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당 지지율 올리는 방법 [새창]

ㅋㅋㅋㅋ

3827 2017-10-17 13:07:54 0

한경오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새창]

님이나 사안을 좀 제대로 보세요.
지지율이 높은 건 그 스테레오 타입의 지겨운 여의도 정치공학 더러운 프레임들을 하나하나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이, 시민들이 타파해온 결과물 입니다.
예 한경오가 뭔 짓을 해도 코어지지층이 안흔들리는 건 코어지지층 중에 님같은 생각가지고 한걸레 어설프게 쉴드치는 사람들이 적기 때문이죠.
그렇게 대선 때 한경오가 흔들어도 왜 코어지지층이 안흔들렸나 파악하는 이해력도 없으시네요.
거짓말 10개에 진실 한두개 섞어서 내 편이라 헛소리 하는 것들 또한 개악언론입니다.
그리고 그거 당한 친노선배들을 봐왔기때문에 학습효과로 머리를 써서 이렇게 한경오 비토하고 모든 언론 똑같이 논조부터 파악하고 팩트체크 하고 걸러듣는 거라고요.
논조 파악 못하고 옛날처럼 흔들릴만한 사람 많을수록 우리가 더 그런 개기사 쓰는 한경오에 매서운 비판해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자꾸 쉴드치려고 같은 말 반복하고 계신 듯 한데
제 말의 요지는 님이 한경오 입지가 줄어드는 게 걱정되시면 시민들한테 개 똥 같은 걸 봐달라 읍소하시는 건 잘못된 접근 방법이고요
그 개똥언론 보고 더 열심히 취재해서 과오를 씻어낸 제대로 언론으로 거듭나라 읍소하셔야 한다는 거죠.
한경오 입지가 줄어드는 건 시민이 비판해서가 아니고 계네가 똥기사를 써내도 시민들이 그걸 걸러낸 변별력이 좋아졌기 때문입니다.
모든 언론은 응당 비판하면서 봐야하는 게 시민의 의무구요. 개똥기사를 많이 쓰면 쓰는 만큼 비판받는 겁니다. 거기에 무슨 아이고 우리편 한경오는 봐주라는 이중잣대 들이댑니까?
한경오 공백생길 게 두려우면 한경오 보고 좋은 기사쓰라 격려라도 하시든가 왜 비판 시민한테 과오를 덮어주라 강요합니까.

3825 2017-10-17 12:38:52 0

한경오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새창]

지금 언론에 공적 자금 안들어가나요'? 지금 걔네들 오보에 대해서 징벌적 손해배상제라도 도입되서 걔네들이 책임의식갖고 기사쓰게 되있나요?
언론의 공공성 버린 개레기들한테 지금도 투입되는 게 공적자금입니다.
한경오도 잘 받아처먹고 있는 게 공적자금인데 한경오한테 가던 공적자금 한경오가 아닌 대안으로 넘어가면 역풍 부는 건가요?
게임룰 운운하는데 게임은 본인이나 많이 하세요.
우리는 일반시민은 님처럼 게임하듯이 놀고있는 거 아니니까.
여의도 정치공학, 계파정치, 언론 논조 파악하나 제대로 못하는 우둔함에 질린 게 지금 더민주 지지자들 입니다.
비판할 건 비판하고 잘하면 알아서 칭찬한다는데 그거 하나 못 알아들으시면 뭔 게임룰을 운운하십니까?
게임룰 운운하시는 님 세대가 노통한테 보냈던 지지보다 더 견고한 지지로 언론의 개수작 잘 골라내면서 가는
현 민주정부 지지자들입니다.
머리만 쓰고 어영부영하다가 당한 노통 지지자들 그 선배들 보고 너무 학습을 잘해서
대선때도 우리가 느그 편이네 어쩌네 개잡소리 하는 것들 다 처내고 여론 호도 안되게 해서
대통령이 되야 할 사람이 당연히 대통령이 됐고요.
머리를 잘 써서 이렇게 문정부 지킨다는 걸 님이 모르면 님이 허공에 외치는 득실게임론 들어 줄 이
몇 분이나 될지 모르겠네요.

3824 2017-10-17 12:19:05 24

오늘도 이명박을 위해 열일하는 네이버 [새창]

그러게요. 우리 보조금 훔쳐가는 연합뉴스 조중동한경오보다 어찌보면 더 언론권력을 가지고 전횡하고 있는 게 포털계의 삼성
네이버라는 의심이 늘어가는 요즘입니다.

3823 2017-10-17 12:17:28 36

맹뿌 우리 DJ쌤 까지 건들였네요 ㅜㅜ [새창]

안 저지른 불법이 없네.
다스가 누구 건지 이제 말해봐 어맹뿌야.

