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스물여섯 여자 그냥 살아온 시시한 이야기 [새창]

다른 건 다 몰라도 한 가지 확실한 건,
그 남자 분은 작성자님을 엄청 사랑하고 계시단 거에요.
너무 사랑하고 소중하고 아끼는 마음이 너무 강해서 그런 결단을 내리신거죠.
정말 밉고 바보같은 결정이라 생각이 들겠지만, 남자 입장에선 공감되거든요.
어쨌거나 올 해는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래요.

647 2014-01-26 07:21:45 0

[새창]

말투가 엄청 귀여우시네요ㅋㅋ 친절하실 것 같아요

646 2014-01-25 08:50:50 0

오늘의 엄마도시락!_16일차(2014.01.24) [마지막!!] [새창]

고생했어요:) 궁디팡팡!!

645 2014-01-24 00:14:00 10

녹두거리에 수제버거 [새창]

감튀는 그냥 마트에 크게 파는 냉동 감튀모양인데... 아닌가요?

644 2014-01-22 20:38:30 58

오유가입했어요! 우왕.. [새창]

베오베부터 쭉 보시고 더이상 볼게없다! 싶으면 베스트 게시판으로 넘어가서 쭉 보시고 더니상 볼게 없다! 하시면 그 사이 올라온 베오베 다시 보시고 그 담엔 다시 베스트. 그 후에 각 게시판으로 옮겨가서 게시판들을 싹 조지면 되겠습니다 ㅋㅋㅋ 어서와요!

643 2014-01-19 14:19:01 0

[새창]

흑.... 이건 절대 남의 이야기가 아니야..... 절대....... 흑흑....
으헣ㅠㅠㅠㅠㅠㅠㅠㅠ

642 2014-01-18 10:28:11 0

맥x도날드 버거 vs롯x리아 버거 [새창]

맥도널드 불고기 버거는 너무 달아서 싫어요 ㅎㅎ

641 2014-01-18 00:02: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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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집 하고 싶어 ㅠㅠㅠㅠ

640 2014-01-17 23:59:40 0

남은치킨으로 볶아먹을려고 하는데요 [새창]

1그냥 간장 말고 설탕이나 올리고당 넣어주셔야 맛있어요 데리야끼 삘도 나고 ㅎㅎ

639 2014-01-17 08:23:35 2

별거 없어서 부끄럽지만... [새창]

저... 정말 필요해요ㅠㅠ
하지만 정말 배고픈 애기들 있을까봐 참을게요!

638 2014-01-15 16:44:35 0

삼양라면 클래식 사고싶어요 ㅜㅜ [새창]

삼양라면 클래식이요? 그 흰 색 라면 말씀하시는건가.... 이마트 같은 대형마트에서 본 것 같은데요 :)

637 2014-01-13 16:49:30 0

공돌이의 일침.JPG [새창]

1 무슨 런처에요? 링크좀 부탁해요

636 2014-01-11 08:27:07 4

[도시락] 신랑과 동료분들에게 배달될 도시락 입니다. [새창]

아무리 부부는 까지 않는다지만 남편 분 진짜 부럽네요 ㅋㅋㅋ 난 결혼이나 할 수 있을까ㅠ_ㅠ

635 2014-01-10 08:33:23 0

대한민국 3대 밥도둑.jpg [새창]

클리앙 모공에서 본 글 같은데....

634 2014-01-07 20:26:52 0

[익명]차마 아내에게도, 어머니에게도 못할 이야기. [새창]

정말 응원합니다. 진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