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탈출!!!! [새창]

추운날 고생하십니다ㅠㅠ
그래도 조만간 변신 할 집의 모습을 기대하며 화이팅입니당당당~!!!

770 2024-12-17 13:17:41 0

우리가 다이소 왔을 때의 심리상태 [새창]

저 어제 워셔액이랑 손세정제 사려고 갔는데 영수증을 보니 5만원이...ㅠㅠㅠ

769 2024-12-16 23:20:20 1

내 입맛에 맞는 쌀 품종 고르는 법 알려dream [새창]

저는 오대 고시히까리 추청 삼광 백진주를 거쳐서 수향미로 왔는데 아직까지는 삼광미가 제일 맞아요~~ㅎㅎㅎ

768 2024-12-16 15:10:23 1

뭘하면 아픔을 잊을 만큼 시간이 잘 갈까요? [새창]

지금처럼 새로운걸 찾아가다보면 또 시간이 훌쩍 가지 않을까요?
저는 요즘 시간이 너무나도 부족해요ㅠㅠ
미께레님께 시간을 좀 빌렸다가 제 시간이 남을 때 다시 조금씩 갚을 수 있다면 정말 좋겠어요!!
저는 루미큐브 하다보면 시간이 순삭 되는데 이건 계속 보고 있어야해서 눈이 아플 수 있으니 조금만 추천드리고 싶어요~~

767 2024-12-16 15:06:53 5

평행이론은 맞았다! [새창]

생각해보니 2016년에도 새로운 직장에 취직 한 저는 2024년도에도 새로운 직장에 취직을...ㅎㅎㅎㅎ
끼워맞추기 평행이론일까요??

766 2024-12-14 22:33:42 0

오늘부터는 모두 편안한하게 꿀 잠 주무세요 [새창]

감사합니다ㅠㅠㅠ

765 2024-12-14 01:00:42 6

[새창]

참가하시는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ㅠㅠ
저는 쫄보엄마라 3살 아기데리고 갈 엄두가 나질 않아서 늘 죄스러운 마음과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ㅠㅠ
부디 조심히 안전히 해학의 민족답게 다녀오십시오

764 2024-12-13 19:38:48 2

후후후 13금을 뚫고 무사히.. [새창]

고생하셨어요~~!!
저는 퇴근길에 13금을 이기지 못한 사고차량 6대를 보았어요ㅠㅠ
안타깝...ㅠㅠ그 중 버스도 있었...ㅠㅠ

763 2024-12-06 14:02:45 1

김냉옴요!!! [새창]

맨 아래 한칸은 야채나 감귤류(겨울에는 필수죵) 또는 사과 보관 장고로 써도 좋아요~~
(저는 예전에 쌀, 사과, 우유 보관 장고로 한칸 썼었어요~~ㅎㅎㅎㅎ)

762 2024-12-05 16:04:19 2

아들이 잠들었어요;;;; [새창]

아이가 중학교 고등학교를가고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인이 되어도 못 깨울거 같아요ㅠㅠ
이 작고 어린것이 얼마나 고되길래~싶어서요
저희 엄마도 제가 자는걸 깨우시질 않으심다!!
(아기가 저를 깨우는건 함정..ㅠㅠ)

761 2024-12-05 15:38:10 2

맘찟 ㅠ(눈물주의) [새창]

힝...할머님의 짧은 문자에 사랑 염려 응원 격려 모두 담겨있네요ㅠㅠ
울 할무니 보고싶다ㅠㅠ 이따 전화라도 드려야겠어요

760 2024-12-05 13:03:37 2

이사갈 집 리모델링3) 화장실 공사가 거의 마무리 되었습니당!! [새창]

엄청 힘드시겠지만 그마만큼 설레시겠어요~~
어찌 변할 지 완전 궁금합니다!!!+ㅇ+

759 2024-12-05 09:38:05 3

어제 오늘 [새창]

저도 하루 잠 좀 못잤다고 어제는 계속 회복이 안되더라구요
윗분들이 아주 좋은 체험 시켜주시네요
빨리 처리가 되어서 더이상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불안함 없는 세상을 만들어주고 싶어요ㅠㅠ
오늘은 안녕히 주무셔요

758 2024-12-04 11:57:07 3

님들아 저 드디어 자유입니다. [새창]

결혼을 하신건가요?
여친->배우자

757 2024-12-04 01:13:19 0

아........... 2찍들 반응 종합해보니까 왜 저런 짓을 저질렀는지 [새창]

내전으로 이어지지 말고 끝나야 할텐데 걱정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