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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3 1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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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까지는 김어준 주진우 흘려보내진 않은 것 같습니다.
까고 싶을때도 있고 실망한 마음도 적잖이 있고
특히 딴지 했을때
김용민을 포함한 읍읍이 쉴더들이 교묘하게 김어준 주진우를 이용해서 읍읍이 쉴드 논리 만드는 것 만 생각하면 기분 드러워서
김어준 주진우도 아예 외면을 해버릴까 싶을때도 있지만
김어준 주진우가 지금 실체가 다 드러난 이읍읍을 갑자기 쉴드치지 않는 이상에야 (그런 날이 오면 미련없이 돌아서겠죠.) 전
삼성을 추적할 의지도 있으면서 나름의 취재력 스피커가 있는 언론인은 김어준 주진우 말곤 없다고 보기 때문에
아직 지켜보고 있습니다.
(어떤 분은 지금 저 둘 아니라도 삼성의 개짓을 추적할 대안은 또 나온다 말하는데 김어준 주진우 아니면 지금 삼성 추적할 대안
전 전혀 안보이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