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자연산 홍합 [새창]

우리집도 거제도에요ㅎㅎ 반갑네요 :)

572 2013-08-31 22:51:36 11

[익명]저는 사람을 참 좋아했던 여자입니다. [새창]

다들 사는 모양이 비슷하죠...
인간 관계에서의 실망과 염증은 울컥하고 갑자기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혼자만의 아픔이라 생각지마시고, 모두가 느끼는 통과의례라고 생각하세요....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음을 알지만,
주위에 정말 좋은 사람들이 반드시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아니, 같이 힘 내요 우리.

571 2013-08-30 08:27:25 18

아이폰 앱 삭제할때 [새창]

작성자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

570 2013-08-29 00:33:30 0

[새창]

진짜진짜맵다 라면도 괜찮아요
스프도 스프지만 전 면이 정말 예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ㅋㅋㅋ

전혀 안 맵다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던데
저함테는 꽤 매콤하더군요 ㅎㅎ
참고로 번 매운거 잘 먹습니다 ㅋㅋ

569 2013-08-27 17:17:09 0

믿을만한 조립컴 사이트 어디가 있을까요? [새창]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

568 2013-08-26 15:25:13 0

[새창]

^^;;; 50만원에 저게 가능 할까요? 다시 생각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은데...

567 2013-08-25 09:25:47 0

이기세를 몰아서 바보에게 말한다 [새창]

반 말 하지 말라.
바보님에게.

566 2013-08-19 10:53:50 0

[새창]

교촌은 담날 넉어도 맛있어요 ㅎㅎ

565 2013-08-18 21:50:46 1

식당을 하시는 분들, 요리 고수분들께 SOS... [새창]

그래서 정확한 비율이 적힌 `레시피`들이 300만원, 500만 원씩 거래가 되는 거겠죠ㅎㅎ
여러번의 반복을 통해 고유의 비율을 찾으셔아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대량으로 만들면 맛은 떨어진다는게 정설인데...
그레서 군대 짬밥 맛 없다는 이냐기도 있구요 ㅎㅎ
청소 말고도, 어머니 손 맛을 가장 잘 아는 사람으로서 많은 도움 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564 2013-08-18 20:45:27 0

맛나는 닭강정~~ [새창]

가마로 닭강정 맛있죠 ㅋㅋ
근데 바닥 뭐에요? 뭔가 혐오틱해요ㅠㅠ

563 2013-08-18 11:27:11 5

내가 좋아하는 잊혀진(?) 가수들-[4] [새창]

11 둘 사이가 안 좋았던건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었죠.
같이 벤 타고 이동 할 때 정말 단 한 마디도 안 했다고 합니다 ㅋㅋ

562 2013-08-17 22:22:02 0

오늘부터 술을 마실 때마다 글을 쓰겠습니다 [새창]

증암천 // 까맣게 보이는건 돈가스 소스입니다 ㅋㅋ 횟수가 저랑 비슷하시네요? 근데 저보다 연세가 조금 있으신 듯 합니다ㅋㅋ

561 2013-08-17 21:23:36 0

오늘부터 술을 마실 때마다 글을 쓰겠습니다 [새창]

11 아, 여긴 왕십리 입니다 ㅋㅋㅋ

560 2013-08-17 21:04:35 1

오늘부터 술을 마실 때마다 글을 쓰겠습니다 [새창]

술은 늘 똑같지만 안주는 계속 바뀌니 요리게시판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ㅎㅎ 몇 번 보시다 불편하면 말씀해 주세요. 그땐 옮기겠습니다 :)

559 2013-08-14 01:00:25 3

<a><m>뚱뚱하고 자신감 없는 나../사진지울게요 [새창]

29살 남자입니다. 나이만큼 많은 여성을 봐왔어요.
단언컨대, 절대로 이쁜 얼굴이에요.
이상한 생각 절대 가지지 마시고, 자신가누가지십시오.
진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