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이 학생의 미래를 숨김.jpg [새창]

구성원들에게 악의적으로 전파했다네요. 경고했는데도 했겠죠. 고인모독부터요.

504 2017-06-14 15:36:57 1

(사설) 존재감 살리려다 존재가 없어질 수 있다. [새창]

그러게요.
대기업 입김이 적어서일까요?
지역지들이 상황파악을 더 정확하게 해요.

503 2017-06-14 15:34:22 1

어제 위원장 임명으로 베충이 친구놈 한명 걸렀네요..^~^ [새창]

봤다는 기사가 조중동도 아닌, 그보다 더한 그들 기관지였나 봅니다

502 2017-06-14 14:47:03 32

유치원에서 보낸 어이없는 사립유치원관련 서명 요구~ [새창]

미디어펜이라니..
가짜뉴스 만들고,
국정역사교과서 지지하던 그 언론이잖아요.
극우칼럼니스트 집결지라던,
윤서인이 연재하던,
거기요;;;

501 2017-06-14 14:33:47 1

북한에서 드론을 날린 게 진짜라면, [새창]

뉴스보는데
그동안 300개가 왔고,
그래서 10억짜리 레이더를 들여왔는데,
거리가 10km밖에 못 봐서 어쩌고 하더라고요.
보는 내내 어이가 없어서.

500 2017-06-12 20:53:25 1

오늘자 한겨레의 사진 장난질 [새창]

얘네 오기로 이러는 걸까요?

499 2017-06-12 02:44:00 10

[새창]

그때의 노인층이 아니라,
본인의 젊음을 미화해서 기억하는 것 아닐까요.

498 2017-06-12 02:35:21 18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진짜 애들 얼굴 다 아는데,
저걸 자랑이라고 말하고 다니면..
안 그래도 상처있는 아이들에 사춘기까지 왔을 텐데..

497 2017-06-12 02:32:00 1

최경영 기자 페북, <집권의 이유는 가치의 실현이다.> [새창]

뉴스로 개그하고 있는 자들과
밖에 있는 기자분들과의 차이가 대체 뭘까요.

뉴스로 개그하는 자들은..
정말 모르는 걸까요, 모른 척 하는 걸까요.

밖에 있는 기자분들은..
알아서 나올 수밖에 없는 걸까요, 나와서 아신 걸까요.

요새 언론적폐들을 보면서 풀리지 않는 의문입니다..
진짜 궁금해요;;

496 2017-06-11 21:06:52 1

자유당, 방송장악저지투쟁위원회 구성 [새창]

뉴스로 개그하는 것을 지켜주려는
정치로 개그하는 자들의 발악입니다.
요새 개그프로보다 저들이 더 웃겨요.
즐거운 개그가 아니라서 그렇죠.

495 2017-06-11 19:50:39 42

국가 망신 제대로 시키는 발정난 찐따들 [새창]

우리나라에서 안 통하는데,
일본에서는 통할 거라는 자만심이 웃기네요.
근데, 역시 ㅇㅂ.

494 2017-06-11 02:06:19 10

아버지의 이름으로... [새창]

양육권이 다시 엄마에게.........
비극이네요..

493 2017-06-11 02:05:24 42

비온 후 강에는 들어가지 마라 [새창]

실제로는 아니었어도
어린아이가 보기엔 그렇게 보였을 수도 있죠.
단정한 얼굴은 아니었을 테니까요.
여기저기 부딪힌 게 그렇게 보였을 수도 있고요.

492 2017-06-10 22:09:12 5

결혼하고 통장에 1억 모았다고 자랑하는 여자 [새창]

저건 진짜 대본이었으면 좋겠네요.
남편 너무 불쌍해요ㅠㅠ

자백했으니 1억은 집안공금으로 돌리는 거겠죠.

491 2017-06-10 14:51:24 2

갑자기 왜 미세먼지가 심해졌죠? [새창]

야당이 자꾸 발목을 잡으니,
하늘이 노하신 겁니다!! (근엄진지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