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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기2017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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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 2018-03-29 15:10:17 1
민주당 다음 총선 강남 가능하지 않나요? [새창]
2018/03/29 12:24:19
강남 인지도 있는분 나오면 가능합니다. 언급하신분들 다 가능할걸로 보여요.
2604 2018-03-28 14:12:54 6
정봉주 사건.. 답답해서 올립니다. [새창]
2018/03/28 14:01:38
정봉주 사건과 별개로 프레시안은 기레기짓한게 맞지요. 그걸 쉴드치다니 ㅜ
2603 2018-03-28 14:11:46 2
정봉주 트위터 [새창]
2018/03/28 13:02:21
키스 미수로 정계은퇴까지....안타깝지만 그동안 일이 너무 커져서 지금은 이것이 최선의 봉합이네요.
2602 2018-03-28 06:24:08 2
정봉주가 렉싱턴 호텔에서 당일 카드쓴게 나왔다네요 [새창]
2018/03/28 06:09:07
카드 사용은 정봉주가 직접 밝히지 않으면 모르는 일인데 어떻게 밝혀졌을까요? 수사기관에서 밝혔나요?
2601 2018-03-27 21:09:24 19
청와대 “추미대 대표, 계엄령 발언 무책임한 정치선동” [새창]
2018/03/27 21:03:34
맞아요. 박 청와대라고 해줘야할듯 아니면 연도표시
2600 2018-03-27 21:02:02 36
[새창]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는 점도 한몫하지요. 문통에갠 우리가 빽. 우리에겐 문통이 빽
2599 2018-03-27 20:16:50 3
[새창]
언론과 기득권의 온갖 훼방에도 굴하지 않고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다는 것만으로도 문파들은 서민같은 사람에게 감사인사 받아야죠.
2598 2018-03-27 19:56:05 1
오늘자 - tv는 사랑을 싣고 - 로맨틱 청와대편 [새창]
2018/03/27 19:19:57
어머어머...영상 빨리 보고싶어요. 텍스트만으로도 감동의 눈물이 찔끔
2597 2018-03-27 01:09:33 23
[새창]
대선전에 총리로 염두에 두신분이 있다고 하셨던거 기억나요. 이런분인줄 아셨던거죠.
2596 2018-03-27 01:06:38 44
나경원, 일베 폐쇄 반대 "표현의 자유 후퇴시키는 행위" [새창]
2018/03/27 00:50:16
국회회관에 그림전시하게 주선했다고 표창원의원을 물어뜯고 난리칠때 표현의 자유좀 존중해주지 그랬나? 그림그린 당사자도 아닌 표의원은 못잡아 먹어 안달이더니...
2595 2018-03-27 00:20:10 6
토지공개념에 대한 서울대 경제학부 이준구 교수 논평 [새창]
2018/03/26 23:55:28
우리 나라 경제학의 대부!!!! 학교다닐때 생각나네요.
2594 2018-03-26 20:13:04 5
손석희뉴스 시작은 미투 [새창]
2018/03/26 20:02:57
엠비씨는 개헌 - 미세먼지
sbs는 미세먼지 - 개헌
2593 2018-03-26 18:17:46 4
캐서린 문교수 “한국,권력엘리트 청산 못하면 탄핵 전과 다를 것 없어” [새창]
2018/03/26 17:42:45
굉장히 유용한 인터뷰네요.
2592 2018-03-26 06:32:46 0
대입제도에 대해 문정부 시작때부터 우려스러웠습니다 [새창]
2018/03/26 01:05:42
수시의 기본은 내신성적입니다. 원글님께거 주장하시는 객관식 시험의 폐해로 수능을 꼽으셨는데 내신또한 대부분 객관식으로 치뤄집니다. 오히려 1년에 4번씩 3년간 시험을 치룸으로써 학생들의 진을 다 빼고 있어요. 여기에 수행 비교과 수능까지 챙기려면 아이들 죽어납니다.
그래서 아이들 숨통 트이게 수능의 힘을 빼겠다는 취지는 십분이해하나 정작 아이들 숨통을 조여오는것은 수능이 아니라 기형적인 수시확대로 인한 내신전쟁이에요.
그래서 대부분 학생과 학부모들은 정시 비율이 조금더 늘어나길 바라고 있구요.
수시가 필요한 시대라는것에는 동의를 하지만 지금 현행 수시제도에서는 그 폐단이 훨씬 더 큽니다.
수시가 늘어나고 학교 선생님이 생사여탈권을 쥔 상황에서 아이들의 창의성 키워지기 힘들어요. 불의나 불평둥한 일을 당해서 생기부가 걸려있기 때문에 항의한번 못합니다.
2591 2018-03-26 00:58:47 3
수능 최저 폐지로 지금 수험생 분위기 장난아니네요... [새창]
2018/03/25 23:53:23
최저를 없애려해도 지금 현고3에게 당장 적용하는것은 말도 안되요. 적어도 2~3년 예고제 해야하는겁니다.
고1 성적 3등급안에 못드는 학생은 수시 포기해야하는게 교육현실이에요. 이런 학생들 좁은 정시문 뚫겠다고 준비해왔을텐데 이렇게 뒤통수 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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