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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2017-06-07 16:41:50 1
경향일보 기레기 놈 고새 바꿨네 [새창]
2017/06/07 14:11:07
오기인 건지, 미련한 건지, 당해보란 건지..
한두 번도 아니고, 계속 당하는 것 보면서 왜 저런대요?
474 2017-06-07 00:22:33 0
찰리채플린....히틀러.... [새창]
2017/06/06 19:25:16
유..유체이탈? 아닐까요..
473 2017-06-06 15:15:53 68
충격 이경규가 홍발정 지지자 맞나요? [새창]
2017/06/06 12:14:45
딸 있는 분들이 홍준표씨 지지하면 더 이상하게 보이더라고요. 뭔가 더... 좀... 이건... 뭐... 그렇죠....
472 2017-06-06 13:52:54 6/9
[새창]
이런 사고가 진짜 웃깁니다
오히려 힘을 빼서 안 했다는 생각은 안 드나요?
특히나 이번처럼 다른 후보들보다 15%이상 앞선다는 조사가 끊임없이 나와서, 이겼다고들 생각하고 있을 때, 쿠데타도 아니고 그걸 할 수 있겠어요?

지금은 초유의 사태예요.
그리고 다시는 이런 상황은 없을 겁니다.
보수가 이렇게 자폭하는 확률이 또 있겠어요?

새누리 40, 민주 30이 몇 년을 갔는데요.
정권이 똥볼을 차고 있는 데도 그랬어요.
한 후보가 압도적으로 이기는 선거가 앞으로도 계속될 거라는 착각들하시는데,
보수는 다시 회복할 거고, 그러면 또 비슷비슷해질 겁니다.

아니, 진영을 떠나서 부정개표 가능성이 있는 개표컴퓨터기계를 사용할 이유가 없죠.

할 수 없는 것과 하지 않은 것은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471 2017-06-06 02:56:05 6
[새창]
이분이 제 타임지 담당이셨으면 좋겠는데요ㅜㅜ
뽁뽁이로 된 서류봉투에 두 권만 딱 담겨와서 좀 꾸깃, 제 맴찢ㅠㅠ
470 2017-06-06 02:34:48 6
저희 아버지는 경상도사람입니다. [새창]
2017/06/05 23:30:24
부럽습니다.
저는 문통이 잘하고 있는 요즘도 뉴스를 같이 못 봅니다.
계속 설득할 수 있는 님이 부럽습니다ㅜ
469 2017-06-06 02:25:20 2
젊은 사학자들 뿔났다 "낙랑군 평양설을 식민사학 매도" [새창]
2017/06/04 15:44:17
정통사학자들의 학문 뿌리릉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 때문에..
일부 재야사학자들이나 환빠들이 날뛰는 근거가 되고 있다는 게 문제겠죠.

우리나라 구석구석 적폐가 없는 데가 없고,
그 적폐를 못 씻어내니 문제는 자꾸 심해지네요...
468 2017-06-05 19:48:38 17
한국당 "반대, 반대, 반대"..인사 이어 일자리 추경도 "안돼" [새창]
2017/06/05 18:58:23


467 2017-06-05 15:24:19 90
'아재들의 술상머리 인문학을 기대한게 아니다'라니... 난 기대했어!!ㅋ [새창]
2017/06/05 14:05:06
지난글보기는 역시 과학이군요!
466 2017-06-05 15:23:49 11
'아재들의 술상머리 인문학을 기대한게 아니다'라니... 난 기대했어!!ㅋ [새창]
2017/06/05 14:05:06
저는 술도 싫어하고 술자리는 더 싫어하는데..
저 술자리는 넣어주시면 완전 열심히 들을 갓 같은데요ㅎㅎㅎ
완전 재미재미!!
인터넷으로 전부 다 공개해줘도 열심히 볼 것 같아요~
465 2017-06-05 15:13:57 0
일본군 '위안부' 관련 단체들이 강경화 후보자 공식 지지했네요 [새창]
2017/06/05 02:03:21
사이다라이다//

06년에 출판된 <위안부 리포트>라는 만화에서, 한국 정신대문제 대책 협의회 윤미향 사무총장님의 발언이라고 소개된 부분입니다.
다른 글로 된 인터뷰도 본 것 같은데, 찾기 어렵네요.
06년이니, 십년 동안 새로운 내용이 나온 걸 제가 몰랐을 수도 있으나, 새누리 운운한 막말은 듣기 참 화나네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 입장도 생각하세요.
그분들의 삶이 어땠을지, 마음이 어땠을지 먼저 생각하세요.
21c 한국이나 미국에서도 성범죄 신고율이 낮습니다. 그만큼 수치스럽다고 느끼는 일이라고요.

464 2017-06-05 15:07:52 0
일본군 '위안부' 관련 단체들이 강경화 후보자 공식 지지했네요 [새창]
2017/06/05 02:03:21


463 2017-06-05 14:59:50 1
남양 디저트카페 [새창]
2017/06/05 12:36:30
백미당이 남양 거였군요..
줄 길어서 안 먹었었는데, 다행이네요!
작성자님 이 글도 삭제되면, 다시 글 남겨주세요.
남양이 어디까지 하나 궁금하네요.
462 2017-06-05 03:44:37 85
일본군 '위안부' 관련 단체들이 강경화 후보자 공식 지지했네요 [새창]
2017/06/05 02:03:21
국제적으로는 맞습니다만..
할머님들이 성노예라는 직접적인 단어를 듣는 걸 힘들어하셔서..
성노예 대신, '일본군' 위안부라고 일본군을 꼭 붙여서 쓰는 걸로 정리됐다고 하더라고요.
461 2017-06-05 03:41:03 9
영화 원더우먼 주연배우는 '시오니스트' [새창]
2017/06/01 00:50:28
저는 우리나라 개신교도들이
이스라엘기를 흔들고 이스라엘 무조건적인 친근감을 표시하는 걸 이해할 수가 없어요
성지라는 게 이스라엘에 있고, 예수가 이스라엘 사람이라는 것 빼고는 말이죠.
(물론 이스라엘이 일본에 대해서 독일과 같다고 얘기해준 건 고맙죠)

이스라엘인들이 예수님을 죽였어요. 로마인들이 죽이게끔 만들었고, 여전히 신의 아들로 예수를 인정 않죠.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었던 예수 이전의 하나님은 이스라엘인이 아니란 이유로 다 쓸어버릴 정도로 폭력적이었고, 선택받은 민족 이스라엘인이 아니면 누구도 구원받지 못할 거라는 식으로 대했는데..

미국을 움직이는 상당수가 이스라엘인이라는 것 말고, 왜 그렇게 친근감을 느끼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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