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저는 글쓴분의 진심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옳은 결정이었고, 용기가 있으시네요. 쉽지 않은 결정입니다... 생각보다. 오유를 떠나지 마시고 심심할 때 킬킬거리며 웃을 수 있는 그런 '유머사이트'로써 계속 간직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진심으로 응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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