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길 잃은 정의당 [새창]

형님 보고싶습니다

1199 2020-03-23 08:23:49 1

봄동전 [새창]

난 이제부터 홍길동
아빠를 아빠라 부르지 않겠다 ㅡㅡ

딸자식 버리고 제 뱃속만 불릴 줄 아는 조병갑같은 아빠는 없는 게 나아 ;^)

1198 2020-03-23 08:18:33 1

주말 술 정리 [새창]

쏘주먹고 매콜리에 고갈비로 입가심

1197 2020-03-23 02:09:21 1

아놔 또 휴업한데요 [새창]

우리 동네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헬스,필라테스,테니스.. ㅜㅠ
평소에는 돈질한다는 욕먹어도 안가다가 다시 다닌지 얼마 안됐는데 힝 ㅜ

자전거몰고 슝 한강다녀와야허나

코로나 나빠요
겨울 지나 봄이 오리라 믿어요

1196 2020-03-23 01:12:07 0

모짜렐라 치즈 괜히 산거같아요... [새창]

피아노 배울 때 스타카토가 젤 좋았음
올리브 취향까지 똑같다니
위에 계신 분은 제 어머니가 확쓀~~합니닷!

1194 2020-03-22 23:52:43 1

모짜렐라 치즈 괜히 산거같아요... [새창]

치즈는 사랑이죠~~
올리브와 감자는 찐사구요~~
올리브 제일 애정해~

1193 2020-03-22 17:07:28 0

봄동전 [새창]

아빠~
고수 빼달라고 했잖아욧!!!
내가 속을 줄 알곳

1192 2020-03-22 17:04:05 0

김치만들기 [새창]

아빠엄마가 나보다 나이가 어릴 듯 ㅋ
그거시 현실 ㅡㅡ

1191 2020-03-22 12:40:05 1

김치만들기 [새창]

우와~~~
우리엄마 쵝오~~♡♡
파김치 둘둘말아서 촵촵먹고싶어요~~♡♡
엄마 수고하셨으니 밥은 제가 할게요
같이 먹어요~ 눈누난나~

1190 2020-03-21 09:47:33 1

봄동전 [새창]

아빠.. 나 한 입만..
근데 고수는 빼주구요 ㅋ

1189 2020-03-21 09:46:21 2

이것저것 [새창]

엄마.. 나야..
밥줘

1188 2020-03-20 00:38:51 0

자랑글. 강원도 감자 득템 성공 [새창]

오홀..
나이스..

1187 2020-03-18 07:27:42 0

막걸리 한잔 간신히 참은 저녁 [새창]

출처보소 ㅋㅋ

강판에 간 감자전이 찐이죠~
감자전에 매콜리 주말에 드이소~

1186 2020-03-18 00:33:42 1

양조위의 순애보 [새창]

내 사랑♡
주성치 양조위 내 마음 속 내 찐사♡