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네... 이런 정보는 우리가 모두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미 그들 캠프의 면면들은 들어서 익히 알고있고, 그들의 낌새에 대해 경계를 계속 해야합니다. 아무렴 맨손으로 공성전을 하라는 건 어불성설이죠.

팩트를 가지고 있되, 먼저 전면전 선포를 할 필요가 없다는 요지의 내용이었습니다.

5937 2017-01-10 18:54:15 30

이재명 시장 페이스북- 또 말장난함 [새창]

2017/01/10 17:42:02

ㅋㅋㅋㅋㅋ 정당 민주주의를 받아들이기 싫은게 손가혁 입장이라고 솔직하게 말씀하시죠 ㅋㅋㅋㅋ

5936 2017-01-10 18:52:33 0

朴대통령 측 “구명조끼 발언… 배 안에 학생들 떠 있을 것으로 생각” [새창]

2017/01/10 18:46:45

탄핵 판결이 하루앞으로 당겨지니까 하루에 한번도 모자라 이젠 숨쉴 때마다 개소리를 지껄이네

구명조끼에 매달아서 대한 해협에 던져놓고 와라 저 시x것들

5935 2017-01-10 18:30:14 41

이재명 시장 페이스북- 또 말장난함 [새창]

2017/01/10 17:42:02

박원순이 말도안되는 배심원제 주장하고

이재명이 그거 달래는 척 하면서 국민경선룰 관철시키겠다는 거겠지요.

이거 들어주면 그 다음부터 모바일은 빼라, 누구는 빼라, 누구는 넣어라 끝도 없을 겁니다...

ㅎㅎ 문재인이 이런 상황 예상 못해서 1년전부터 이런 말 했겠습니까? 이딴 소리는 무플이 답인 겁니다. 열 낼 필요도 없습니다.

정당 민주주의의 핵심은 당원이 당의 주인이란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당원들의 선택을 국민이 대선에서 판단하는 것이구요.

5934 2017-01-10 18:26:57 3

방금자 이재명 시장 트윗 [새창]

2017/01/10 13:12:34

역할분담이 확실하군요

먼저 박원순이 난장판 피우면 이재명이 중재하면서 좋은 이미지 가져가는 식으로... 음 가능성 있네요 이재명이 그나마 지지도 2위니

5933 2017-01-10 01:58:26 48

차기 총선에 이종걸 은퇴시킬 분.twt [새창]

2017/01/10 01:17:06

그는 자신을 비례대표 2번에 '셀프공천'한 데 대해선 "내가 당을 조금이라도 추슬러 수권정당을 한다고 했는데 그걸 끌고가려면 의원직을 갖지 않으면 할 수가 없다"며 "4·13 총선 이후에 내가 딱 던져버리고 나오면 이 당이 제대로 갈 것 같냐"고 반문했다.

할아재요...;

5932 2017-01-10 01:54:14 9

전국 아파트 미분양 순위 [새창]

2017/01/05 11:17:39

물량이 엄청 쏟아지고 있는데 아직 동네는 허허벌판이니까 아직은 관망추세인듯요

5931 2017-01-10 01:53:02 1

전국 아파트 미분양 순위 [새창]

2017/01/05 11:17:39

성남시에 이미 신도시가 우후죽순으로 대규모 물량이 풀리고 있어서, 상대적으로 오래된 신도시인 용인은 성장동력을 다 빼앗긴 듯 합니다.

위례나, 충북쪽 호재도 있구요, 용인은 꾸준하지만 트렌드에서 밀려서 새로지은 거에 비하면 신규 수요가 없는 듯; 몇년 살아본 결과... 일시적 현상일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5930 2017-01-10 01:48:56 8

문재인이 수긍한다고해도 완전국민경선은 아니됩니다. [새창]

2017/01/10 01:01:08

자신이 없는 건 아닌데,

그럴거면 당원민주주의, 네트워크 정당은 뭐하러? 왜?

영원히 민주주의 2.0은 공염불이 되는거죠. 민주당이 대한민국의 정치를 선도해야 합니다. 기껏 사람모아놓고 그런 식으로 할거면 뭐하러 정당만들고 정치합니까, 그냥 패거리 모아놓고 강당에서 뽑지.

5929 2017-01-10 01:45:07 3

완전국민경선제를 주장하면서 모바일은 배제하는건... [새창]

2017/01/10 01:38:55

제 생각엔, 그저 가망없는 논란을 일으키고, 그 논란을 역이용해 친문패권 프레임을 공고화해서 압도적 당선을 막아보려는 전략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문재인 지지자라면 1년전 그의 예상대로 그냥 무플이 답이 아닐까 싶은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