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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2013-05-02 08:17:08 126
나만없으면 가위눌리는 남펀 [새창]
2013/05/02 19:31:45
남편이 살기위해서는 작성자님과 결혼을 해야만 했다라....

혹시 남편께서 가진 나쁜 기운(가위에 눌리게 하는)을 작성자님이 나눠 가질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래서 작성자님 쪽 조상님들이 결혼을 반대하고 계신거고....

후손의 인생에 나쁜 기운이 스미는 것을 막으려고...
512 2013-04-25 18:27:10 1
[익명]cgv표 나눔합니다 [새창]
2013/04/25 18:17:05
마지막 두 문장이 왜이렇게 짠하죠 웃으면 안되는데ㅋㅋ 짧지만 글 짓는 재주가 참 남다르신 것 같아요ㅋㅋ 좋은 분들이 나눔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전 어차피 혼자라... 흐윽 ㅠㅠ

연애 못 한다고 안 죽어요
사람은 누구나 죽어요
511 2013-04-18 08:23:35 1
F1 피트인 세계신기록.GIF [새창]
2013/04/18 04:35:21
정확한 위치에 맞춰서 정지하는 레이서도 대단하네요 ㅋㅋㅋ
방금까지 엄청 빠른 속도로 달려 왔을텐데
510 2013-04-15 11:38:47 0
한화 연패가 류현진이 없어서 인가요? [새창]
2013/04/15 11:24:03
그래서 류현진 드립이 잠깐 흥했던거군요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한화 야구할 때 한 번 가서 응원 해줘야겠어요 ㅋㅋ
509 2013-04-07 17:50:15 0
[새창]
먹다 지쳐 잠들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 뜬금없이 터지네 ㅋㅋㅋㅋ
508 2013-04-07 17:50:15 0
모닝치킨 [새창]
2013/04/07 12:14:30
먹다 지쳐 잠들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 뜬금없이 터지네 ㅋㅋㅋㅋ
507 2013-03-29 17:53:04 0
돈이 생겨서 치느님을 영접하려고합니다 지코바 vs땅땅치킨중 추천 [새창]
2013/03/29 15:12:23
어찌 땅땅치킨과 지코바를 비교하시는거요ㅋㅋㅋㅋ

무조건 지코바 매운맛 드세요ㅋㅋ 서울엔 파는곳이 없어서 못먹는게 정말 한이되네요.
506 2013-03-21 18:41:14 0
할부원금, 위약금, 위약3제도 에 대한 개념정리 질문입니다. [새창]
2013/03/21 16:56:34
답변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505 2013-03-21 17:16:10 0
할부원금, 위약금, 위약3제도 에 대한 개념정리 질문입니다. [새창]
2013/03/21 16:56:34
ㄴ 답변 감사합니다. 덕분에 개념정리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504 2013-03-13 15:23:51 6
가정식 백반 팁 [새창]
2013/03/13 14:27:59
전 글쓴분이 자신을 애완견에 빗대어 쓴 글 같은데요?ㅋㅋ
주인이 주는 대로 먹을 것,
먹이가 맛있다는 것을 표현 할 것, 그리고 짖거나 으르렁 거리면서 주인을 놀라게 하지 말 것 ㅋㅋㅋㅋ
503 2013-02-26 18:41:02 0
[익명]은둔형외톨이가 되어감ㅠㅠ [새창]
2013/02/26 18:27:20
저 천사같은 얼굴 뒤에 치는 사고는 정말 미쳐버릴 정도죠 ㅠㅠ 저도 조카 키워 봐서 알아요 ㅠㅠ 대한민국 새댁들 모두 화이팅!!!
502 2013-02-24 11:29:26 0
[익명]짝사랑하는 여자가 지금 제 어깨에 기대어 잠들었어요 [새창]
2013/02/24 11:25:24
물론이에요. 화이팅!!
501 2013-02-24 11:29:26 1
[익명]짝사랑하는 여자가 지금 제 어깨에 기대어 잠들었어요 [새창]
2013/02/24 12:30:42
물론이에요. 화이팅!!
500 2013-02-23 20:56:22 0
늘 그랬듯이 이 글도 묻히겠지만....... [새창]
2013/02/23 20:50:21
같이 힘내요 작성자님!!!
29살 백수, 천덕꾸러기가 따로 없는 저도 억지로 억지로 웃으면서 살아가잖아요.
같이 힘내요 우리....

저 같은 사람도 어떻게든 살아간다는 것이 위안이 된다면 좋겠어요. 화이팅!!!
499 2013-02-20 17:54:37 11
<m>나는 자랑스런 태극기앞에 [새창]
2013/02/20 17:51:26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 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85년생은 이렇게 외우고 있습니다ㅎㅎ 조금씩 변화가 있었나보네요?
윗 분은 '몸과 마음을 바쳐'라는 말도 빠져 있는 것 같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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