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사립유치원 원장.jpg [새창]

그 유치원해서 재산 일궜다는 그 분이네요?

129 2017-04-11 16:05:06 3

체육인 2천여 명, 문재인 지지 선언 [새창]

같은 잣대로 비교하는 게,
문지지자들 소망입니다.

128 2017-04-11 14:47:24 8

낙성대 의인 "제가 구한 여성이 저를 구했어요" [새창]

또또또, 그 전 기사에서 의도인지 실수인지 삭제된 부분이 있었단 소리네요.
어쨌든, 다시 전화해서 증언한 걸 보니 놀라서 도망간 걸로 생각하고 싶네요.

127 2017-04-10 22:12:25 86

미국 아주라 vs 한국 아주라 [새창]

하다하다 중고딩 것까지 뺏아가는 거예요.
애들 박수치다가 멈칫하는 것 같은데..
이게 뭐하는 거래요.

126 2017-04-09 17:43:22 0

제가 미친건가요? [새창]

나중에
제자식한테 얻어맞고도
애들은 그럴 수 있다고 그럴 사람이죠.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구분 못 하게 가르치는데,
애 자라면 어떻게 되겠어요, 뻔하죠.

125 2017-04-08 22:02:18 7

문준용씨의 뉴욕현대미술관 전시가 시사하는 것 [새창]

2011년, 그것도 중앙일보 기사 맞는 거죠?

124 2017-04-08 15:17:49 46

위기에 처한 사람 도와주면 안되는 이유 [새창]

무서워서 도망갔더라도 숨어서라도 지켜보다가
경찰에 신고라도 하고, 증언이하도 했어야지요.
최초 피해자가 가해자한테는 피해자일지 몰라도,
최소한 진짜 피해자에게는 가해수준이네요.

123 2017-04-08 15:16:02 129

위기에 처한 사람 도와주면 안되는 이유 [새창]

적당히 하세요.
보기 불편하네요.

122 2017-04-06 17:56:08 10

[2ch 괴담] 사이비에 빠진 엄마때문에 죽을뻔한 일 [새창]

애들 예방접종 안 한 사람 아는데,
자기 애들은 안 걸렸다고 다 그거 제약회사 어쩌고라고 하더라고요.
다른 애들이 다 접종해서 안 유행하고,
안 옮은 것 뿐이라고 그러니까,
아니라고 정색하더라고요.

121 2017-04-05 20:45:05 0

정청래님 페북] 저는 끝까지 당을 지키겠습니다. [새창]

정당인!

120 2017-04-05 20:43:38 3

문준용은 특혜를 본 게 아니라, 아버지 문재인 때문에 피해를 봤다. [새창]

개인정보인 이력서와 자소서가
인터넷과 떠도는 것만으로도,
때마다 철마다 이름이 검증이라는 명목으로
떠들어대는 것만으로도
피해라고 보1니자.

119 2017-04-05 15:45:36 3

이재명 시장, "문재인 안희정과 정들어" [새창]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손가혁 등 일부가 부정선거 운운하는데,
거기에 힘 실어주는 제스쳐라도 나올까 걱정했는데..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118 2017-04-05 13:48:52 2

박영선, 이종걸의 탈당 협박에 대처하는 올바른 방법 [새창]

국민의당 나갈 때처럼 해야지요!
안녕히 가세요~ 다신 안 오셔도 됩니다~

117 2017-04-05 13:38:07 14

[새창]

저도 헬스장이 자기 잘못에 대한 책임 없애려고
양쪽 연결 안 해주고,
피해자한테 가해자분 설명 안 해줬을 것 같아요.

116 2017-04-05 03:46:36 30

[새창]

나이 차이가 그렇게까지 나는데,
님 남친은 자기 어머니를 설득하고 책임질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솔직하다는 핑계와 부모사이 신경쓰지 말자는
되도 않는 이유 붙이면서 님한테 압박주네요?
솔직히 그게 신경쓰지 말자는 얘기입니까?
해오라는 얘기죠.
정말 그렇게 생각한다면, 남친 사회생활 못 하겠네요.

진심으로, 다시 생각하세요.
남친이 집이라도 해온다면 모를까.
대출로 시작하는데, 저런 반응이라니..
남친엄마도 이상하지만, 남친은 더 이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