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55
2017-09-24 21:27:40
44
펜대 함부로 놀리는 기레기로부터 국민을 위한 노통문통 지키려 살아온 일개 민초들은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아나?
생업에 피해가 가더라도 촛불들고 광장나가고 저런 최승호같은 사람이 자기 맘대로 일 안풀린다고 문정부에 화풀이성 헛소리 할때도
저 사람이 투쟁하는 취지는 옳은거니까 공범자들 영화도 보러가주는 그 마음은 아나?
기자로서 국민 공감얻고자한다면 국민의 의사에 반하는 헛소리를 했을땐 알맞은 사과를 해야지.
그런 것도 없으면 저들에 투쟁이 언론의 공정성 공공성을 위한 건지
그저 자기 머리위의 권력 하나 걷어내고 스스로를 위한 펜대권력 미디어권력 행사하고파서 저러는지
저 사람의 걸어온 길로는 알수있는 게 하나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