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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2017-07-19 13:09:01 2
옳은 일 했더니 해고로 보답 [새창]
2017/07/19 09:01:38
왜 그동안 기상예보가 그 모양이었는지 알려주네요.
564 2017-07-18 19:34:15 2
도와주세요 ㅜ.ㅜ 제도난폰사간 외국인이 저를 협박합니다.. [새창]
2017/07/18 10:37:03
저도... 좀 아주 개인적인 사진이 있어서 걱정하시는 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563 2017-07-17 16:13:47 13
시사...게시판이 맞나 싶지만... 성소수자들이 원하는게 대체 뭡니까? [새창]
2017/07/17 14:36:30
퀴어축제 앞에서 반대하는 개신교단체는 늘 있으니까요.
퀴어축제가 취지와 달리, 보통사람들에게 의문을 갖게 하고, 반감을 사고, 심지어 거부감을 표시하게 하면.. 적어도 퀴어축제 반대하는 개신교 단체들은 좋아하겠죠.

괴상하게 옹호 내지는 지지하는
연예인 팬에게
지능형 안티냐고 하는 거랑 비슷한 맥락이겠죠.

솔직히 저도 퀴어축제가 오히려 동성애에게 그리 좋은 이미지를 갖게 하지는 않아서요.
562 2017-07-14 17:53:48 7
"문빠나 박사모나" 진짜 역겨워요. [새창]
2017/07/14 00:58:18

이 짤은 진짜 명작입니다!
560 2017-07-13 22:21:46 7
똥바른당 점입가경...황영철 횡령!!! 완전 폭망!!! [새창]
2017/07/13 20:36:56
9595 show, 백반토론에서는..
'MB' 바른 정당이라더군요ㅎㅎㅎ
559 2017-07-13 17:40:28 1
정청래 전 의원 트윗, <한겨레, 이러면 오해받습니다.> [새창]
2017/07/13 15:44:02
저거 오기예요, 오기.
558 2017-07-13 16:13:17 0
이언주 의원 ‘막말 논란’에 온수초등학교 가정통신문 재조명.. [새창]
2017/07/12 16:24:11
황선생님의 말에 동의합니다.
사실, 정당한(?) 혹은 공식적인 무언가를 통과하신 분들이 거의 없으시죠.
오히려, 학교에 대해서 아는 분들은.. 실무사분들이 정규직되어서 계속 고용될까 걱정하기도 합니다.

그분들 인맥이 대부분 교감 교장 행정실장 등 일선교사들보다 높은 단계에 계신 분들이기 때문에.. 오히려 교사들, 특히 나이 어린 기간제 교사들은 더 힘들어하죠.
557 2017-07-13 12:08:35 3
8살 인천여아살인에 대해 그알팀이 조사한다고했을때 그들의 반응... [새창]
2017/07/12 18:11:46
전화 두 번째는 그래도 정중하게 하던데,
첫 번째는 아주 그냥 비아냥대는 게 진짜 짜증나더라고요.
556 2017-07-12 20:47:05 10
이언주 의원 ‘막말 논란’에 온수초등학교 가정통신문 재조명.. [새창]
2017/07/12 16:24:11
이건 좀 애매한 게..
어떤 분들이 학교 상대로 소송 걸고 난리나서,
교사들이랑 책임자들이 검경(?)에 불려다녔다더군요.

전화로도 난리났는데,
애들 위협하는 소리도 많았답니다.
555 2017-07-12 17:00:35 0
[추천부탁] 이혜훈이 봉하에 갔답니다. 미친거죠. [새창]
2017/07/12 14:03:04
아무리 얼굴에 철갑칠을 했다고 해도..
저건 아니지 않습니까.
또다시 욕 보이는 거랑 뭐가 다릅니까.
554 2017-07-12 12:26:45 1
[새창]
꼭 저런 친구가 있었죠.
저 정도도 아니고 피임법 성교육했다고
엄마 쫓아와서 선생님한테 뭐라 하고
교장실 찾아가고 교육청에 뭐 넣고..

결과요? 20대 초반에 혼전임신으로
진짜 별로인 남자랑 결혼하더군요.

집에 애들 가둬서 키울 것도 아니고.
옛날처럼 몸종 따라다니게 하며 감시할 것도 아닌데, 무슨 깡이래요?
우리나라 10대 미혼모 내지 낙태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저런 부모들이 제대로 교육시키지 않아서죠.
호르몬폭탄 터지는 애들이 뭘 그리 알겠습니까. 어른들 책임이죠.
553 2017-07-11 19:11:54 18
여자분들 아무나 전화 빌려주지 마세요 [새창]
2017/07/11 13:15:37
주작이라는 분들 의미도 알겠으니..
작은 키에 통퉁인 전혀 예쁜 몸매가 아닌 데다가, 미모에 그닥 관심도 자신도 없는 여자인데..
20대 초반에 비슷한 일 당한 경험 있습니다.
아빠뻘 아저씨한테요.

고속버스에서 옆자리에 굳이 앉더니
자기 딸이랑 비슷하네,
전공이 뭐네 어쩌네 이러더라고요.
자기 이상한 사람 아니라면서요.
저 문자랑 비슷하게 말하더군요.

번호달라 어째라 이러더니..
알바하고 싶으면 연락하라고 명함주고 가더군요.

나한테도 찝쩍대는데, 예쁘고 키 크고 몸매 좋은 애들한테는 어쩔까 싶네요.
552 2017-07-07 19:42:08 4
"여성장관 30%불발..페미니스트 대통령 약속 지켜라" [새창]
2017/07/07 17:08:20
저러니.. 사람들이 페미니즘하면 미친 짓하는 줄 알고 선입견을 가져도 할 말이 없어지는 거죠.
뭘 원하는지 모르겠어요;;
551 2017-07-07 11:31:32 0
맘마이스 #38 김종대 "문재인 흔들기 배후는 일본" [새창]
2017/07/07 00:21:48
근데 그거..알고보면...
한국에 나와있는 특파원이,
한국에 이런 기사가 있다. 라고 적은 거를
다시 받아적은 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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