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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2012-12-31 23:12:21 13
남친도 울고 나도 울었다 [새창]
2012/12/31 22:57:49
난 이런 여자가 좋더랔ㅋㅋㅋㅋㅋㅋㅋ
아이구 이 병신ㅋㅋㅋㅋㅋ 이런 말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털털한 여자ㅋㅋㅋㅋㅋㅋ


...그래봐야 내 껀 아니지만...
407 2012-12-31 23:12:21 136
남친도 울고 나도 울었다 [새창]
2013/01/01 00:31:58
난 이런 여자가 좋더랔ㅋㅋㅋㅋㅋㅋㅋ
아이구 이 병신ㅋㅋㅋㅋㅋ 이런 말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털털한 여자ㅋㅋㅋㅋㅋㅋ


...그래봐야 내 껀 아니지만...
406 2012-12-30 13:55:35 100
'감사합니다' 는 일본어가 아닙니다. [새창]
2012/12/30 13:52:35
국문학 전공자 입니다. '감사'가 일본어 표현이라는 말은 단 한 번도 들어본 적은 없고, 단지 어디선가 감사하다 보다 '고맙다'가 더 높거나 옳은? 표현이다라는 말은 들은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고로 이글 작성자님의 근거에 추천 한방 넣고 갑니다 ㅎㅎ
405 2012-12-30 13:55:35 352
'감사합니다' 는 일본어가 아닙니다. [새창]
2012/12/30 14:21:35
국문학 전공자 입니다. '감사'가 일본어 표현이라는 말은 단 한 번도 들어본 적은 없고, 단지 어디선가 감사하다 보다 '고맙다'가 더 높거나 옳은? 표현이다라는 말은 들은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고로 이글 작성자님의 근거에 추천 한방 넣고 갑니다 ㅎㅎ
404 2012-12-30 13:07:19 138
[익명]썸남.. 다좋은데 외모가 마음에안들어요.. [새창]
2012/12/30 14:32:55
이런 경우를 보고 보통 '이성 친구' 라고 하지 않나요?
사귀지 마시고 좋은 친구로 지내시는건 어떨까요. 그러다 보면 그 얼굴에도 정이 생기고, 호감이 생기면서
서서히 연인으로 변화되어 갈 수도 있을테고....
403 2012-12-30 09:49:55 4
[새창]
나쁜놈... 진심으로 화가 나네요. 아이디는 혹시 기억 안나시나요?
402 2012-12-27 23:05:59 0/17
생각보단 많은 오유용어모음. (알려주신분들 감사해요) [새창]
2012/12/27 22:52:48
햠어팟잠야는 혐오표시좀요가 아니고^^;;;
글 재밌게 쓰시던 어떤 유저가 컴백 하며 글을 쓰다가키보드를 마구 두드리다가 우연히 나온 글귀 입니다.
멘붕 같은게 오면

ㅓ나오류나ㅕ츄녀ㅏㅗ류ㅕㅏ뇨륜ㅁ아ㅕㅛㄴ아ㅕㅈ아ㅕㅛ류여ㅛㅠㅈㅇㅊ

이런식으로 마구 적잖아요 ㅎㅎ 그때 우연히 나온 글이에요. 능력자 분 포탈 소환 좀 해주세요 !!!
401 2012-12-27 21:41:58 6
욕설러에게 제대로 인실좆시전한 디테일한 후기. (고소방법안내) [새창]
2012/12/27 21:23:58
저도 왠만하면 애들은 좀 봐주자... 하는 주의인데요. 요즘 애들은 정말 겁을 모르더군요-_-;;
청소년이라 가벼운 처벌만은 받게 된다는걸 무슨 방패마냥 생각하는 애들도 많은 것 같고....
가급적 좋게좋게 착하게 착하게 살자는 주의지만 이번 글은 정말 속이 후련해요. 잘 하셨어요.

그 어린 친구들, 제발 잘못을 뉘우치고 착하게 변화해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400 2012-12-27 21:41:58 138
욕설러에게 제대로 인실좆시전한 디테일한 후기. (고소방법안내) [새창]
2012/12/27 22:00:50
저도 왠만하면 애들은 좀 봐주자... 하는 주의인데요. 요즘 애들은 정말 겁을 모르더군요-_-;;
청소년이라 가벼운 처벌만은 받게 된다는걸 무슨 방패마냥 생각하는 애들도 많은 것 같고....
가급적 좋게좋게 착하게 착하게 살자는 주의지만 이번 글은 정말 속이 후련해요. 잘 하셨어요.

그 어린 친구들, 제발 잘못을 뉘우치고 착하게 변화해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399 2012-12-27 17:43:05 0
손 많이가는 만두 [새창]
2012/12/27 16:46:52
아니 잠깐, 이 퀄리티가 기계가 아니라 손으로 빚은 거라고요????
아니 왜 벌써 결혼을 하셨... 흑 ㅠㅠ
398 2012-12-27 13:29:39 0
자소서 쓰는데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2/12/27 13:13:27
짜식... 같이 힘내자..... 임마.
397 2012-12-27 13:28:37 1
[익명]옛 여자친구랑 같은 아파트에 산다는 것 [새창]
2012/12/27 13:15:04
그는 걱정이 많은 사람이었다.
.
.
.
.
어느 날 문득 걸음을 멈추고, 뒤돌아서서, 언젠가의 그 시간을 되돌아볼 때,
내가 그의 후회는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아픔이거나 슬픔이거나 갈증이거나, 그러한 아름다움까지는 아니더라도.

-황경신, 뒤돌아서서-
396 2012-12-27 13:17:43 0
'오유 버그 테슷흐' (클릭하지 마세요) [새창]
2012/12/27 13:15:41
아 정말 그러네요 ㅎㅎ '바보'한테 알려 줘야지ㅎㅎ
395 2012-12-27 13:17:25 0
'오유 버그 테슷흐' (클릭하지 마세요) [새창]
2012/12/27 13:15:41
'댓글이 정말 그렇나요?'
394 2012-12-27 13:16:08 0
'오유 버그 테슷흐' (클릭하지 마세요) [새창]
2012/12/27 13:15:41
아 잘 되는구나... 난 뭘 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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