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애 카톡에 모르는 남자새끼 얼굴 사진이 있어요 [새창]

괜찮아요... 버려진것도 아니잖아요?

227 2012-04-08 21:38:13 0

좋아하는 애 카톡에 모르는 남자새끼 얼굴 사진이 있어요 [새창]

괜찮아요... 버려진것도 아니잖아요?

226 2012-04-05 21:44:43 0

여자친구와 어머니.... [새창]

맛깔나네요 ㅎㅎ 추천!!

225 2012-04-05 21:44:43 0

여자친구와 어머니.... [새창]

맛깔나네요 ㅎㅎ 추천!!

224 2012-04-02 13:31:50 0

그때 베스트 보내주셨던 20대 이혼녀입니다.. [새창]

다행입니다^^ 정말 다행....

223 2012-04-02 13:31:50 0

그때 베스트 보내주셨던 20대 이혼녀입니다.. [새창]

다행입니다^^ 정말 다행....

222 2012-03-30 15:15:44 0

난 그럴려고 그걸 맥인게 아닌데 [새창]

아 글쓴이 첫번째 댓글 패기보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1 2012-03-30 15:15:44 3

난 그럴려고 그걸 맥인게 아닌데 [새창]

아 글쓴이 첫번째 댓글 패기보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0 2012-03-27 12:06:11 0

브금 테슷흐 입니다 클릭 하지마세요 [새창]

아 감사합니다^^;; 다른분들도 보시라고 글 지우진 않을게요^^

219 2012-03-27 12:06:11 0

브금 테슷흐 입니다 클릭 하지마세요 [새창]

아 감사합니다^^;; 다른분들도 보시라고 글 지우진 않을게요^^

218 2012-03-27 12:06:11 6

브금 테슷흐 입니다 클릭 하지마세요 [새창]

아 감사합니다^^;; 다른분들도 보시라고 글 지우진 않을게요^^

217 2012-03-20 13:14:30 0

[bgm] 조각난 물고기 [새창]

토막난 물고기

이게 더 나앗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나뿐인가

216 2012-03-19 13:09:09 0

요리가 하고싶어요 ㅜㅜ [새창]

40대에 명예퇴직한 가장도 아니고 뭐가 늦었겠어요?ㅎㅎㅎ 아직 펄펄하신 나인데.

별 도움은 안되겠지만 군대가서 취사병 지원하시고 (자대가서 상담할 때 말하시면 됩니다. TO가 나면 중대장이 빼 줄거에요)

전역 후에 편입 준비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대학에 가고 싶으신 만큼 영어공부를 많이 하셔야겠죠.

아실지 모르겠지만 요리사는 정말 힘든 직업입니다.

취사병도 어어엄청 힘드시겠지만.... 조리실은 정말 지옥처럼 덥죠... 여름엔 정말 후라이팬을 던져버리고 싶을거에요.

조리실에서 설겆이 하는 알바를 했었는데 그렇게들 욕을 하더라구요 요리사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꿈이 있다면 일단 도전 해 봐야 하는거겠죠?

화이팅입니다 ㅎㅎ :)

215 2012-03-17 00:04:27 6

[BGM,지식채널e] 어느사회_초년생의_사직서.jpg [새창]

말 없이 추천한 20명 남짓한 직장인들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아 내가 쓴 글 아니지 참

214 2012-03-17 00:04:27 7

[BGM,지식채널e] 어느사회_초년생의_사직서.jpg [새창]

말 없이 추천한 20명 남짓한 직장인들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아 내가 쓴 글 아니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