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새창]

고생하셨습니다.
떨리는 마음을 진정하고 이제 잠들 수 있겠어요ㅠㅠ

755 2024-12-04 01:02:24 0

국회 비상계엄 해제 가결 [새창]

이제 시작입니다
새로운 민주주의의 시작

754 2024-12-03 23:13:22 0

尹 비상 계엄 선포에 ‘국회 전면 폐쇄’ [새창]

이 무슨..

753 2024-12-03 22:46:42 1

생에 두 번째 가방!!짜잔!!! [새창]

가방에 장난감 반지, 머리핀, 자일리톨사탕, 장난감 소품 등 자기가 생각하기에 소중하다 싶은것들을 마구마구 넣고 다녀요~ㅋㅋㅋ
아기가 들기에 조금 무겁다 싶을 수도 있어서 작게 하나 더 만들까 우짤까 생각도 들어요~~
감사합니당~~^-^

752 2024-12-03 20:51:03 0

쉬는날 보리차 마시면서 개꿀잼 [새창]

한...6천년??

751 2024-12-03 20:45:24 1

생강차 위에;;; 곰팡이 같은게 피어서요 [새창]

어머어머~~*(. . )*
가..감사합니당♡

750 2024-12-03 15:59:01 0

쉬는날 보리차 마시면서 개꿀잼 [새창]

뜨거운 술이 고프시다면 와인을 끓여 만든 뱅쇼를!!!

749 2024-12-03 15:55:58 1

생강차 위에;;; 곰팡이 같은게 피어서요 [새창]

섭취를 하셔야 하는거라면 드시지마셔요ㅠㅠ
피부에만 양보하셔요ㅠㅠ
생각차 우린 물에 세안하면 잠이 싸악 달아날까요??

748 2024-12-03 15:31:13 2

동탄에 나타난 유령? [새창]

없어요.2
동탄에서 일하는데 그냥 예쁜 사람들은 많아도 동탄 사람이 아닐 뿐이에요

747 2024-12-03 14:54:54 4

죽으란 법은 없나봅니다 [새창]

인생만사 새옹지마더라구요
지금의 힘듦이 또 다른 행복을 들고 오기도 하구요
좋은 소식 넘치게 또 알려주셔요~~

746 2024-12-03 14:01:12 2

아맞다!!진미채볶음 할랬는데… [새창]

크흡!!
애기 먹이려고 짠기 가시게 물에 한번 헹궈서
마요네즈 무치고 살짝 볶아서 간장양념해서 줬었는데
주먹밥에 넣어서 제가 다 먹은건 안비밀입니다
맥주 가즈아!!!!

745 2024-12-03 11:23:14 4

오랜 만에 오전에 오유 들여다 보니.... [새창]

오늘은 날이 제법 추워요
이런날에는 보일러 따끈하게 틀어두시고 귤을 드시면서 올드팝을 들으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744 2024-12-03 11:12:22 0

아침이 밝았다! 그리고 10시 30분이 넘었다! [새창]

아 울고싶다ㅠㅠ

743 2024-12-03 10:35:55 1

아침이 밝았다! 그리고 10시 30분이 넘었다! [새창]

울면 드시면 안되나요???
사실 제가 먹고싶어서요ㅠㅠ

742 2024-12-03 10:33:18 2

[새창]

저도 열심히 텔레파시 보내드릴게요~~
하마버스님!!여기에요!!!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