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로 사교육비가 증가한것은 사실입니다. 수능은 길게보는 시험이기에 중간에 학원 도움도 받았다가 스스로도 했다가 여러가지 시도 할수 있는데 내신은 당장 눈앞의 시험이기에 사교육 의존도가 더 높아요. 게다가 요새 학교는 가르치는거 없이 수행과 지필. 각종 대회등 평가만 이뤄지는 곳으로 전락했습니다. 학교에서 수업만 제대로 이뤄져도 사교육 잡을수 있는데 정상 수업 거의 안합니다.
애석하지만 없을것 같아요. 자한당이 지지율은 안좋지만 지선은 어느정도 성공할거라 봅니다. 성공후 큰소리 칠거 생각하면 벌써 혈압이 오르네요. 반대로 민주당 기 죽을까봐 그것도 걱정이구요. 민심은 민주당이 압도적 지지 받고 있는게 사실인데 투표에 다 반영되진 않을것같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