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은 왜 또 저런대요? [새창]

정당 해산 자체가 민주국가에서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본질을 왜곡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통진당의 사상 이념에 대해 동조하지 않습니다.
통진당이 대중적 호감이 없으므로 그냥 놔두면 자연 도태될 텐데 그걸 공권력으로 밀어버린건 명백한 반헌법행위입니다.
통진당에 대한 호불호와 관계없이 반헌법행위에 대해선 비판해야죠 그걸 비판한다고 해도 그것이 통진당을 감싸는걸로 받아들이면 안된다 생각됩니다.

1989 2017-07-10 12:51:55 0

안철수 속초에 있는 듯 [새창]

팔자 좋네

1988 2017-07-10 10:21:40 0

스트롱맨을 압도하는 '촛불의 힘' [새창]

한국일보가 걔중에선 올바른 소리 혹은 객관적 관점에서 쓴 기사가 많아요 ㅋ

1987 2017-07-10 10:04:27 2

엠팍펌) 자유한국당의 '콘크리트 지지기반' 뿌리 원천.jpg [새창]

김대중 대통령이 이사람땜에 편히 못계실듯 ㅠ (한광옥도 있고 하지만 ㅠ)
김대중 밑에서 정치를 했던 사람이 어떻게 그 원수의 딸에게 붙어서 역적 노릇을 하는지 이해불가 ㅠ

1986 2017-07-10 09:43:01 1

뉴스공장 인터뷰) 류여해에 대한 내 느낌 [새창]

한마디로 또 라 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집은 잘 찾아들어갔네요. 자유당스러움 ㅋ

1985 2017-07-10 08:35:59 88

마크롱의 볼뽀뽀 실패? (feat,우리 대통령님) [새창]

안지사에게 습격당한 전례가 있어 센스있게 피하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

1984 2017-07-10 08:34:37 15

文대통령, 서울공항 도착..獨방문·G20회의 마치고 귀국 [새창]

너무 피곤해보이시네요 ㅠ
제발 좀 쉬세요 ㅠㅠㅠㅠ

1983 2017-07-10 02:33:02 36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박근혜가 우리 사회에 준 유일한 선물은> [새창]

철수는 근혜보고는 책임감이 없다고 난리난리 쳐놓고 정치인의 가장 큰 덕목은 책임감이라 해놓고 지도 근혜와 똑같은 짓을 하네요.
욕하면서 닮는다더니 그꼴

1982 2017-07-10 01:47:46 0

박정희 교사시절 “초등학생 제자에게 청혼해” [새창]

기사상으론 5학년 제자가 박정희보다 8살 어리네요.

1981 2017-07-10 01:37:08 0

변상욱 기자 트윗, <국민의당 조작증거와 발표를 받아쓴 언론들> [새창]

문준용씨의 실력이 탁월하고 업계에서 인정 받는 작가라는 기사는 거의 찾아볼수가 없었죠. 지인들 증언이나 전시회 관련해서도 실력이 있다는걸 찾으려면 충분히 찾아볼수 있었는데 언론은 그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언론이 적폐라 하는것이고 기자가 기레기라 욕먹는거죠

1980 2017-07-10 01:33:29 5

쑤기 여사님 이니 우는거 보고 119 부르려 했다길래 드는 생각 [새창]

그 판사되신 친구분 고시공부 뒷바라지 하셨는데 그걸 쓰시려한듯해요

1979 2017-07-10 01:25:30 5

만약 저쪽에서 탁행정관의 기획력을 알고 제거하려 공격한거면 소름끼치는 일 [새창]

공연기획에 탁월한 재능이 있는 인재죠.
공연기획 같은 문화기획은 정말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야하는 분야인데 그쪽으로 탁월하고 그것이 성공했기에 지금의 문재인 대통령이 탄생한거라 봅니다.
물론 문재인 대통령이 워낙 훌륭한 사람은 맞지만 그것을 제대로 알리고 그점을 이용해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한 공로가 굉장히 큰 사람이죠.
그걸 저들이 알기에 이렇게 못잡아 먹어 안달하는겁니다. 수많은 공격에도, 도와주는 언론 하나 없었어도 지지자들이 흔들림없이  문재인 대통령을 당선 시켰듯이 탁현민 행정관도 흔들리지 말고 지지자들과 국민들 바라보고 자기 할일 하면 됩니다. 지금처럼요

1977 2017-07-09 00:54:18 32

[새창]

일본 여행 싸다고 엄청들 나가요 ㅜ 전 불안하던데 ㅜ

1976 2017-07-09 00:52:54 47

트럼프의 악수가 시진핑 보여주기다? 아닙니다..(영상분석해봄 [새창]

기자들 소설이었지요. 현장선 시진핑 의식하고 한건 아니건 맞고..카메라 의식해서 친분을 과시한건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