니까?
337 2019-03-20 08:54:45 2
나경원의 반민특위 발언과 밉상 이미지로 자한당 지지율 떨어졌을듯... [새창]
2019/03/20 01:53:22
전혀 상관이 없죠.
나라 팔아먹어도 지지한다는 사람들인데 이 정도 쯤이야 지지철회 이유가 될 수 없죠.

단지 지지한다는 의사를 밝히면 쪽팔려서 잠시 아닌척 할 수는 있죠.

투표할 때는 쪽팔리는 것 없으니 그대로 찍어 주겠죠.

저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도덕관념을 보통사람과 비교하면 안됩니다.
정말 터무니 없을 정도로 상상이하의 도덕관념을 가지고 있는 분들입니다.
336 2019-03-12 09:01:19 0
[팩트체크] 나경원 "전 세계 선진국, 비례대표제 없다"? [새창]
2019/03/11 22:50:46
그들도 압니다. 진정으로 제안한게 아니라 여야3당이 제안한 선거제도 개편을 깽판치기 위한 걸로요.
335 2019-02-22 09:39:55 2
김기춘 구속정지 신청, 돌연사 우려 [새창]
2019/02/22 00:00:29
아 그럼 노인들은 범죄를 저질러도 구속하면 안되겠네.
노인들 천국 되겠다.

왠만한 노인들 잔병하나 안가진 사람 없고, 돌연사할 우려 없는 노인들이 어디 있나?
334 2019-02-21 13:51:41 5
軍댓글공작' 김관진 징역 2년6개월…법정구속은 면해 [새창]
2019/02/21 13:10:38
이 판결하고 문재인 정부하고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
엄연한 삼권분립을 추구하는 나라에서 문재인 정부가 판결을 좌지우지 할 수 있다고 이 판결로 문재인 정부를 까요?

그럼 문재인 정부가 김경수 지사도 구속했다는 겁니까?
참 골때리는 분이시네.

열불터지는 판결가지고 문재인정부를 까다니..
333 2019-02-10 04:09:50 2
한국당 5.18 진상규명 공청회..미친...ㄷㄷ [새창]
2019/02/09 21:35:50
다양한 시각이란 역사적 사건에 대한 해석의 차이를 말하는거죠.
저건 역사적 사건자체를 왜곡하는건데 어떻게 저걸 시각의 차이라고 말할 수 있다는 건지 저 뻔뻔함에 경의를 표합니다.
332 2018-11-30 10:46:36 3
문재인 대통령님 지지율 하락 직접적인 원인 [새창]
2018/11/30 10:17:33
재벌 퍼주기 계속하고 봉급생활자에게 세금 더 거둬야 한다는거군요.ㅎㅎ

재벌끼리 언제 경쟁했습니까? 다 독과점으로 내땅, 내구역 하면서 자기 먹거리만 챙기는게 재벌들인데 무슨 경쟁요?
참나 어이없네.
331 2018-11-27 12:27:01 4
선거제도 개편에 소극적인 민주당, 노무현 정신을 말할 자격이 있는가? [새창]
2018/11/27 10:41:21
독일식 정당명부제가 아니라 중대선거구제에 비례확대가 현재 추진하는 선거제도 개편입니다.
노무현 정신타령이 맞지 않다고 봅니다.

전 중대선거구제보다 차라리 지금 소선거구제가 더 낫다고 보는 입장인지라 그리 선거구제 개편을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같은 시기에 중대선거구제로 개편은 자한당과 민평당같은 구태 세력의 수명연장에 도움을 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독일식 정당명부제가 적용되려면 당내 민주화부터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과거와 같은 제왕적 총재가 다시 등장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정당부터 제대로 된 다음에야 비례 확대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30 2018-11-16 08:38:19 6
"세금 26조원 더 걷혀…예산편성 잘못했다" [새창]
2018/11/16 00:17:29
이해찬대표의 발언 어디에도 문재인정부에 대한 공격은 아니라고 느꼈는데 사람마다 다르긴 다르군요.
저 발언의 시기를 보셔야죠. 지금 내년도 예산 심의 기간입니다.

야당은 정부 예산을 악착같이 깍거나 축소하려고 발악하고 있죠.
때문에 그 명분을 없애려고 하는 거라 느꼈는데 왜 정부에 대한 공격이라고 생각합니까?

30조원에 가까운 세금이 더 걷히고 있는데 지금은 예산을 확대편성해서 그걸 국민에게 돌려줘야 우리나라 경제가 제대로 돌아갈 것이라고 하잖습니까?
정부는 돈을 쓰려고 하는데 야당은 돈을 못쓰게 하려고 하고 있으니 야당을 공격하는 거지 어떻게 정부를 비판한다고 하는건가요?
329 2018-11-03 09:23:30 8
김혜경여사는 조사도 받았고 아무 걱정 없네요. [새창]
2018/11/03 09:00:38
본인이라면 정치생명이 끝나는 건데 아무 일이 없다니요?
처벌 수위는 낮을 지 몰라도 더 중요한 정치생명은 끝장나는겁니다.
328 2018-10-30 22:43:37 1
오늘자 산케이 신문 한국지부 기사 [새창]
2018/10/30 17:04:27
얼마전에 국가주의 타령하면서 정부를 욕했으면서 지들이 지금 하는 논조가 국가주의인데.
국가를 위해서 개인을 희생시켜도 된다는 놈들이 참 개소리한다.
327 2018-10-04 10:50:51 98
일본이 없애려고 했던 한국 토종 벼 [새창]
2018/10/04 10:40:29
기록에 있겠죠. 기록도 없이 1450여종이라 주장하면 바로 반격 받을텐데.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 7 8 9 1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