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소녀5~6(완).manhwa [새창]

2222 제목엔 분명 완결이랬는데, 마지막에 “7화에 계속” 이라는 글자가...

4824 2021-02-03 13:16:03 0

어느 동네 네네치킨 양 ㄷㄷ [새창]

1. 조금 결이 다른 얘기지만 울 사무실 뒤에 백종원 골목식당 나온 식당 있거든요? 촬영하는 분위기일때까진 그나마 괜찮다가. TV 딱 나오고 나니.. 그뒤부턴 가고 싶어도 못가는 가게가 되어버림(사람이 너무 많음). 원래 음식 나올때까지 시간이 좀 걸려서 바쁠때는 못갔어도 한가할땐 나름 자주 갔었는데.. 이젠 가까이 할 수 없어 ㅠㅜ 윗 글 작성자도 그래서 안알려주는걸꺼에요. 유명해지면 내가 못먹잖아.

4823 2021-02-02 16:59:11 1

요즘 젊은이들은 모를것 같은 기계.. [새창]

1 네.

4822 2021-02-01 10:23:22 0

형제의 나라 콜롬비아 [새창]

브루스 올 마이티 맞습니다. :)

4821 2021-01-30 08:27:49 2

난간에서 노을을 아름답게 찍는 법 [새창]

지구도 둥그니까 지구찍을때 쓰세요. :)

4820 2021-01-29 17:21:05 1

아빠가 쉽게 만들어주는 움직이는 토끼 [새창]

아.. 이제까지 몰랐었는데 본명이 “일동” 이셨구나..힘내세요. :) 짧을수도 있죠.

4819 2021-01-24 16:17:41 2

남자라면 해 볼만한짤 [새창]

뭐야~ 이미 다 해 본사람들이네.

4817 2021-01-24 08:25:01 1

남자라면 해볼만한 짤.gif [새창]

1양쪽분이 한거요? 아니면 중간분이 한거요?

4816 2021-01-23 12:11:36 1

기대되는 한국 작가 보드게임 7선 [새창]

어랏? 상위 두개는 제가 펀딩으로 구매한 보드게임 이네요? 두번째의 "나스카"는 얼마전에 실물 받았고, 첫번째인 "너의소리가 보여"는 펀딩성공으로 마감해서 2월초로 예정된 배송 기다리고 있는 상태 입니다. 즉 펀딩투자 하지 않으신 분들은 당장 정식구입할 루트가 없는 작품 입니다. "나스카"는 그나마 펀딩후 배송까지 마무리한지 시일이 지났으니 곧 정식판매도 시작하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참고 하세요. :)

4815 2021-01-23 09:59:49 1

공중부양 무드램프 [새창]

전부터 사고 싶어서 찜만 해두고 못사고 있는 공중부양 조명중 달조명
그냥 일반 달조명은 가지고 있고 생긴건 그거랑 똑같이 생겼지만 왠지 요게 탐나서 가격이 좀 떨어지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
(아직은 너무 비쌈)

4814 2021-01-23 09:50:20 10

[저격글] 정신나간 컨셉충 - 꼰대남 [새창]

아. 그 글 볼때 누군가 첫댓에 악플이 달렸다는 늬앙스로 댓글을 다셔서 올라가서 봤었거든요. 근데 악플이라고 할 정도 인가? 라는 생각만 드는 글밖에 없어서 그냥 넘어갔었는데 이 글을 보고 확인해보니 내가 차단한 유저의 댓글이 첫댓이었던거 같네요.(차단아이디에 있는 아이디임) 그아이디 전 진작에 신고하고 차단 걸었었거든요..

요즘 종종 느끼는거지만 차단이 능사가 아닌거 같아요. 내가 차단하고 신고해도 아이디가 완전히 퇴출하거나 아이디 당사자가 늬우친다거나 심경의 변화로 같은일을 다시 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는 이상. 일정한 기간후에는 다시 또 같은 활동을 할테고 나는 차단을 걸었으니 재신고율은 떨어질테고;; 차단 했던 아이디를 다 풀어 놔야 하나?;; 끄응;;

4813 2021-01-23 08:07:04 6

(유머아님) 배달앱 손님 요구사항 무시했던 업주 [새창]

전 저정도까진 아니어도 무척 괴로워서 정신못차릴 정도까지 가거든요? 그런데 나이 있는 어르신들중에 간혹 그러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건 알러지 있는 음식 먹어서 참고 견디다 보면 낫는다고 자꾸 먹으라고 하는분.;;

4812 2021-01-23 08:02:28 1

아이디와 비번을 드디어 찾았습니다. [새창]

1지나가던 오징어 : 어이....

4811 2021-01-23 07:52:28 1

살면서 한번쯤 해본것 [새창]

나두 나두 다 해봄~ 쓸데없이 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