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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 2017-06-09 10:00:35 5
6월 9일자 오마이 10만인클럽 후원 현황 [새창]
2017/06/09 08:41:44
옳아요! 옳아!
1607 2017-06-09 09:58:51 54
언론쪽도 강경화 후보에 대해 호의로 돌리는듯.. [새창]
2017/06/09 08:47:20
할머니들이 나서신 이유가 뭐겠어요? 그 분들이 지지선언하는데 그걸 외면해요? 그건 아픈 역사를 외면하는 거나 마찬가집니다.
1606 2017-06-09 09:46:00 81
불한당 근황 [새창]
2017/06/08 12:08:58
근데 딱히 그 일이 아니었어도 손익분기점 넘길만한 영화였는지 잘 모르겠네요.
1605 2017-06-09 09:25:21 1
[전남일보 사설] 유리천장깬 강경화, 기어이 발목잡히나 [새창]
2017/06/09 02:05:34
이런 사설 쓴 전남일보 고마워요!
1604 2017-06-09 09:23:31 5
[전남일보 사설] 유리천장깬 강경화, 기어이 발목잡히나 [새창]
2017/06/09 02:05:34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할머니들 중 생존해계신 분들이 처음하신 지지선언이자 어찌보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지지선언을 강경화 후보자를 위해 하셨습니다. 그런 사람의 발목을 잡는 것은 야당들이 피해자 할머니들을 외면한 꼴이죠.
그 상황에서 문재인대통령은 그깟 적폐 야당의 눈치를 보기보단 피해자할머니들을 위해서 강후보자의 지명철회는 안하실 거라 믿습니다.
1603 2017-06-09 09:14:45 0
유시민씨가 이야기한건 한거고 난 끝까지 강경화 지지합니다. [새창]
2017/06/09 01:00:25
어익후 오타가 당당해도 너무 당당했네요 ㅠㅠ
어용언론인이 아니라 진보어용지식인 되겠다 하셨습니다!
1602 2017-06-09 02:11:54 48
유시민옹은 에이스가 아니였습니다~ [새창]
2017/06/09 01:12:54
윤병(sin) 세한테 외교부장관 줘놓고 강경화가 외교부장관으로 부적격이라고? ㅋ 개미가 우택이랑 털탄주먹는 소리하고 앉았네.
1601 2017-06-09 02:04:10 33
유시민씨가 이야기한건 한거고 난 끝까지 강경화 지지합니다. [새창]
2017/06/09 01:00:25
당연하죠.
유시민작가님의 " 어용언론인" 선언은 정말 우리편이 되겠단 선언이 아닙니다.(어찌됐든 소속당도 다르고요.)
편파적인 언론환경의 무서움 잘 아시기에 정치평론가로서 가장 객관적인 입장에 서 주겠다 말씀하신거죠.( 전 그것도 너무 감사하고요.)
그렇다면 본인의 판단에서 그런 관점 가질 수 있죠.
가뜩이나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할머니들이 이렇게 지지선언까지 하실 정도로 믿고 있는 강경화 후보란 정보도 없었을 월요일에 녹화하셨을테니.
저는 문재인 지지자로서 대통령이 지명했단 사실 빼고라도
이 나라 가장 큰 역사의 희생양이신 할머니들이 생존해 계신동안 최초로 행정부 관료에 대한 지지선언을 해주셨다는
그 행동 덕분에 이 나라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강경화 후보자를 적임자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그 분들 의 지지선언보다 시티즌유 개인의 평가를 우위에 두지 않으렵니다.
1600 2017-06-09 01:47:09 15
이니하고 싶은거 다 하라면서요 [새창]
2017/06/09 00:46:40
흐뭇한 일 있으셨나? 함박웃음 짓고 계시네요.
1599 2017-06-09 01:35:22 12
유시민작가가 저러니까 참여정부 인사죠~ [새창]
2017/06/09 00:03:35
//고등어님 외교부가(강 후보자의) 배우자로부터 확인해 보니, 매도자금은 남편분이 장녀분에게 전액 회수되서 중여를 했다 말할 게 없고당시 해운대 콘도는 가족이든 친구든 지분이 2인이 되어야 구매할 수 있다고 하여 배우자가 장녀와 공동명의를 한 것이지 증여나 탈세의 의도가 있었던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했고요
또한
"당시 배우자는 판매자 및 부동산에서 알려준 대로 한 것이라고 했다”면서 “당초 배우자가 여러모로 어려움을 겪었던 장녀와 가족들의 편의를 위해 구입했었는데, 실제 잘 이용하지 않자 수개월 뒤에 팔았다고 했다”고 말한 데 이어서 " 차액도 취득세, 금융비용을 제외하면 거의 없었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네요.

자유당등이 주장한 일방적인 "의혹"을 " 혐의" 로 몰아붙이는 고등어님의 도덕성 잘 구경했습니다.
1598 2017-06-09 01:15:44 14
유시민작가가 저러니까 참여정부 인사죠~ [새창]
2017/06/09 00:03:35
기존의 잣대라면 기존 새누리 9년의 잣대 말씀이시죠? 그렇다면 9년만에 아주 휼륭한 도덕성 갖춘 분이 강경화 후보자 같구요.
또한 강경화씨에 대해서만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할머니들이 그 오랜 세월 단 한번도 한적 없던 지지선언을 했다는 게 강경화 후보자의 도덕성을 더욱 보증해주는 듯 합니다.
1597 2017-06-09 01:10:43 94
이니하고 싶은거 다 하라면서요 [새창]
2017/06/09 00:46:40
이거 완전 맞는 말.
1596 2017-06-09 01:09:16 15
[새창]
문다이아몬드3
1595 2017-06-09 00:44:29 13
언론에 팩폭날리는 문재인(feat. 뉴스룸 소셜라이브) [새창]
2017/06/08 23:12:54
저 때도 1 위 후보 문재인 덕분에 시청수 구독수 올려서 이익 챙기는 지 회사입장 모르고 저딴 발언하신 강지영 아난데
링크를 타서 영상을 사청하고 조회수를 올리진 맙시다.
1594 2017-06-09 00:39:15 10
유시민작가가 저러니까 참여정부 인사죠~ [새창]
2017/06/09 00:03:35
유시민이 어용이라고 한건
무조건 옹호가 아니라 객관적으로 상황을 바라봐주겠다는 겁니다.
참여정부때는 적어도 객관적이지조차도 못했기 때문이죠.
ㅡㅡㅡㅡㅡㅡ 이건 맞는 말.
유시민 나름의 의견이 있겠죠. 유시민은 적어도 객관적인 입장이 되겠다했으니
본인의 강경화씨에 대한 입장이 있다면 그리 말해도 된다고 봐요.
그러나 아빠문구님의 섭섭한 마음도 이해가네요
전 개인적으로 문대통령이 뽑은 인사+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할머니들이 최초로 지지선언했단 점에서
15년간 봐온 외교부장관 후보자 중에 가장 적임자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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