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에서 하양이 검사할 동안 [새창]

아기같은데 어쩜 이런 용맹한 눈빛을 내는거죠!!

635 2024-10-31 14:44:46 2

어제 부부싸움하고 오늘은 서로 웃음 [새창]

그래서 점심에 짬뽕을 쌈뽕하게 들입다 때려붓고 왔습니다!!^-^

634 2024-10-31 14:43:22 2

에혘ㅋㅋㅋ다 부질없네옄ㅋㅋㅋ [새창]

화요일에 법원 다녀오고나서 씁쓸하지만 반은 이겼다는 생각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직은 너무 열받아서 조금 차분해지면 썰을 풀어보겠습니다!!
아이 성인 되기 전에 그런 날이 오겠지요...후우!!!

633 2024-10-31 14:42:03 1

에혘ㅋㅋㅋ다 부질없네옄ㅋㅋㅋ [새창]

피자는 입속으로 들어가면 체내 효소들이 알아서 분해 후 소화시켜 줄겁니다~!!
그러면 소화효소들에게 시키면 돼요~!!
이거 봤지~??이 순서대로 체내로 흡수시켜!!

632 2024-10-31 14:38:52 3

어제 부부싸움하고 오늘은 서로 웃음 [새창]

저는 엊그제 전남편과 법정에서 판사님 앞에서 싸우고 왔는걸요~~
애기 성인되면 다 말해줄거에요 이제 17년 남았네요 후우

631 2024-10-31 14:13:07 1

내 자전거 이야기 [새창]

제가 아직 30대여서 왕오라버니라고 말씀드린거에요^^;;
저보담 많으실거 같아서...
죄송합니다ㅠㅠ

630 2024-10-31 14:11:27 2

열심히 걷기(살기 )운동 [새창]

바위에 앉아서 일광욕중인 자라랑 남생이인가요??
뭔가 따뜻해보여요!!
같이 일광욕하고 싶은 기분이 들어요!!
맨발걷기가 건강에 정말정말 좋다는데 저도 언젠가는 한번 해봐야겠어요!!

629 2024-10-31 14:09:07 1

염불듣기 좋은 헤드폰 하나 장만함 [새창]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628 2024-10-30 12:21:23 1

쉬는 날인데 [새창]

혹시 그 준비물에 저도 포함인가요??+ㅅ+
캠핑에서 저는!!저는!!
아무런 쓸모가 없겠네요ㅠㅠ

627 2024-10-30 08:03:31 1

새로운 일찐카를 맞이할 잇템! [새창]

우와 선생님
안쓰실 가솔리는 제게 버려주심 어떠하실는지요??(굽신굽신)

626 2024-10-29 23:41:09 2

내 자전거 이야기 [새창]

으아닛!!왕오라버니셨네요!!
건강해보이셔서 좋습니다!!

625 2024-10-29 22:38:16 5

대화가 필요해요..... [새창]

제가요 말주변은 없는데요 잘 들어드릴 수는 있어요!!
하고싶으셨던거 생각나는거 모두모두 말씀해주세요
제가 시간나는 틈틈히 들어드릴게요!!

624 2024-10-29 19:52:28 1

저녁드세용 충무김밥 [새창]

우와!!!
언니!!!저 지금 출발합니다!!5시간만 기다려주쎄요!!

623 2024-10-29 17:20:00 1

아이가 학교에서 배변실수 했네요 [새창]

아이는 내 엄마가 새끼둘고릴라님이어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걸요?
당신은 정말 훌륭한 엄마입니다!!

622 2024-10-29 09:17:26 1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영양소는 무엇일까 [새창]

저도 스트레스해소 영양제 먹어봤는데 플라시보인지 효과는 나쁘지 않았는데 광고같아서...
본격, 광고 한번 해보겠습니다!
대추칩 한번 드셔보시면 어떨까요??
빠삭빠삭하고 달다구리하고 맛있거든요~
씹을때마다 스트레스도 함께 씹어버림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