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문지기2017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7-03-23
방문횟수 : 47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105 2018-08-24 03:26:38 1
욱사마 권순욱 트위터... [새창]
2018/08/23 20:30:15
누가봐도 이승환이 말장난 먼저 시작했는걸요. 조작질한것들이 지칭하는걸 지금이라도 밝히고 권기자를 디스하던지 할것이지 찌질하기 짝이 없네요. 객관적인 시각을 갖는건 힘든일이란게 드러나네요. 친목질은 눈을 가립니다.
4104 2018-08-24 02:36:39 0
문프가 대단하신 게 전인권을 품은 거죠...연예인은 폭발력이 너무 강해서 [새창]
2018/08/23 20:43:59
이승환은 주진우로부터 듣는 걸로 상황을 판단할테니 객관적이고 냉정한 판단을 기대하는건 무리같군요.
그저 가만히나 있으면 중간은 갈텐데 안타깝네요.
4103 2018-08-23 18:06:40 4
[새창]
김어준은 이미 제2의 강준만이 되었네요. 정알못 일반인들도 김어준 변한건 다 알아보던데요
4102 2018-08-22 21:11:15 7
박종진은 털보와 주진우가 프랑스에서 한일을 알고있다. [새창]
2018/08/22 20:49:35
몇년전에 들은게 있어서 이거일듯해요.
그야말로 사생활이라 터치하고 싶진 않은데
다른것하고 같이 터지면 후폭풍은 만만치 않겠어요.
4101 2018-08-22 16:35:14 8
민주당 대표 '김진표 대세론' 급물살 [새창]
2018/08/22 16:11:49
저는 이해찬이 나온나고 하는 순간 예전의 이해찬은 아니구나 생각했네요.
4100 2018-08-22 16:32:04 17
‪​[단독] 왜 안철수는 비상계단으로 '줄행랑' 쳤을까.gisa [새창]
2018/08/22 16:29:10
안희정 가고 이재명도 오늘내일 하는거 같으니 한번더 기회가 오겠다 생각하는것 같네요 ㅋㅋㅋㅋ
4099 2018-08-22 15:09:52 4
다시보니 소름돋는 김어준 질문 [새창]
2018/08/22 14:23:47
저발언은 좀 나간발언 맞는데 지켜보자는 의견이 많았죠. 다들 알면서고 총수는 잃고 싶지않은 마음이 컸고 김어준은 사람들의 그 마음을 이용했지요
4098 2018-08-22 14:13:27 6
김총수가 이번엔 루비콘강을 완전히 건널 것 같다 [새창]
2018/08/22 13:28:03
정말 안타깝네요. 김어준 자신에게도 민주당을 비롯한 진보세력에게도..자업자득이니 어쩔수없고 지금의 김어준은 정말 잘못가고 있는거 맞고...김어준이 이렇게 단기간에 스스로 꼬꾸라질거라곤 생각못했는데....그야말로 자한당 적폐세력들은 손안대고 코 풀었네요.

그니까...잘좀 하지...왜그랬노?
김어준이 없으면 없는대로 이쪽은 자정하며 잘 되겠지요. 더 나은 마이크가 또 나타날거구요
4097 2018-08-22 13:02:38 4
내표진표, 이렇게 사이다가 가득할 줄이야.... [새창]
2018/08/22 12:52:42
캠프가 소통을 엄청 잘 하고 있다는게 보이네요. 민심 당심을 바로 읽는거 정치인에게 엄청 중요한 덕목입니다. 친목질로 민심의 눈을 가린 자는 정치하면 안되요. 정치는 시민을 위해 하는거니까요.
4096 2018-08-22 06:51:48 3
젠재펌) 잠시 웃고가세요~ [새창]
2018/08/22 02:12:22
검열수준이 mb 그네 버금가네요
4095 2018-08-20 01:20:39 4
권순욱 기자 신도분들 [새창]
2018/08/20 01:07:48
권순욱을 김어준 대척점으로 보나보네요 ㅋㅋㅋㅋ
4094 2018-08-20 01:09:49 11
이재명의 위기 때마다 나타나는 구원투수 [새창]
2018/08/20 00:30:59
실제는 헤경궁땐 드루킹이 터졌고
그알 뒤엔 노회찬 의원이 생을 마감하셨죠

그 혼란한 틈을 타서 저것들이 우리를 공격해왔구요.
그 시간을 벌어준 사건들이 있었네요
4093 2018-08-19 18:01:15 23
최재성 의원이 좋아요 누른 트윗들.jpg [새창]
2018/08/19 17:54:01
역시 생각이 상식적이네요!!!
이런 상식들이 모여 집단 지성을 이루는거죠
같은 당이라도 상식적이지 않다는거 이미 다 알게되었고
오렌지는 정말 꺼져야죠.
4092 2018-08-19 17:25:36 2
솔직히 해찬들 지지안할 이유가 없죠. [새창]
2018/08/19 16:28:16
모 카페 단톡방있는데 거기서도 당대표 3인 발표후 제일먼저 김진표 악마화시작했어요. 하나같이 다 이해찬 지지자들이고 운영진이 지지활동만하라고 했음에도 강압적이네 토론을 못하게 하네 난리치고.. 규정위반이라 나가라해도 운영진욕하고 난리도 아니더만요. 결국 운영진만 욕먹고 그사람들 따로 단톡방 차려 나갔고 지금도 김진표 악마화 하고 있을거에요.
저처럼 일반 상식 가진 사람들 다 톡방에서 나왔어요. 대선땐 한마음이었던 사람들이 달라져도 저렇게 달라지나 싶고 이재명 옹호하는거 보면 같은 곳을 향했던 사람 맞나 싶었네요.
4091 2018-08-19 17:14:11 17
[새창]
이화영이 경기도 정무부지사로 간거 얼마전에 알았다잖아요. 그게 사실이라면 환관 정치 당하고 있다고 봐야하는거죠. 우리가 의심했던 점도 그거구요. 추미애 이재명 김현등은 또 뻐꾸기가 되어 둥지 찾은거에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