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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대바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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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2013-02-15 13:03:20 0
[새창]
전 배달 치킨은 오로지 교촌치킨 레드윙을 먹어요ㅠㅠ 비싸지만 젤 마싯쪄 ㅠㅠㅠㅠ 먹구 싶네요 ㅠㅠ
497 2013-02-15 12:58:32 2
라면과 우유 [새창]
2013/02/15 04:49:00
라면 먹고 난 다음 우유 원샷하는거랑 다른가요?ㅡ,.ㅡ?
496 2013-02-15 12:57:56 93
cu편의점 신상 도시락 [새창]
2013/02/15 19:08:48
5천원이면 그냥 근처 식당 두루치기 정식 같은게 낫지 않을까요?ㅎㅎ 4천원 정도가 딱 일 것 같은데...
편의점 도시락 5천원이면 정말 너무 비싸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전 ㅠㅠ
495 2013-02-15 12:57:56 3
cu편의점 신상 도시락 [새창]
2013/02/15 07:03:52
5천원이면 그냥 근처 식당 두루치기 정식 같은게 낫지 않을까요?ㅎㅎ 4천원 정도가 딱 일 것 같은데...
편의점 도시락 5천원이면 정말 너무 비싸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전 ㅠㅠ
494 2013-02-14 16:22:23 2
너랑 닮은 여자라도 다시 만나고 싶다 [새창]
2013/02/14 16:10:23
서지원의 I miss you 추천 합니다.
적은 나이가 아니시라면 어차피 알고 계시겠지만.....
글 읽다가 울컥했네요.
힘내서 살아요 우리 ㅎㅎㅎ
493 2013-02-14 16:22:23 4
너랑 닮은 여자라도 다시 만나고 싶다 [새창]
2013/02/14 17:07:15
서지원의 I miss you 추천 합니다.
적은 나이가 아니시라면 어차피 알고 계시겠지만.....
글 읽다가 울컥했네요.
힘내서 살아요 우리 ㅎㅎㅎ
492 2013-02-14 11:33:04 0
[새창]
초콜릿 한 번 받아 보고싶은데 무슨 이유가 필요할까요?

그냥 여자사람에게 단 한 번이라도.... 비록 사랑은 없지만

정성이 들어간 초콜릿 한 번 받아 보고 싶은데

대체 무슨이유가 필요 할까요........

한 번이라도 좋으니 정말 받아 보고 싶어요 ㅠ_ㅠ
491 2013-02-14 08:27:00 1
스팸마요덮밥 [새창]
2013/02/14 12:01:57
눈이 정화된다 ㅠㅠㅠ
490 2013-02-14 08:27:00 0
스팸마요덮밥 [새창]
2013/02/14 06:41:01
눈이 정화된다 ㅠㅠㅠ
489 2013-02-13 15:36:55 1
마조앤새디 159화 '대항해시대.' [새창]
2013/02/13 14:56:26
언젠가 마린블루스의 성게군이 자신의 미래 꿈을 이야기 할 때 말 했었죠.
이제껏 모은 장난감으로 인테리어를 한
자신만의 카페를 여는게 소원이라고.

결국 꿈을 이루었네요. 성게군 :)
488 2013-02-13 15:36:55 134
마조앤새디 159화 '대항해시대.' [새창]
2013/02/13 16:13:22
언젠가 마린블루스의 성게군이 자신의 미래 꿈을 이야기 할 때 말 했었죠.
이제껏 모은 장난감으로 인테리어를 한
자신만의 카페를 여는게 소원이라고.

결국 꿈을 이루었네요. 성게군 :)
487 2013-02-11 11:01:41 0
[새창]
잘 만드셨네요 ㅎㅎㅎ 팁을 좀 드리자면,
이번에 하신 거 보다 김치를 1.7~ 2 배 정도 더 넣으시고,
밥이 뭉치지않게 더 잘게 볶으시고,
계란 스클럼블도 초반부터 더 휘저으시면,
더 맛있어 질거에요 ㅎㅎㅎ

참고로 전 여기다 마늘 4알 쯤 더 빻아 넣어서
알싸하게 해서 먹어요ㅋㅋ 명동교자 마늘김치 정도로!
486 2013-02-11 09:37:10 0
저도 고시생이라 설에 혼자... [새창]
2013/02/11 09:31:36
거 고시원 이름이 뭐요? 무슨놈의 고시원 바닥이 그렇게 넓은 거요 ㅠㅠㅠ
485 2013-02-01 15:09:31 1
치맥 말고 피맥의 매력 아시는 분? [새창]
2013/02/01 15:06:17
느끼한 안주에 맥주 괜찮죠ㅎㅎ
많이들 먹을텐데... 안그런가요? 물론 전 피자에 소주를 먹지만...
484 2013-01-31 09:50:39 16
[새창]
1 사람들이 정말
무려 4년 전 사진 이라는 것, 그리고 술 게시판 이라는 것, 그리거
이젠 되돌아갈 수 없는 미려했던 과거로의 노스텔지어가 느껴지지 않는 거에요?
작성자는 울고싶은 마음일거에요ㅠㅠ 원래 가졌다가 잃으면 더 슬픈법이죠.

저 처럼 태어날 때부터 없었다면 모를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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