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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2017-06-17 02:58:28 2
초등학생 휴게소 방치사건 상대측 이야기;; [새창]
2017/06/16 03:05:09
이게 지금 일이 커지고 아이가 전학을 가버렸으니 교사 비난이 나오는 거지,
아이가 학교에 그대로 다녔다면 교사의 최선의 선택입니다.
안 그래도 애들 사이에 소문이 돌 겁니다, 놀리는 애들도 나올 거고요.

근데, 버스 한 대 혹은 버스 전부를 멈춰서 부모를 기다렸다?
저 아이 학교 생활은 끝났다고 보면 됩니다.
기대했던 애들의 불만은 폭주하고,
소문의 소문이 꼬리를 물고,
학부모들의 민원은 빗발치고,
애들과 학부모 교사들 전부 저 아이 주목했겠죠.
같은 동네 상급학교로 진학해서도 힘들었을 테고요.

원칙, 규칙 이런 것에 사로잡혀서
사춘기 여학생의 감수성은 전혀 고려들 안 하시네요.
519 2017-06-17 02:45:08 24
비판적 지지자들은 문재인도 죽일 사람이에요. [새창]
2017/06/16 23:35:27

특히나 박사모 운운하는 사람들 조심합시다.
인생과 내용이 다른데, 하나로 몰아 조용히 시키려는데,
그 이유가 뭐겠습니까?
지지자가 조용해졌을 때, 조리돌림이 시작됩니다.
권력들 중 정치권력, 그 중 행정부 수장만 바뀌었을 뿐, 나머지 권력 달라진 건 없습니다.
518 2017-06-17 02:38:36 6
제발 전폭적 지지 해주세요. 문재인 도우려 목 걸고 나선 사람들입니다. [새창]
2017/06/17 00:25:27
그 비판적 지지하시는 분들의
그 전 지지한 사람이 궁금하네요.
517 2017-06-17 02:36:36 12
제발 전폭적 지지 해주세요. 문재인 도우려 목 걸고 나선 사람들입니다. [새창]
2017/06/17 00:25:27
그 입수경로로
초원복국집도 삼성x파일도 덮은 게
지금 불법 입수한 저들인데,
원래 안 지지하니 그런 말을 하는 거죠.
516 2017-06-16 20:27:15 25
안경환 미담으로 급반전 [새창]
2017/06/16 17:46:59
????
동거기간이 왜요?
기간이 무슨 상관이죠?
515 2017-06-16 17:18:15 61
초등학생 휴게소 방치사건 상대측 이야기;; [새창]
2017/06/16 03:05:09
저 상황에서 반 전체거 안 가면 애가 더 곤란해집니다.
애들이 저 아이에게 너 때문에 못 갔다고 할 게 뻔하니까요.

선진국처럼 보조교사도 없는 상황에서 부모는 화내고, 반 애들은 인솔해야 하고.. 진퇴양난이죠.
514 2017-06-16 16:42:56 13
[오늘자 정치신세계] 하어영 한겨레 사원의 만행 요약 [새창]
2017/06/16 15:23:17

좋은기사도 의심해야 하는데,
나쁜기사는 팩트체크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뉴스가 아니라, 뉴스로 하는 개그만 있거든요..
513 2017-06-16 15:38:42 5
안경환은 저게 다 인 겁니다,, [새창]
2017/06/16 13:43:56


512 2017-06-16 01:36:57 2
초등학생 조카를 성폭행한 삼촌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선고되다 [새창]
2017/06/14 17:59:49
저 아이... 혹시 부모와 떨어져 조부모와 사는 아이는 아니기를 바랍니다.
저 쓰레기 애비가 선처 바랬다는 걸 보니.. 제발 저 아이가 합의한 데에 돌아갈 곳이 없어서는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511 2017-06-15 15:55:15 0
한겨레 김부겸 부인 의혹, 삭제·수정 끝에 결국 ‘오보 인정’ [새창]
2017/06/15 15:16:34
우리나라 언론들은 선진국 언론들과 다르니
오보는 1면에 썼던 기사의 2배 크기로 자세히 상황 적고,
오보에 대한 반성과 앞으로 재발 방지를 어떻게 할 지 적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그 정도는 되어야지 정신차립니다.
510 2017-06-15 13:33:23 1
자유당 여성의원들 '안경환 법무부장관 후보자'사퇴 촉구 [새창]
2017/06/15 11:47:11
내로남불도 저 정도면 병 수준인 것 같아요.
509 2017-06-15 03:06:15 5
MBC 사옥서 ‘김장겸 퇴진’ 외친 김민식 PD 대기발령.. 해고 수순? [새창]
2017/06/14 23:10:44
어거지로 입사시킨 시용기자들은 어째야 할까요.
그들도 자를 수 있을까요..
그 유명한 아나운서들은요.

뉴스로 개그하는 저들 전부 잘라낼 수는 없을 텐데..
답답합니다.
아마 저분들은 더 그렇겠죠.
508 2017-06-15 01:24:09 11
"여사" 를 절대로 안써야 하는 한겨레의 고육지책.. [새창]
2017/06/14 21:30:42
진짜 점점 오기같아요;;
507 2017-06-14 18:34:29 3
[새창]
시사인도 그렇고 한겨레도 그렇고..
사람의 죽음이 그렇게 우습나.
유족의 심정은 알 생각도 없는 건가요.
506 2017-06-14 17:40:35 0
이언주 “사람들 저보고 ‘또라이’라고 하지만 후회하지 않는다” [새창]
2017/06/14 15:38:08
국민의당 가서 고생(?)한다고 또라이라고 하는 게 아닐 텐데...
참 편하게 생각하시네, 이분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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