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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8 14: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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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뻘소리하면 반박 많이 당하고 비추 달리는데 할 말 남았으면 내 할말해요. 누가 하지말란다고 하면 그것 또한 남의 의견이죠.
그게 왜 목소리자체를 막는 겁니까? 다른 이에 대한 비판은 하면서 스스로에 대한 비판은 못 견디겠다 심경고백 하십니까?
역지사지. 다른 분들 다 비판받으면서도 자기의견 내는 분들 입니다. 특히나 스스로 비판을 해야겠다 외치려면 남이 본인에게 하는 비판도 탄압이 아니라 민주주의 사회라 당연하단 걸 알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