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처음부터 검색해봤는데, 그런 내용을 찾을 수가 없다.
이 sns 글에 증거가 있느냐고 정중하게 말했으면 이랬겠어요?

거기에 무슨 레밍까지.
다른 사람들은 개돼지, 쥐새끼라 생각하면서 본인들은 뛰어나다는 선민사상 보이는 데 그 입증은 할 수 있습니까?

579 2017-07-27 19:05:29 4

CCTV에 증거가 빼박인데 발뺌해서 더 멘붕.....대환장파티 [새창]

얼굴에 발라야 하는 건데..
너무 찝찝하네요.
그냥 화장품 계산해서 그 돈 다 받으시고,
스트레스로 아프신 것도 병원 다녀오셔서 소액민사로 거세요.
소액이면 변호사 안 끼고도 가능하답니다.

578 2017-07-27 02:32:25 1

[새창]

둘...째가 백...일이요?
예뻐야 애엄마가 된다는 말은 진짜군요ㅎㅎ

577 2017-07-26 20:56:58 0

노홍철 만원의행복 레전드 [새창]

비긴어게인에 나옵니다.
좀 그렇더라고요.
노래하는 하이라이트로만 봅니다.

576 2017-07-26 10:15:53 10

손혜원 의원 [새창]

폄하하고 없는 말까지 지어내는 기자들의 의도가 이거겠죠.
자기검열. 그리고 지쳐 떨어져 나가게 하기.

575 2017-07-25 18:11:48 0

황교익 사건 꾸리꾸리한 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새창]

동의합니다.
저는 혼밥이 편해서 더 좋아하는데..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못 하는 사람도 있죠.
뭘 그런 말에 그렇게까지 흥분하는지 모르겠어요.

보통, 나이드신 분들, 특히 그 중 남자분들은 혼밥 잘 못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574 2017-07-25 18:08:02 5

어제 김군자 할머니 빈소 다녀온 사람입니다 [새창]

새로 글 파서 욕하고 비아냥거리던가 하세요.
진짜 못 봐주겠네요. 김윤슬씨.

573 2017-07-25 18:05:08 6

어제 김군자 할머니 빈소 다녀온 사람입니다 [새창]

지난글보기는 역시 과학입니다.

572 2017-07-22 20:28:48 3

후쿠오카 韓 여성 성폭행.. 일본방송 반응 [새창]

그 인식 대부분이 일제강점기에 일본에 의해서 주입된 경향도 강합니다.
조선 중기 이후 성리학이 교조화되면서 그런 것도 있긴 하지만요.....

571 2017-07-21 23:31:47 22

식용 개고기 반대 단체 [새창]

댁보다는 많이들 아는 듯합니다만?

570 2017-07-21 23:30:51 10

식용 개고기 반대 단체 [새창]

저런 분들이 막으셔서 개는 가축이 아니라더군요.
그래서 소나 돼지 닭만큼의 대우도 못 받고 살다가, 그보다 잔인하게 도축된답니다 .
가축 지정 안 한다고 안 먹는 것도 아닐 텐데, 본인들이 더 잔인하게 만드는 걸 모르나봐요

569 2017-07-21 20:44:40 1

[새창]

이 날씨에 뭘 바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더운데요.
사람 돈 주고 써도 그것보다 덜하겠네요.

약자가 선한 건 아니라지만.
지나치게 양심없어서 당황스럽네요.

568 2017-07-21 18:22:43 3

적폐 판독기, 탁현민 [새창]

우와, 쿵쿵혜님- 바로 입증하시네요ㅎㅎㅎ

567 2017-07-20 18:01:39 37

여성계가 탁현민을 공격하는 이유 [새창]

이거네요.
여성계가 여성의 권리신장을 위해 일하지 않는 이유,
여권신장에 전혀 도움 안 되는 메갈을 끌어안는 이유요.

결국, 여성인권이나 여권신장 같은 걸 바라는 여성계는 없는 거군요.
누군가의 도구로만 쓰이면서, 오히려 여성성을 소비만 하는 거군요.

566 2017-07-19 21:33:04 2

수족구라서 스타필드에 놀러갈거라는 글 [새창]

애가 아파서 칭얼대는 것 받아주기 싫다는 거죠.
내 애 몸이 축나건 남 애가 옮건..
그저 자기만 편하면 그만이라는 이기적인 생각 아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