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오유인들한테 겁나 배신감 느낀다. [새창]

웃기지마 내가 아직 남아 있으니까.

272 2012-05-29 21:12:13 3

가가의 흔한 일베인 [새창]

두근거립니다 // 네, 많이 퍼오시는 헤비 업로드분들이라 고맙다고 인사를 드린거였습니다 ㅋㅋ 두 분이 가장 눈에 띄더라구요

271 2012-05-29 21:12:13 23

가가의 흔한 일베인 [새창]

두근거립니다 // 네, 많이 퍼오시는 헤비 업로드분들이라 고맙다고 인사를 드린거였습니다 ㅋㅋ 두 분이 가장 눈에 띄더라구요

270 2012-05-28 10:46:09 0

아는여자애랑 야한영화보면어때요 [새창]

그냥 아는 동생이라도 뻘줌한건 뻘줌한거죠^^;; 가족들이랑 본다고 안 이상한 건 아니니까요ㅎㅎ

아마 그 오빠분도 어떻게 하면 아무렇지 않게 보일까... 하면서 머릿속으로 많은 고민을 했을 거에요ㅋㅋㅋ

269 2012-05-23 08:39:52 0

주말에 간단한 아점과 저녁 [새창]

이사람, '간단한'의 의미를 모르는거야? 엉? 엉??

268 2012-05-22 20:30:28 0

[새창]

이 글 보고 하드에 새겨놓은 나가수 옛 무대를 다시 한 번 봤습니다.

상기시켜주셔서 고맙고, 멋진 무대를 보여주신 가수분들께도 감사합니다.

아.... 소름이 멈추질 않아서 참을수가 없네요...

267 2012-05-22 10:46:36 1

회사 면접 보는데.... ㅡㅡ [새창]

확실히 뭔가 이상한 부분인것 같기는 하네요.
모를수도 있지...라고 치부해 버리기에는 좀....
면접은 끝났겠지만 다른 상식을 몇 개 더 물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백 번 양보해서 저것만 딱 몰랐던 인재일수도 있으니까요 :)

266 2012-05-21 18:25:31 0

안정환, '팀 2002 vs 팀 2012' 올스타전 축제 제안 [새창]

박지성은 2002 멤버로 가는건가요?

265 2012-05-21 09:56:17 23

삼성동 한 카페의 메모 [새창]

커프스 버튼이 뭔지 모르는건 이해합니다. 학생이거나 관심이 없으면 충분히 모를수 있는 악세사리죠.
하지만 이 이해할 수 없는 '난독증 + 무조건 까고보기' 는 눈살이 찌푸려져서 볼 수가 없네요....

264 2012-05-18 20:58:10 1

아... 도둑년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조언좀 주세요. [새창]

작성자님!!

다른건 몰라도 '줬다 뺏네ㅋㅋㅋ'는 상황이 어색해서 농담한 것으로 보이네요. 화 푸세요^^;;;

263 2012-05-17 18:47:46 0

[BGM] 지구상의 투명생물들.jpg [새창]

센스쟁이! ㅋㅋㅋ

262 2012-05-17 00:17:31 0

동갑인 남성의 아내를 뭐라고 해야대나요? [새창]

그러다 친해지면 야! 임

261 2012-05-16 19:38:38 7

[디펜스 역관광] Villainous - Tower Attack [새창]

1 아니요!

260 2012-05-16 19:38:38 6

[디펜스 역관광] Villainous - Tower Attack [새창]

1 아니요!

259 2012-05-15 20:54:21 0

디아3가 나온 8시간뒤...jpg [새창]

댓글들 읽어보는데 글쓴분 참 착한것 같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