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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9 01: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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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님 외교부가(강 후보자의) 배우자로부터 확인해 보니, 매도자금은 남편분이 장녀분에게 전액 회수되서 중여를 했다 말할 게 없고당시 해운대 콘도는 가족이든 친구든 지분이 2인이 되어야 구매할 수 있다고 하여 배우자가 장녀와 공동명의를 한 것이지 증여나 탈세의 의도가 있었던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했고요
또한
"당시 배우자는 판매자 및 부동산에서 알려준 대로 한 것이라고 했다”면서 “당초 배우자가 여러모로 어려움을 겪었던 장녀와 가족들의 편의를 위해 구입했었는데, 실제 잘 이용하지 않자 수개월 뒤에 팔았다고 했다”고 말한 데 이어서 " 차액도 취득세, 금융비용을 제외하면 거의 없었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네요.
자유당등이 주장한 일방적인 "의혹"을 " 혐의" 로 몰아붙이는 고등어님의 도덕성 잘 구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