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됐다. 나는 아무래도 좆됐다. [새창]

퇴근하고 들어온 집에 누군가 나를 생각하고 있는것처럼 따뜻하고 포근하다면야
하루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650 2024-11-06 22:11:07 1

할미입맛 신상안내 [새창]

옆 팀 예쁜 오너님이요~~ㅎㅎㅎ

649 2024-11-06 20:39:22 1

라섹수술 10년차인데, 평생없던 눈건조,빛번짐,눈피로 달고 삽니당..ㅠㅠ [새창]

안구건조증은 계절 바뀔때마다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ㅠㅠ
그래도 물을 충분히 마셔주면 좀 괜찮아지더라구요~~
빛번짐은 원래부터 있었어서 그러려니 하고 살아요~~ㅠㅠ
밤운전은 좀 무서워요...ㅠㅠ

648 2024-11-06 17:52:15 1

할미입맛 신상안내 [새창]

오늘 선물 받았어요!!!

647 2024-11-06 13:29:35 1

바디워시 바꾼지 한달 지났어요. [새창]

그런거는 여자친구분께 부탁하시지요~~
얼른 만드세요ㅠㅠ

646 2024-11-06 12:38:09 1

절박한 심정으로 도움 요청합니다... [새창]

저두요!!
그래서 코코넛커피 탔어요!!
마시고 힘내서 가결산 마무리할거에요!!

645 2024-11-06 12:16:59 36

좋은 사람이 많은 세상 [새창]

아기 키울 때 생각나서 눈물이 핑 도네요ㅠㅠ
만삭때는 임산부 뱃지 하고 있어도 대중교통서 양보 거의 못받았는데 아기 안고 다니니까 정말 많은 배려를 받았어요
저도 그렇게 할거에요!!!

644 2024-11-06 11:29:55 2

여성유져분들 좀 모여보세요 (뷰티관련 문의및 꿀팁나눔구걸) [새창]

저는 코팩 따로 안하구요
세안 할 때 사진에 있는거로 둥굴게 둥굴게 문질러요~~
클렌징 뭍힌 미세모쪽으로 얼굴 전체를 둥굴게 거품내면서 닦고 짧은 실리콘모 쪽으로 코랑 턱밑 나비존 이마 씨게 똥글똥글 문지르고 나면 화이트헤드들이 많이 줄어들더라구요
이후에 바로 기초화장 하는데 저녁에는 아무것도 안바른채로 리틀샷 바르고 저렴한 마스크팩 붙이기도 해요!!

643 2024-11-05 09:18:32 2

여러분 이번주에 영하로 떨어진대요~~ [새창]

군고구마네요!!딱이다!!
저는 찐고구마 들고왔는데...군고구마가 더 맛있는데ㅠㅠ

642 2024-11-04 16:46:32 1

장박을 위한 소소한(?) 준비물들;;; [새창]

어디로 가면 될까요??!!

641 2024-11-04 12:32:14 2

장박을 위한 소소한(?) 준비물들;;; [새창]

가장 큰게 빠졌어요!!!
저요!!!!+ㅅ+

640 2024-11-04 12:29:58 1

오늘은 진짜 위험했어요 [새창]

그러니까요ㅠㅠ
조금 더 잘 수 있으면 손자손녀 약혼식까지는 볼 수 있었는데ㅠㅠ

639 2024-11-04 08:23:18 0

출산 준비하는 부부들에게 충격을 주는 곳 [새창]

위생적으로 문제되지 않을만한거는 채소시장에서 중고거래 하는것이 최고에요!!
태어나자마자는 6개월도 사용할 수 없는것들이 넘나 많아요ㅠㅠ

638 2024-11-04 08:20:40 3

오늘은 진짜 위험했어요 [새창]

저는 정확히 34분 더 잤어요ㅠㅠ
으아아아아악!!!하고 깨버렸..
꿈속에서 백현우(눈물의 여왕에서 벗어나질 못하네요ㅠㅠ)같은 남자가 뽀뽀해줬는데!!!!ㅠㅠㅠ

637 2024-11-03 03:37:10 2

으흐흐흐 오늘부터 장박 시작입니닼ㅋㅋㅋㅋㅋ [새창]

청주는 막걸리축제를 했어서 축제 놀러갔다가 막걸리 사와서 한병만 딱 마시고 잠들었다 이제 깼어요!!
별이 정말 많고 예쁩니다!
출출하지만 엄마랑 동생이 깰까봐서 조용히 휴대폰 갖고 놀다가 다시 자야겠어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