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동안 같은 음식만 먹는다면? [새창]

저는 김밥요!!한끼에 3줄도 먹을 수 있음요!!!
하지만 원하는 음식을 준다고는 하지 않았다고 한다!!

110 2023-06-28 06:23:49 2

착한 기도의 응답 [새창]

고생 많으셨어요!!
가장 힘들고 어두운 시간 지나왔으니까 이제 꽃길만 걸으세요!!
축하드립니다!!!♡

109 2023-06-27 20:38:48 1

남자치고 손 곱단소리 많이 듣는편인데 [새창]

할 수 있다면 제 손과 바꾸고 싶네요...부럽다!!!!

108 2023-06-24 21:23:33 0

딸래미힌테 내 바비는 이제 못넘겨 [새창]

딸을 바비삼아보시면 어떨는지요~~^^

107 2023-06-24 21:20:05 4

[새창]

엉엉 울어요
울고나면 속이 좀 시원하더라구요^^

106 2023-06-23 23:50:42 0

[새창]

그럼 제 옆에만 있어주세요♡

104 2023-06-15 23:54:03 2

오늘은 인증의 날인가요?? [새창]

디자이어를 아시다니!!!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ㅇ+

103 2023-06-15 23:53:35 1

오늘은 인증의 날인가요?? [새창]

아이는 사랑입니다♡

102 2023-06-15 23:22:23 4

몇일전 [새창]

역시 아가는 다 예쁘지만 자는거랑 먹는게 젤 예뻐요!

101 2023-06-15 23:00:10 0

대표님... 조... 좋아합니다. [새창]

이 댓글 쓴 지 벌써 2년이 지났네요!!
저는 열심히 구직중이에요
부장님 잘 지내시는거죠??
내일 면접보러 가는데 급 생각났어요
제가 갈 그 회사에서 부장님이 저의 부장님이어주시길 간절히 기도해볼게요!!
저...주전부리 참 좋아해요 부장님!!^^

100 2023-06-15 22:47:21 1

[새창]

와...삐진것도 천사 그 자체네요!!!♡_♡

99 2023-06-15 22:46:39 4

오늘 개인적인 사진을 올리고 [새창]

아마 취직 못해도 민망함에 못 올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

98 2023-06-15 22:45:13 4

오늘 개인적인 사진을 올리고 [새창]

저 내일 면접보러 가서 취직하면 당분간 못 올거 같아서요ㅠㅠ
미리 하고 갈래요~~징징~~

97 2023-06-15 22:43:29 17

오늘 개인적인 사진을 올리고 [새창]

저는 아기때 너무 예뻣...ㅋㅋㅋㅋㅋㅋ
제가 말하기 민망하지만 역변의 아이콘 같은 사람 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