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94
2020-12-31 23:05:20
33
[윗댓과 상관 없지만, 피해자(?)를 줄이고자 인터셉트합니다]
괜히 속 답답해지기 싫으시다면 너무 파고들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전 괜히 파고들었다가 찝찝하고 답답한 기분만 안고 이 글을 떠나요~ ㅜ_ㅜ
원본 출처글이 2018년도 글인데 댓글 달린걸 끝까지 다 내려가면서 봤습니다.
초중반쯤 현직 요리사라고 하는 사람이 등장하더니 "에그스테이크 라는게 실제로 있고 호텔근무할때 그렇게 팔았다." 라며 답 달았고, 몇번인가 다른 덧글에도 답하고 소통하다가 자기가 배울때 쓰던 요리사전인가에 있는걸 사진찍어 올리니 마니 하더니만 스리슬쩍 사라졌습니다.
"가게상호를 공개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하던 글쓴이도 공개하라는 수많은 덧글을 뒤로 하고 전혀 응답이 없는 상황. 모든 덧글을 다 봐도 끝을 볼 수 없는 글입니다.. 어서 턴 하세요~ 냉큼~ ㅜ_ㅠ
괜히 속 답답해지기 싫으시다면 너무 파고들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전 괜히 파고들었다가 찝찝하고 답답한 기분만 안고 이 글을 떠나요~ ㅜ_ㅜ
원본 출처글이 2018년도 글인데 댓글 달린걸 끝까지 다 내려가면서 봤습니다.
초중반쯤 현직 요리사라고 하는 사람이 등장하더니 "에그스테이크 라는게 실제로 있고 호텔근무할때 그렇게 팔았다." 라며 답 달았고, 몇번인가 다른 덧글에도 답하고 소통하다가 자기가 배울때 쓰던 요리사전인가에 있는걸 사진찍어 올리니 마니 하더니만 스리슬쩍 사라졌습니다.
"가게상호를 공개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하던 글쓴이도 공개하라는 수많은 덧글을 뒤로 하고 전혀 응답이 없는 상황. 모든 덧글을 다 봐도 끝을 볼 수 없는 글입니다.. 어서 턴 하세요~ 냉큼~ ㅜ_ㅠ
4792
2020-12-29 20:07:13
9
11 하체쪽을 깊게 파고 "누운"걸 보니 엉덩이가 엄청 크시군요.
4790
2020-12-28 23:19:50
3
222222 킥킥 거리면서 따라하다가 또 킥킥 거리고를 반복하다 "ㅋㅋㅋㅋㅋ 이거 뭐야 발음 진짜 비슷해"라고 말하고 스크롤 내렸더니 내 대사가 댓글로 있네요. ㅋㅋㅋㅋ
4787
2020-12-26 11:03:31
0
이분... 로동복어 본적 있으신가보다..
들숨 날숨 드립이.. 로동복어 스타일인듯? :)
들숨 날숨 드립이.. 로동복어 스타일인듯? :)
4785
2020-12-25 08:53:23
6
저도 시그널에 한표요~
물론 다른 드라마, 영화들도 다 표 남발~ :D
물론 다른 드라마, 영화들도 다 표 남발~ :D
4782
2020-12-21 12:47:00
6
예전에 곰인형탈 알바녀가 탈 제끼고 뭐 먹으려다가 턱끈 때문에 못먹는 귀여운 장면이 떠오름.
혹시 그 애인가? 싶어 같은 인형옷인지 확인하고자 "곰인형녀"를 검색 했으나...
와.. 회사에서는 검색해보지 마세요. ;;;ㄷㄷㄷ
혹시 그 애인가? 싶어 같은 인형옷인지 확인하고자 "곰인형녀"를 검색 했으나...
와.. 회사에서는 검색해보지 마세요. ;;;ㄷㄷㄷ
4781
2020-12-21 11:19:04
0
1실시간으로 “떨어지는걸” 먹으려고 하면 이빨이 다 날아가는게 먼저일것 같습니다. 하늘을 향해 입 벌리고 있다 떨어지는 우박을 바로 입으로 받는 순간... 아 생각만해도 너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