3821 2017-10-17 12:03:08 0

한경오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새창]

아직도 한경오를 쉴드치면서 답답한 소리하는 분들에 좀 질렸는데
통찰력갑인 팩트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3820 2017-10-17 11:58:25 0

한경오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새창]

삐에로// bbk 물리게 들어서 이번 그 알은 재미도 없었다니 ㅋㅋㅋㅋ
내 참 어이가 없어서 노통때 한경오에 대한 애정을 다 접었다는 분의 정치문제 대하는 의식 참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누군 나꼼수 안듣고 누군 bbk를 몰라서 재밌게 본 줄 아나 ㅉ
님도 일반시민이면서 시민들이 노력하는 그 이유를 전혀 하나도 모르고 계사는 분 같네요.
ㅉㅉ 한경오만 오로지 열심히 이해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3819 2017-10-17 11:55:08 0

한경오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새창]

삐에로// 15년전에 안티 조중동하던 중년분들 대안이 없어서 조중동이 개 짓 해도 비판의 수위 줄이자 외치는 거 하나 본 적 없습니다.
대안언론 얼마든지 우리 세금 들어가면 한경오 자리 금방 대체하고요 삐애로님이 한경오가 노통 잘봐주길 바라며 전전긍긍하던
그 세대보다 지금은 대안언론 새로 생겨서 자라는 속도 더 빠릅니다.
그리고 님은 뭐 범진보 이런 마인드를 갖고 있나본데 님의 점유율 싸움 운운 하며 대안없으니 한경오 지키자라는 일종의 진영논리로 봐도
제가 본 바로는 민주진영에는 개뿔 해만 끼친 게 한경오죠.
노통때 애정 접었다는 거 보니 노통 지지하시던 나이 있으신 분 같은데 님들이 보던 한경오랑
님들 보다 몇살어린 시민들에게 다가온 한경오는 그 모습 자체가 달라요.
우리는 한경오한테서 님들이 본 그 우리한테 좋은 영향을 주는 존재라는 인식이 전혀 없다고요,
정신 좀 차리세요.
미안하지만 옛날 노통 지지하는 분들 항상 한경오한테 당한 노통을 지척에서 보고서도 늘 한경오 개짓하는 거에
당연히 비판하는 것이 시민의 권리란 건 망각하고 무조건 우리진영이니까 판단을 유보해야돼 이 관점이 너무 바보같고
우리는 그런 순진하다 못해 답답한 입장버려서 문정부 지킬려고 하는 거거든요.
님이 조중동을 일본놈이라 인식하고 있으면
우리는 조중동은 일본놈이고 한경오는 그 일본 앞잡이 친일파 정도로 본다고요
조중동 보단 우리 세금 훔쳐 나가는 보조금 적게 받는 조중동 가난한 조중동 딱 그걸로 밖에 안보인다고~
그래서 앞잡이 같은 것들이 언론의 영향력으로 시민이 세운 민주정부 지들 사익따라 안 움직여줄때
또 노통처럼 펜으로 죽이려 달라드는 꼴 우리 용납 안한다 이말입니다.
이게 이해안되면 님이 그런 경험을 하시고도 발전을 못하신 거니 시민을 대상으로
님이 중요하다 생각하는 한경오 편들어달라 떼쓰지 마시고 시간날때 한경오 그 기자들한테 가서 발로 뛰어 취재한 사실보도나
해서 진짜 언론으로 거듭나라 하세요 그러면 오죽 알아서 한경오를 다시 봐줄까요?
언론은 당연하게 비판하면서 보는 것이 시민의 자세인데
그 언론을 비판하기보다 그 언론이 민주정부 끌어내리려 써낸 망상에 갸우뚱하며 언론보다 내가 지키겠다 말한 대통령한테
감시감시 먼저 외치는 그런 우 우리는 배웠기 때문에 반복 안할 겁니다.
그러니까 너무 한경오 걱정해서 시민들이 응당 언론을 감시하며 하는 비판에 대해 과민반응 하지 마세요.

3818 2017-10-17 11:38:50 23

백혜련 “홍준표 측근 통신조회, KAI·원유철 보좌관 뇌물사건 관련” [새창]

경남내 비리에 반드시 보좌관 마누라 할 것 없이 저치의 측근들 통화내역이 있는데도 홍준표는 아무 관련이 없나?

3816 2017-10-17 11:32:42 45

당연한 소식입니다. [새창]

엠비 지켜려고 국감 깽판용으로 또 결백한 고인모욕했는데 (것도 우리나라 역대 몇안되는 국민 옆에 있던 대통령을) 그걸 없는 증거 만들어서
수사진행하면 그게 홍준표 우병우지 정신 제대로 박힌 검찰이겠는가.

엠비야 다스는 누구 겁니까? 정말 니 꺼 아니세요? 나와서 좀 다시 상세히 밝혀봐요~~

3815 2017-10-17 11:24:14 1

[새창]

우경화 작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된 개돼지나라에서 나올 수 있을 만한 최대치의 의견이네요.

3814 2017-10-17 11:22:59 1

홍준표, 영국대사에게 망신살 [새창]

ㅋㅋㅋ 고소하기가 가카다스급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