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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2017-03-30 22:02:06
19
오늘 김과장 ㅋㅋㅋ 마지막 하이라이트ㅋㅋㅋ
[새창]
2017/03/30 04:40:41
KBS MBC 모두 보도국(?)이 이상해진 거지.
드라마국이랑 예능국은 의외로 계속 비판했어요.
진짜 가끔 그 간극이 소름끼칠 때가 있었죠.
84
2017-03-30 02:47:49
3
재펌오유펌)이재명은 07년 역사상 가장 추악했던 경선을 주도했던 자입니다
[새창]
2017/03/29 19:19:40
화가 안 나고 애잔하다.
해도해도 안 되니..
83
2017-03-29 22:42:56
17
이명박은 노무현대통령 건드리지 말았어야했다.
[새창]
2017/03/29 22:08:07
아니아니, 늦지 않는다고요.
10년은 깁니다, 엄청 길어요..
82
2017-03-29 22:42:05
17
이명박은 노무현대통령 건드리지 말았어야했다.
[새창]
2017/03/29 22:08:07
군자의 복수는 10년도 걸려도 길지 않는 법이라지요.
81
2017-03-29 22:07:23
22
문재인을 몰랐을 때 이해 안 되었던 장면.jpg
[새창]
2017/03/29 21:38:26
저라면...
얼굴에 철판 깔고 따라가겠습니다!
부럽네요~
80
2017-03-29 21:20:41
9
33년생이신 우리 할머니가 하는 이야기
[새창]
2017/03/29 20:31:30
한국전쟁이 1950년이고,
지금이 2016년이죠.
70세셔도 한국전쟁 때 4살이셨습니다.
80세가 안 넘으신 분들은 전쟁 참전 가능성이 없죠.
79
2017-03-29 16:42:51
1
동네작은찜질방
[새창]
2017/03/29 13:00:14
저도요. 그걸 직원 아닌 사람이 건드려도 되는 거래요;;
열탕 같은 데는 다칠 수도 있겠는데요..
78
2017-03-29 16:31:50
2
국방부가.. 대선전에 사드배치를 강행하고 있네요.. (현재시각 성주상황)
[새창]
2017/03/29 14:26:14
IMF 만들어 놓은 정권 정당이
IMF 치워놓은 정권더러 무능하다고 욕했죠.
그 반복이 될까 걱정됩니다.
외교ㅡ경제ㅡ안보 다 자기가 망가뜨려놓고,
다음 정권한테 그거 해결 못하는 정권이니 무능하다 프레임 씌울까봐요.
성주 분들 걱정은 물론이고요.
강정 밀양을 봤을 때,
좋게 안 할 것 같은데요.
77
2017-03-29 14:32:34
5
[새창]
월급 상승율만큼만 오르면 욕도 안 하죠.
76
2017-03-29 14:07:49
3
목욕탕 수건 훔치는 이유 팩트뜸
[새창]
2017/03/29 12:22:39
와....
차라리 출산과 육아로 인한 건망증으로 챙겨오는 거라는 게 더 신박하겠네요.
아님 뭐 여자는 챙기고, 남자는 버리는 게 프로그래밍 되어 있다던가.
75
2017-03-29 06:29:58
0
[새창]
망이요?
겸손의 표현이신가요?
아님 전문가이세요? 그러시죠?
ㅠㅠ 똥손이라서...너무 부럽네요~
예뻐요!
74
2017-03-29 06:26:41
3
"내가 정도령이다" 박 씨 삼성동 자택앞 알몸 50대 남 (사진주의)
[새창]
2017/03/28 21:22:57
저기 애들도 다니는 곳인데..
왜 저래요?
자기가 바바리맨이야 뭐야ㅡㅡ
73
2017-03-29 03:50:33
3
시누랑 관계를 어떻게 풀어야할까요..
[새창]
2017/03/28 13:24:35
그냥 적당히 거리두고 대부분 무시하고 멀리하고 하세요.
몰라서 그렇지는 않을 겁니다.
그리고 몰라서 그렇다고 해도,
님 남편 인식이 저런 상황이면
님이 가르쳐야 한다는 소리인데.
진짜 집안 뒤집어지고 난리나고 박살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봐요.
그냥, 적당히 무시하세요.
대놓고 대들지는 않는 것 같으니...
근데, 남편의 선의 범위가 너~무 넓어서 어쩐대요ㅠㅠ
72
2017-03-29 01:48:13
16
시누랑 관계를 어떻게 풀어야할까요..
[새창]
2017/03/28 13:24:35
님 남편이 제일 싫으네요.
무슨 생각으로 결혼하고 애를 낳았대요.
그냥 동생끼고 살지..
풀 것도 없지 않을까요.
뭐 자기가 갑이라고 생각하나 본데,
님이 을 자처할 것 아닌 이상
풀릴 것 같지 않은데요.
싸워서 일이 커지고 시집 다 뒤집어질 것 같은데요;;
71
2017-03-29 01:12:41
1
[새창]
그렇긴 한데,
말만 해도 좀 풀리는 게 있어요.
그리고 원래 상담 자체도
해결책을 제시해주기보다는 스스로 해결책을 찾는 게 중심이니까요.
막 말 끊거나 자기 주장 강요하거나 하면..
그 상담사 별로일 수 있으니까 잘 살펴보세요.
특히나 종교권유할 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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