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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7 2018-07-03 14:58:08 4
김어준이 하고 동시대에 살고있다는걸 영광으로 생각하세요. [새창]
2018/07/03 14:15:44
얼마전에 어그로 하나 저격해보니 님과 같은 읍읍이 쉴더였고 읍읍이 까는 거 물타기 하려고 지 정체 숨기고 열심히 김어준 주진우만 깠죠.
님같은 읍읍이 지지자들이나 김어준 이용하고 다니지 말길 바람.
9166 2018-07-03 14:54:11 19
엠빙신 메인 뉴스 앵커 교체 [새창]
2018/07/03 14:43:34
일베방송국 엠뷩신 앵커만 문제가 아니죠 ㅋㅋ
지들이 일베없다고 자체 결론 내린 그 일베적관점인가 하는 예능도 슬그머니 다시 시작햇다더만.
ㅉㅉ
9165 2018-07-03 14:52:58 1
심기준 의원-강원도의 놀라운 승리 분석 [18.07.03 보이는 팟캐스트 [새창]
2018/07/03 14:39:22
우리 감자 도시사 최문순 아재랑 자한당넘인 화천 군수 최문순이 이름이 같아서 원팀이라도 최문순을 뽑으라고 맘껏 외칠 수 없었다네요 ㅋㅋ
그러니까 파란 최문순 빨간 최문순이라고 써야 한다고 ㅋㅋ
9164 2018-07-03 14:46:49 17
동네 도지사 김경수.jpg [새창]
2018/07/03 14:22:30
저런 경수를 보면 볼수록
벌써부터 자기 취임식 홍보비로 세금 써대는 종자를 가진 경기도민이 불쌍하네요.
9163 2018-07-03 14:42:12 10
성남시 아동수당 상품권(지역화폐)지급 논란... [새창]
2018/07/03 14:22:54
부산 동사무소들에 붙어있는 아동수당 포스터의 지원방법: 아동 또는 보호자(대리인) 명의 계좌에 현금 입금
깔끔하죠? 정상적인 지역은 다 이렇게 현금으로 합니다.
그런데 아동수당 받는 대상인 부모들이 싫다는데 굳이 만원 더 줄테니 상품권으로 받아라 강요하는 건 상품권깡 이 자꾸 의심되게 하네.
9162 2018-07-03 14:32:33 18
[새창]
수임료가 문제가 아니네요. 정신병원 감금을 입증할 증거가 없다는 게 문제지.
9161 2018-07-03 14:27:12 0
[새창]
저게 이재명과 김사랑 사이의 정신병원 관련 건에 대한 언급인가요?
9160 2018-07-03 14:25:32 52
[새창]
이정렬 변호사 사무장 4년만에 변호사 된 분. 본인의 수임료 득실을 따지는 건 보다 같은 문파라고 신경써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수임료 후려치기에 기피사건 어거지사건 다 맡기려 하는 사람들은 대체 누굴지:: 문파이긴 한건가? :::
9159 2018-07-03 14:09:15 2
요세들어 '새술은 새부대에' 란말이 생각나네요 [새창]
2018/07/03 13:55:05
전 아직까지는 김어준 주진우 흘려보내진 않은 것 같습니다.
까고 싶을때도 있고 실망한 마음도 적잖이 있고
특히 딴지 했을때
김용민을 포함한 읍읍이 쉴더들이 교묘하게 김어준 주진우를 이용해서 읍읍이 쉴드 논리 만드는 것 만 생각하면 기분 드러워서
김어준 주진우도 아예 외면을 해버릴까 싶을때도 있지만
김어준 주진우가 지금 실체가 다 드러난 이읍읍을 갑자기 쉴드치지 않는 이상에야 (그런 날이 오면 미련없이 돌아서겠죠.) 전
삼성을 추적할 의지도 있으면서 나름의 취재력 스피커가 있는 언론인은 김어준 주진우 말곤 없다고 보기 때문에
아직 지켜보고 있습니다.
(어떤 분은 지금 저 둘 아니라도 삼성의 개짓을 추적할 대안은 또 나온다 말하는데 김어준 주진우 아니면 지금 삼성 추적할 대안
전 전혀 안보이거든요. )
9158 2018-07-03 13:33:59 8
박창순 도의원님, 도찢사 광고 감사자료 요청한다고 답변옴 [새창]
2018/07/03 12:12:37
오 굿굿!!
9157 2018-07-03 13:33:06 29
김어준씨 또다시 검정 넥타이 하고 다니실 건지?? [새창]
2018/07/03 13:10:54
김어준 다시 후회하지 않기 위해 읍읍이와 거리 두길 바람.
9156 2018-07-03 13:25:11 5/6
내가 김어준을 거론해서 얻고자 하는 것 [새창]
2018/07/03 11:57:58
님이 이런 글을 쓰시는 권리가 있듯 이런 글이 불편하다 말할 권리도 있는 것이죠.
커뮤에 글을 쓴다면 각자의 의견이 오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니 제 의견이 님의 권리를 함부로 침해했다는 뜻의 말은 아니시길 바랍니다.
읍읍이를 쉴드치기 위해 이동형 김용민 김갑수는 아직도 열심히 방송과 팟캐를 이용해 헛소리를 나불거리고 다니는데
이미 베어 넘어 쓰러뜨렸다는 님의 생각은 그저 김어준을 이재명과 엮어서 까고 싶은 님 혼자만의 생각이라 저는 받아들이겠습니다.
9155 2018-07-03 13:15:10 5
대구서 여중생 또래 남학생 6명에 성폭행 당해···국민청원 10만 넘겨 [새창]
2018/07/03 12:55:21
그리고 기사 링크를 본문과 출처란에 중복으로 달지 말고 본문에는 청원주소를 달아주세요.
서명 안한 분 한 분이라도 더 하게.
9154 2018-07-03 13:13:42 9
대구서 여중생 또래 남학생 6명에 성폭행 당해···국민청원 10만 넘겨 [새창]
2018/07/03 12:55:21
저번에 오유에 글 올라왔을때 서명했는데 10만을 넘겨 다행입니다. 빨리 20만이 되길 바라고요
심각한 성범죄를 포함한 강력범죄를 저지른 가해자에게는 소년법이 적용되지 않고 미국처럼 사안에 따라 범죄의 심각성에 따라
성인으로서 재판받고 처벌받을 수 있도록 법이 바꼈으면 좋겠네요.
저런 범죄를 저지르고 솜방망이 처벌받는 가해자들은 교화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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