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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2013-01-07 08:31:29 4
[익명]배고픈 순수학문이라도 좋아.. [새창]
2013/01/07 06:54:57
무슨 짓을 해도 도저히 취업이 되지 않는 국어 국문학 순수학문 전공자로서, 진심으로 응원 합니다.
422 2013-01-07 08:31:29 21
[익명]배고픈 순수학문이라도 좋아.. [새창]
2013/01/07 12:09:25
무슨 짓을 해도 도저히 취업이 되지 않는 국어 국문학 순수학문 전공자로서, 진심으로 응원 합니다.
421 2013-01-05 12:53:00 1
[광고 X] 요즘 유행하는 카카오톡 게임 '다함께 차차차'! [새창]
2013/01/05 11:22:51
심하네요... 비슷한 류의 게임이 많긴 하지만 그 속에서도 뭔가를 꾀했으면 모를까.... 돈전 먹는것만 다른 거의 같은 게임....
420 2013-01-05 12:28:52 0
또먹고싶은 삼겹사류ㅠ [새창]
2013/01/05 12:26:21
두 번째 사진 삼겹살..... 너무 빨리 뒤집었어요ㅠㅠㅠㅠ 저러면 육즙이 다 증발해 버린단 말이에요ㅠㅠㅠ
고기덕후로서 도저히 그냥 갈 수 없어서 리플 답니다ㅠㅠ

담부터는 고기 구울 때 꼭 저 부르세요. 두번 부르세요
다 구워드릴게요 ㅠㅠㅠ
419 2013-01-04 12:06:25 0
[익명]운전면허 [새창]
2013/01/04 11:55:50
그럼 반대로 안따서 나쁠 건 무엇인가요?ㅎㅎㅎ

반대로 생각해보면 의외로 답이 보이는 경우가 많답니다.
없는 것 보단 있는게 훨 나아요.
하다못해 보험비도 바뀌거든요ㅋㅋㅋ
418 2013-01-04 11:30:05 1
[소리] 아는 누나... [새창]
2013/01/04 10:29:04
아...정화 되는것 같아....
417 2013-01-03 22:58:54 0
이별을 대처하는 그녀의 자세.jpg [새창]
2013/01/03 22:57:31
뜬금 없이 죄송한데,
폰트 뭐에요? 서울 남산체 비슷한데 엄청 이쁘네요-_-;; 좀 알려주세요 ㅋㅋㅋ
416 2013-01-03 22:58:54 4
이별을 대처하는 그녀의 자세.jpg [새창]
2013/01/04 00:00:50
뜬금 없이 죄송한데,
폰트 뭐에요? 서울 남산체 비슷한데 엄청 이쁘네요-_-;; 좀 알려주세요 ㅋㅋㅋ
415 2013-01-03 14:07:29 0
[새창]
4년제 대학을 나오게 되면, 어디든 일단 나오게 되면,
인생이 바뀔 수 있는 작은 기회라도 생기게 됩니다. 대부분의 기업의 채용이 4년제 대졸자 이기 때문이죠...
수도권 대학 이하 (지거국 제외) 대학은 거의 하향 평준화나 다름 없는 상황이므로
4년제 대학가서 정신을 차리거나 어떤 특이한 경험 및 활동으로 좋은 조건이 생긴다면
인생 역전도 그리 꿈같은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그래서 일단 대학을 가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414 2013-01-03 13:35:07 0
저 어장관리 당하고 있는건가요?? [새창]
2013/01/03 05:14:55
뭐 친한 사촌동생이나 언니라면 굳이 '가족'이라는 범위까지 확대해석 할 필요는 없죠... 엄청 친한 언니 정도 될테니까요.

그리고, 어장 관리의 개념은 사귈듯 안 사귈 듯 하면서 계속 만나는 것... 플러스!! 상대에게 거의 얻어 먹는 것으로 축소해야 하지 않을까요?

혹시 데이트 비용을 90%이상 내고 계신다면 몰라도... 조금씩 지켜보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지요.
413 2013-01-03 13:32:49 0
싱가폴 경제 성장의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새창]
2013/01/03 12:51:00
싱가폴 하면 무역이죠.
412 2013-01-03 13:31:47 0
5천원으로 슈퍼에서 뭘 사먹어야 잘사먹었다고 소문이 날까요? [새창]
2013/01/03 13:00:56
해 먹으실꺼면 무궁무진해지죠ㅋㅋ 집에 기본적인 야채와 양념등이 있다는 가정하에,

동네 조금 큰 마트 가시면 1000원짜리 소시지, 떡갈비, 맛살 같은거 엄청 많아요.

소시지는 케첩이나 간장에 졸여서 소야 해 드시고, 떡갈비 류는 노릇하게 구워 내시구요.

남은 3천원으로는 돼지고기의 싼 부위인 앞/뒷다리 살 등을 구입해서 김볶이나 굴소스 볶음밥 해드시면

한끼 식사 완성 >_<//
411 2013-01-03 12:41:54 0
이 정도로 못생기면 베오베 보내줍니까? [새창]
2013/01/03 12:21:21
헷...그것도 못생긴거라고 누구 앞에서 주름을 잡으실까ㅋㅋㅋㅋㅋㅋㅋ내가 여기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자랑이 아니지 참
410 2013-01-02 13:07:02 1
다들.잊고계시는게 있습니다... [새창]
2013/01/02 13:05:50
참 정말 세상에 나쁜놈들 참 많아요. 연정훈, 비, 연정훈, 비, 연정훈, 비.... 이 씹어먹을 자식들 -_-
409 2013-01-01 15:35:37 0
[익명]제발.. [새창]
2013/01/01 14:33:35
부디 일어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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