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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0
2018-03-21 20:39:34
18
미투파문 으로 현실은 더민주만 개이득 본 상황
[새창]
2018/03/21 19:53:44
당원에겐 인기가 없을지 몰라도 의원들에게 인기가 많죠. 계파정치 할 가능성이 엄청 높았던 정치인이었어요. 이번 미투는 민주당지지자 입장에선 플러스 맞다고 봅니다
2559
2018-03-21 19:23:51
1
[새창]
미투는 아이러니하게도 여성으로 하여금 여성의 지위를 더 위축시키는 결과를 낳을것 같아요.
2558
2018-03-21 19:02:59
2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8/03/21 17:31:48
지선이 정당보단 개인을 보고 선택하는게 총선보다는 좀 커요. 그래서 걱정입니다. 자한당이니 바미당이 어느정도 나올텐데 그걸로 기고만장 할까봐서요.
또 민주당이 주눅들까봐서요.
2557
2018-03-21 18:20:39
9
Jtbc가 조국 비판한건 차기 대권주자 견제 같음...
[새창]
2018/03/21 17:43:34
헌법이니 전공자가 한거라 보면 되는데...
앞으로 뉴스룸엔 취재기자 나오지 말고 다 앵커가 소식 전하면 되겠네요. 취재기자가 나오는건 직접 취재했으므로 잘 알기 때문일텐데...
2556
2018-03-21 01:02:47
60
문재인 대통령...안타까움
[새창]
2018/03/21 00:48:36
심지어 언론 야당 등 기득권 세력의 방해에도 꿈쩍않고 뽑힌거여서 더 대단하죠.
2555
2018-03-20 21:49:27
4
[새창]
당시 터졌을때 bbk 덮으려고 한다는거 우스게든 음모론이든 다 한마디씩 했었죠. 수법이 너무 뻔했어요.
2554
2018-03-20 18:00:57
1
이태임 은퇴가 이시형과 관련 없다네요
[새창]
2018/03/20 15:53:24
박상아 데자뷔인지 아닌지 시간이 지나면 밝혀지겠죠
2553
2018-03-20 16:56:58
16
존경스러운 여고생들 (보배펌)
[새창]
2018/03/20 16:55:17
우리나라 미래가 밝음을 느낍니다
2552
2018-03-20 12:19:17
0
뭐라고?? 윤상이 윤씨가 아니라고??? 아 됐고~~
[새창]
2018/03/20 09:16:07
임을위한 행진곡도 윤이상이 작곡한게 아니란걸 애국 페친이 알려주진 않았나보네요. 불쌍한 관종 ㅠ
2551
2018-03-20 10:52:55
6
안녕하세요 집단폭행 피해자입니다.
[새창]
2018/03/20 08:45:06
악플엔 전혀 신경쓰지 마세요. 그것이 더 힘들게 할수 있습니다. 응원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는것만 기억하시고 가족들 모두 빨리 추스르시길 바랍니다.
2550
2018-03-19 22:50:44
1
“본명이 이윤상입니다만” ㅋㅋㅋㅋㅋㅋ 뭔 망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8/03/19 20:46:35
등신등신 상등신이네요 ㅜ
게다가 임을위한 행진곡은 윤이상 작곡도 아니구요. 김일성찬양가는 더더욱 아닌데..아무말 대잔치네요
2549
2018-03-19 22:38:34
4
손석희는 언론인입니다
[새창]
2018/03/19 20:42:22
왜곡된 뉴스로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을(특히 후보시절) 곤란하게 만들었잖아요.
앵커브리핑에서 사과했듯이 공교롭게도 한 후보에게만 불리하게 실수가 반복되었었죠.
시청자들은 이게 실수가 아니아 의도가 있다고 지켜보고 있는 중이죠.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도 3번째엔 효과가 없었잖아요.
2548
2018-03-18 22:27:12
2
[새창]
나경원 조윤선도 있잖아요.
2547
2018-03-18 01:23:53
5
문재인 대통령 부천 패싱.etc
[새창]
2018/03/17 22:30:38
문프는 청와대에 거주하는데도 강남엔 오시질않네요. 같은 서울아래인데 강남패싱 너무한거 아닌가요?
2546
2018-03-18 01:01:54
50
MBC 손정은 아나 인스타그램
[새창]
2018/03/18 00:45:52
미투의 변질을 감지하고 목소리를 냈다는것만으로도 그 용기에 칭찬을 드립니다. 예전의 손정은 아나운서를 다시 보게되어 다행입니다. 지금과 같은 초심과 객관성 잃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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