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직장 여사원 [새창]

아니 이런 사람도 직장이 있는데...젠장 (28세/무직)

362 2012-12-11 16:12:45 3

[새창]

ㅎㅎ 여자친구는 늘 최우선이 되고싶어하죠.

물론 여자는 글로 배웠습니다.

361 2012-12-10 13:48:23 2

[익명]주변에 남자사람이 아예 없으면 연애 어떻게 하나요 ? [새창]

그댄 먼 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360 2012-12-07 20:03:18 0

독립한지 1년. 열심히 먹고 살았습니다 [새창]

부럽네요ㅠㅠ 남편분은 전생에 대체 누굴 구했길래 글쓴 분 같은 여자를 얻었나요ㅋㅋㅋ

359 2012-12-07 19:47:44 1

꿈에 그리던 서울대 합격입니다!! [새창]

ㅎㅎ 그래서 어딜 들어갈 예정이신지 궁금하네요. 서울대냐 카이스트냐의 행복한 고민 중이신가 ㅋㅋㅋ

358 2012-12-07 19:47:44 7

꿈에 그리던 서울대 합격입니다!! [새창]

ㅎㅎ 그래서 어딜 들어갈 예정이신지 궁금하네요. 서울대냐 카이스트냐의 행복한 고민 중이신가 ㅋㅋㅋ

357 2012-12-06 09:19:38 12

[익명]착하게살면 복이온다는건 다 개쓰레기같은 소리다 [새창]

착한거 멍청한거 구분하라는 말 좀 그만 하세요. 본인이 착하게 살아왔음 된거지 왜 그걸 남이 멍청한 것으로 치부시켜 버리나요?
작성자님, 본인 소신껏 살아온 착한 마음 계속 지켜 나가주세요. 남들이 하는 근거도 뭣도 없는 말들로 착한 심성 잃지 마세요.

356 2012-12-06 09:01:02 3

가끔 정줄놓는 딸내미에 대처하는 아빠의 문자 [새창]

나도 언젠가 이런 딸 낳았음 좋겠네요ㅎㅎ 역시 딸을 낳아야 돼 ㅠㅠㅠㅠ

355 2012-12-03 08:09:58 0

일베가 요즘 학생들에게 끼친 폐해 ㄷㄷ [새창]

1 욕은 좀 하지 마세요. 쌍욕하면서 뭐라고 하면 일베인들하고 다를게 없어요...

354 2012-11-30 09:26:02 0

오빠... 저 오늘 집에 안들어가도돼요. [새창]

요건 진짜 볼 때마다 웃기네요 ㅋㅋㅋㅋ

353 2012-11-28 12:03:22 2

이예의 일본 통상기[bgm] [새창]

노래 끝나는 타이밍이 딱 만화가 끝나는 타이밍이었네요ㅎㅎ 신기해라

352 2012-11-28 11:37:42 0

전 여섯살이에요. [새창]

이런 용기가 전 그저 부럽기만 하네요... 꼭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시길 바래요 :)

351 2012-11-28 11:37:42 1

전 여섯살이에요. [새창]

이런 용기가 전 그저 부럽기만 하네요... 꼭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시길 바래요 :)

350 2012-11-26 23:01:33 0

[새창]

참여해보고 싶네요!! 그치만 난 지방이라 아마 안될거야...

349 2012-11-26 22:54:15 0

1++한우 안심이여 스테이크로 가..가버렷!!!? [새창]

'진심 한우'이니 '안심' 하고 먹으라고 적혀 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